
'더 게임 어워드 2025'가 후보작을 공개해 2025 GOTY 경쟁에 불이 붙었다.
'더 게임 어워드'는 지난 2014년부터 열린 게임 시상식으로 GOTY(Game of the Year), 즉 '올해의 게임'을 선정하는 자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GOTY는 매체나 개인이 개별적으로 뽑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더 게임 어워드'에서 심사위원단을 꾸려 선정하면서 이곳에서 수상하는 것이 인정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게임 어워드 2025'는 11월 18일(한국시간),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가장 큰 상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게임' 부문은 (정식 발매명 가나다순)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브리치', '동킹콩 바난자',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하데스 2',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6편이 후보로 지명됐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총 12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올해의 최다 후보 지명을 달성했다. 최근 넥슨이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더 게임 어워드 2025' 시상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개최되며 12월 1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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