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알리타' 속편, 로드리게즈 감독과 논의 중"

"혈약"이라고까지 언급하며 속편 제작 의지 밝혀

〈알리타: 배틀 엔젤〉
〈알리타: 배틀 엔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알리타: 배틀 엔젤〉의 속편 가능성을 밝혔다.

현재 〈아바타: 불과 재〉의 공개를 앞둔 제임스 카메론은 한 행사장에서 〈알리타: 배틀 엔젤〉의 속편을 언급했다. 2019년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제임스 카메론이 오랫동안 염원한 만화 「총몽」의 실사판으로, 자신이 〈아바타〉 시리즈를 연출하는 동안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해당 영화는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연출했다.

최근 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알리타: 배틀 엔젤〉 속편을 만들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혈약"(a blood oath)을 맺었다고 말하며 3편까지 만들면 좋겠지만 일단 한 편이라도 더 만들어도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 집을 구했는데 로드리게즈 감독의 집과 5km 거리라며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할 것임을 암시했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언 존슨, 마허샬라 알리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전 세계 박스오피스 4억 달러를 달성했다.

영화인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NEWS
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NEWS
2026. 8. 7.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