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아를" 검색 결과

연상호, 거장 고레에다와 토론토영화제 대담 성사… 신작 '실낙원' 2년 연속 진출

연상호, 거장 고레에다와 토론토영화제 대담 성사… 신작 '실낙원' 2년 연속 진출

다음 달 14일 'TIFF 서밋' 동반 참석… IP 각색 및 아시아 영화 글로벌 확장 논의. '실낙원'·'룩백' 10월 국내 개봉 확정.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거장이 북미 최대 영화 축제에서 조우한다. 신작 '실낙원'으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2년 연속 진출한 '연상호' 감독이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9년 만의 귀환 다룬 스릴러, '룩백'과 나란히 영화제 달군다24일 CJ ENM에 따르면, 두 거장은 오는 9월 14일 진행되는 공식 프로그램 'TIFF 서밋: 다이얼로그'(TIFF Summit: Dialogues)에 동반 참석한다.
앤서니 홉킨스, 60년 묵은 음악적 열정을 깨우다… 89세에 관현악 앨범 발매, 거장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앤서니 홉킨스, 60년 묵은 음악적 열정을 깨우다… 89세에 관현악 앨범 발매, 거장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양들의 침묵' 아카데미 2관왕의 반전… 데카 클래식스 통해 자작곡 12곡 수록된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발표
앤서니 홉킨스 89세의 반전… 60년 묵힌 '라이프 이즈 어 드림'데카 클래식스 통해 관현악 12곡 수록 앨범 발표, 거장 구스타보 두다멜 지휘 참여스크린의 거장, 60년 묵은 음악적 열정을 깨우다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차례 거머쥔 영국의 명배우 '앤서니 홉킨스'(89)가 평생을 바쳐 빚어낸 선율을 세상에 공개했다. 무려 60년에 걸쳐 직접 작곡한 관현악곡 12곡을 한데 모은 앨범을 발매하며, 오랜 시간 가슴에 품어온 음악가로서의 꿈을 마침내 실현했다.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새로운 무비스타의 탄생일까. 현재 전 세계 상영 중인 〈스파이더맨: 뉴 브랜드 데이〉와 〈오디세이〉가 8월 14일 기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17억 달러, 11억 달러를 나란히 돌파해 흥행 순풍을 달았다. 두 작품은 장르도, 내용도 판이하게 다르지만 둘 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흥행작으로 여러모로 엮이고 있다. 그동안 10억 달러 영화가 연이어 터지던 2010년대와 달리 2020년대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조금은 극장 상영작의 성적이 주춤하는 상황.
나홍진 신작 '호프',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 20일 '곡성' 마스터클래스

나홍진 신작 '호프',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 20일 '곡성' 마스터클래스

19일 엘리먼츠 극장서 프리미어 상영… 홍상수 감독 초기작 10편 특별전도 진행
나홍진 신작 '호프' 홍콩서 포착… 19일 개막작으로 베일 벗는다20일 현지 마스터클래스 개최 및 홍상수 초기작 10편 특별전 동시 진행거장의 귀환, 아시아를 매혹할 '호프'의 첫선한국 장르 영화의 독보적 존재,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마침내 아시아 무대에서 첫 포문을 연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호프'가 선정되었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몬스타엑스 6만 떼창 포착…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홀린 '드라마라마' 열광

몬스타엑스 6만 떼창 포착…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홀린 '드라마라마' 열광

15일 이스탄불 페스티벌 메인 무대 출격, 현지 6만 관객과 호흡
언어 장벽 무너뜨린 6만 관객의 완벽한 한국어 하모니'몬스타엑스'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의 교두보, 튀르키예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에서 개최된 '이스탄불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올라 약 6만 명의 구름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장악력을 입증했다.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곡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 '드라마라마'였다.
레전드 애니의 귀환…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25년 만에 9월 9일 CGV 단독 개봉

레전드 애니의 귀환…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25년 만에 9월 9일 CGV 단독 개봉

타카하시 루미코 명작 만화 원작 '이누야샤' 시리즈의 기념비적 첫 극장판 한국 상륙 이누야샤와 카고메, 봉인에서 깨어난 대륙 요괴 군단 수령과의 팽팽한 맞대결 그려내 철쇄아 노린 습격 속 서로를 지키는 애틋한 서사 담은 긴장감 넘치는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이누야샤〉의 기념비적인 극장판이 25년 만에 한국에 상륙한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오는 9월 9일 CGV 단독 개봉을 발표했다.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타카하시 루미코의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일본 현지에서 2001년 개봉한 작품이다. 한국에선 25년 만에 정식 개봉하며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성찬얼의 만화책]우리집엔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 같은 자식들이 있어요 ‘호랑이 들어와요’

[성찬얼의 만화책]우리집엔 토끼…가 아니라 호랑이 같은 자식들이 있어요 ‘호랑이 들어와요’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아니, 솔직히 세상은 구하지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심성과 마음의 안정을 보장하는 건 귀여운 게 최고다.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김민희, 득남 후 첫 공식석상 포착… 홍상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초청… 연기와 육아 병행하는 워킹맘 소감 공개
지난해 4월 득남 소식을 전했던 '김민희'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국제무대에 섰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두 사람이 나란히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출산 후 첫 복귀작, 워킹맘으로 돌아온 뮤즈의 도약로카르노 현지에서 진행된 '눈 둘 데가 없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김민희'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산파 김동호, '한국영화공로상' 품는다… 10월 6일 수여

부산국제영화제 산파 김동호, '한국영화공로상' 품는다… 10월 6일 수여

1996년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제 기틀 마련… 제31회 개막식서 시상
'한국 영화의 산파',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 중심에 서다한국 영화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이끈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다시 한번 국제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바친 반세기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해당 부문의 수상자로 김 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든 앞두고 뜻깊다" 홍콩 거장 쉬안화, 부산국제영화제 '까멜리아상' 수상

장편 27편 연출 등 여성 영화인 위상 높인 공로… 10월 6일 개막식서 수여
아시아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부산서 '까멜리아상' 품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가 아시아 영화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거장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여성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쉬안화(허안화·79)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11일, 영화산업 내 여성의 위상을 드높인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까멜리아상'의 올해 수상자로 그를 단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