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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정진운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12시간 달려 마주한 3년 전 첫사랑

[새영화] 정진운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12시간 달려 마주한 3년 전 첫사랑

김형협 감독 연출작 25일 개봉, 몽골 대자연 속 시공간 초월 판타지 로맨스
시공간을 초월한 애틋한 서사, 정진운의 새로운 연기 변신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영화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통 멜로 장르에 도전한다. 전작 '신의악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형협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시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애틋한 첫사랑의 서사를 스크린에 구현한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는 '몽골' 출장길에 오른 주인공 인호('정진운' 분)가 기차 안에서 3년 전 세상을 떠난 첫사랑 아노('첼멕' 분)를 기이한 현상과 함께 다시 마주하며 전개되는...
손석구X나가야마 에이타X김신록X최성은X정재영, '푸른길' 보도스틸 공개!

손석구X나가야마 에이타X김신록X최성은X정재영, '푸른길' 보도스틸 공개!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
〈푸른길〉이 두 형사의 관계성부터 국경을 넘어 발생한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사건에 얽힌 인물들의 모습까지 모두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다른 형사들 앞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는 서울 경찰청 형사 ‘김석’ 과 도쿄의 뒷골목에서 현장 탐문을 진행하고 있는 도쿄 경시청 형사 ‘이노세’ 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사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아수라장, 채용을 가장한 현실판 오징어게임 '최종면접'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아수라장, 채용을 가장한 현실판 오징어게임 '최종면접'

회사 하나 들어가기가 이렇게나 힘들다.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IT 기업 ‘스피라 링크스’ 최종면접에 오른 여섯 명의 지원자. 이들은 한 달간 팀 토론을 준비하며 전원 합격을 꿈꿨다. 그런데 면접 당일, 제한 시간 2시간 안에 합격자 단 1명을 그들끼리 상의해서 직접 뽑으라는 과제가 떨어진다. 한편, 사방에 관찰 카메라가 달린 면접실 한쪽에서는 각자의 이름이 적힌 의문의 봉투가 발견된다.
냉철한 손석구와 뜨거운 나가야마 에이타, ‘푸른길’ 캐릭터 스틸 공개!

냉철한 손석구와 뜨거운 나가야마 에이타, ‘푸른길’ 캐릭터 스틸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은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다.
사지가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쫓는 두 형사의 이야기 〈​푸른길​〉이 ‘김석’ 과 ‘이노세’ 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국경을 넘어 발생한 연쇄 살인을 쫓는 두 형사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차가운 표정으로 총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서울 경찰청 형사 ‘김석’의 모습은 그만의 냉철함과 추진력을 엿볼 수 있게 만든다. 윗선의 지시도, 국경의 장벽도 장애물이 되지 않는 ‘김석’의 집요함은 손석구만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완성되었다.
앤 해서웨이, 2026 극장가 종횡무진… ‘오디세이’·‘베러티’ 이어 ‘마더 메리’로 화려한 피날레

앤 해서웨이, 2026 극장가 종횡무진… ‘오디세이’·‘베러티’ 이어 ‘마더 메리’로 화려한 피날레

고전 서사시부터 심리 스릴러, 팝 뮤직 스릴러까지… 글로벌 팝 아이콘 변신 담은 신작 11월 11일 개봉
배우 앤 해서웨이가 2026년 봄부터 가을까지 국내 스크린을 쉼 없이 누비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8월 대작 〈오디세이〉, 최근 개봉한 〈베러티〉에 이어 오는 11월 11일 개봉하는 A24의 신작 〈마더 메리〉(Mother Mary, 감독 데이빗 로워리)로 올 한 해 극장가 행보의 정점을 찍는다. 수입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워터홀컴퍼니㈜, 배급은 TEO와 워터홀컴퍼니㈜가 맡았다.
[새영화] 란티모스 '더 랍스터' 11년 만의 단독 개봉…45일의 기묘한 생존 게임

[새영화] 란티모스 '더 랍스터' 11년 만의 단독 개봉…45일의 기묘한 생존 게임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내달 CGV 스크린 통해 재상영 확정
동물로 변형되는 45일의 유예, 독창적 디스토피아의 재림 할리우드에서 가장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감독으로 평가받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대표작 '더 랍스터'(2015)가 국내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26일 영화 배급사 찬란은 해당 작품이 내달 CGV를 통해 11년 만에 단독 재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 랍스터'는 짝을 찾지 못하고 45일이 지나면 동물로 변하게 되는 근미래의 기묘한 호텔을 배경으로, 억압적인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남녀의 사투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새영화] 제인 오스틴 명작 '이성과 감성', 28일 개봉…19세기 로맨스의 숨막히는 재현

[새영화] 제인 오스틴 명작 '이성과 감성', 28일 개봉…19세기 로맨스의 숨막히는 재현

'오만과 편견'의 제인 오스틴 원작, 133분 러닝타임으로 재탄생, '데이지 에드가 존스' 주연의 정통 시대극
19세기 영국의 유산 상속과 엇갈린 자매의 운명 사랑 앞에서는 냉철한 이성도, 뜨거운 감성도 때로 길을 잃는다. '조지아 오클리' 감독의 신작 '이성과 감성'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에 빠지고 상처받는 두 자매를 통해 인간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밀도 있게 탐구한다. 이 작품은 영국 문학의 거장 '제인 오스틴'이 1811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이야기는 19세기 영국의 가혹한 상속 제도인 한정 상속 에서 출발한다.
[새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 '레위기' 연인의 얼굴을 한 괴물…88분간 옥죄는 금기의 저주, 21일 스크린 정식 개봉

[새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 '레위기' 연인의 얼굴을 한 괴물…88분간 옥죄는 금기의 저주, 21일 스크린 정식 개봉

종교적 억압이 잉태한 비극적 공포 성경 '레위기' 18장 22절은 "너는 여자와 동침하는 것과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라고 규정한다. 역사적으로 '동성애'는 오랜 기간 사회적 금기이자 죄악으로 치부되었으며, 때로는 강제적인 '구원 치유 의식'의 대상이 되어왔다. 영화 '레위기'는 이러한 억압적 시선을 '오컬트 공포' 장르로 치환하여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가장 사랑하는 이가 가장 두려운 존재로 호주의 외딴 마을, 폐쇄적인 신앙 공동체 속에서 '나임' 과 '라이언' 은 남몰래 사랑을 키워간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내 뒷담화 경험서 시작"… 28세 신예가 만든 '그날의 태주', 부국제 소문의 진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남해 배경으로 하루가 반복되는 독특한 서사 구조 선봬
경험에서 길어 올린 서늘한 통찰, 도피와 대면의 경계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날의 태주'는 타인의 시선과 입방아에 갇힌 현대인의 불안을 날카롭게 짚어낸 수작이다. 28세의 신예 '임하연' 감독은 자신의 뼈아픈 뒷담화 경험을 자양분 삼아, 소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궤적을 스크린에 밀도 있게 구현했다. 어스름이 짙게 깔린 도심, 화기애애해 보이는 술자리 속 국문과 대학원생 태주('박한솔' 분)의 얼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13일 시네마테크KOFA서 19분 추가된 디렉터스 컷 특별 상영, 박찬욱 감독·김우형 촬영감독 참석
치밀해진 서사와 심리전, 19분의 미학이 더해지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거장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영화 '어쩔수가없다'(2025) 확장판을 오는 1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어쩔수가없다'는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평범한 가장 만수('이병헌' 분)가 재취업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 끝에 잠재적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