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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상" 검색 결과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31회 부산행…'멜랑콜리아' 직접 고른 이유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31회 부산행…'멜랑콜리아' 직접 고른 이유

칸 여우주연상 출신 배우, 내달 6일 정은채와 스페셜 토크 확정
칸 여우주연상 출신 배우, 내달 6일 정은채와 스페셜 토크 확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과 조우한다. 19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갱스부르는 올해 부산을 직접 방문해 영화 상영은 물론 스페셜 토크와 씨네 클래스 등 심도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단순한 초청 행사를 넘어, 거장의 뮤즈로서 쌓아온 예술적 궤적을 국내 팬들과 밀도 있게 공유하는 이례적인 행보다.
재일동포 여배우 '박치기' 나카무라 유리, 13년 투병 끝 별세…44세 일기 마감

재일동포 여배우 '박치기' 나카무라 유리, 13년 투병 끝 별세…44세 일기 마감

작년 초 직장암 재발 및 장폐색 악화, 지난 1일 조용히 영면... '무명인'·'로맨틱 어나니머스' 등 출연
은막을 떠난 별, 기나긴 투병의 마침표 영화 '박치기 러브&피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재일동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향년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4일 일본 소속사 '알파 에이전시'는 고인이 지난 1일 '직장암'으로 영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 최초 암 진단을 받고 고된 투병 생활을 견뎌내며 기적적으로 복귀에 성공했다. 이후 다방면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나, 안타깝게도 작년 초 병마가 다시 찾아왔다.
소설가에서 세계적 거장으로… 30년간 이어진 사회를 향한 특별한 시선 '이창동'

소설가에서 세계적 거장으로… 30년간 이어진 사회를 향한 특별한 시선 '이창동'

'오아시스' 감독상 이후 24년 만의 수상… 해고노동자와 '금수저' 부부 통해 계급과 사랑의 의미 조명
이창동(72) 감독이 8년 만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 감독은 24년 만에 베네치아에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품에 안으며 국제영화제 수상 이력에 새 기록을 추가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수상한 건 2012년 고(故)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4년 만이다. 심사위원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네치아영화제 오늘 개막…이창동 '가능한 사랑' 황금사자상 경합

베네치아영화제 오늘 개막…이창동 '가능한 사랑' 황금사자상 경합

넷플릭스 신작으로 8년 만에 메가폰, 20개 경쟁작과 최고상 경합…韓 영화 2년 연속 12일 폐막식서 수상작 결정…고레에다 '룩백' 등 20편 각축
이창동 '가능한 사랑', 24년 만의 베네치아 귀환…11월 6일 전 세계 공개 넷플릭스 신작으로 8년 만에 메가폰, 20개 경쟁작과 최고상 경합 거장의 귀환, 24년의 침묵을 깨고 리도섬에 서다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가 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전 세계 영화인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두고 격돌할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 한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을 필두로 총 20편의 작품이 공식 초청됐다.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개최, 수상작 한국영상자료원 영구 아카이브 등록 - 대상 〈살인자 윗집 그녀〉 이주승 감독·배우상 〈붉은 그림자〉 지우 - 우수상 〈베팅맨: 신의 눈〉 이샛별 감독·신인 크리에이터상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이유진 감독 - 이준익 감독 초청작 〈아버지의 집밥〉 극장 상영과 GV로 개막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
제1회 코리아숏드라마어워즈 성료…이주승 감독 '살인자 윗집 그녀' 대상 영예

제1회 코리아숏드라마어워즈 성료…이주승 감독 '살인자 윗집 그녀' 대상 영예

제1회 코리아숏드라마어워즈, 지난 29일 시네마테크 KOFA서 상영 및 시상식 성황리 개최 '디렉터스 아레나' 1위 출신 이주승 감독의 '살인자 윗집 그녀', 대상과 상금 1천만 원 수상 '아버지의 집밥' 이준익 감독 GV부터 우수상·배우상·신인상까지 숏드라마 축제의 장 마련
코리아숏드라마어워즈가 수상작을 발표하며 첫 번째 시상식을 성료했다. 제1회 코리아숏드라마어워즈는 지난 8월 29일 토요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초청작 상영 및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본선 진출작 12편에 이름을 올린 후보작의 연출과 배우들이 자리했다. 13시에 시작한 1부에서 〈아버지의 집밥〉 상영 및 이준익 감독과의 GV를 마친 코리아숏드라마어워즈는 17시에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지연의 보석함] 날것의 공포부터 묵직한 온기까지, '경주기행' '살목지' '빅슬립' 김영성

[김지연의 보석함] 날것의 공포부터 묵직한 온기까지, '경주기행' '살목지' '빅슬립' 김영성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올해 상반기 가장 빛났던 공포영화, 〈살목지〉(2026)에서 투덜투덜하다 가장 먼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인물을 기억하는가. 베테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는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 불만투성이다. 로드뷰 결함을 수정하려 휴일에도 긴급 소집되어 저수지로 향한 그는, 최대한 ‘대충’ 일을 끝내고 낚시할 생각에만 몰두해 있다.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왔다느니, 이상한 형체가 보였다느니 하는 소문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귀신을 믿지 않는 존재가 가장 먼저 참변을 당하는 게 공포영화의 공식 아니던가.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 상영시간이 무려 2시간 36분의 세로형 숏드라마이자, 국내 영상 콘텐츠 역사상 최초로 극장 스크린에서 정식 개봉하는 〈아버지의 집밥〉이 9월 6일 개봉에 앞서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를 통해 일반 관객과 만나게 됐다.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 독한 야망이 제대로 터졌다! ‘백기태’ 캐릭터 스틸 공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 독한 야망이 제대로 터졌다! ‘백기태’ 캐릭터 스틸 공개!

시즌2에서는 위험한 이중생활을 9년간 이어오며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이자 조직 내 서열 2위에 오른다.
시즌 1보다 한층 더 커진 욕망과 뜨거워진 대결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시즌1에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을 좇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의 거침없는 야망과 냉철한 승부사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현빈은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디렉터스컷 어워즈 남자배우상을...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수능을 앞둔 네 소녀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학교 사육장의 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에 동요한다.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그러고보니 이젠 벌써 어른이 되었겠지. 어디선가 분명 잘 살고 있기를. 그럼에도 여전히 길고양이를 돌보던 몽상가 태희 의 후예들은 반갑고 예쁘게도 어디선가 새롭게 태어나고 자라고 있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은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 수능 200일을 앞둔 네 명의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