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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규모' 어도어, 민희진·다니엘 모친 부동산 가압류

'70억 규모' 어도어, 민희진·다니엘 모친 부동산 가압류

법원, 70억원 규모 부동산 가압류 인용… 430억원대 손배소 이어 전방위 압박
어도어, 민희진·다니엘 모친 부동산 70억 가압류 인용… 법적 공방 격화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전 멤버 '다니엘'의 모친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부동산을 전격 '가압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430억 소송전의 서막, 묶여버린 70억 자산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8-1단독은 '어도어'가 '다니엘' 모친 A씨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지난 2월 2일 최종 인용했다. 이는 채무자의 재산 은닉을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법적 조치다.
곡성 배경 한미합작 액션 '미녀 데몬 킬러' 30일 OTT 개봉

곡성 배경 한미합작 액션 '미녀 데몬 킬러' 30일 OTT 개봉

아내의 실화 모티프로 탄생한 한미합작 액션 판타지. 전체 분량 70% 전남 곡성 명소에서 촬영, 독특한 영상미 완성
[포토 토픽] 전남 '곡성'을 압도한 '한미합작' '액션 판타지', '미녀 데몬 킬러' 전격 공개 전라남도 '곡성'을 주요 무대로 삼은 '한미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가 마침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전체 촬영 분량의 약 70%를 '곡성' 지역에서 소화한 이 작품은 오는 30일 IPTV 및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독창적 서사 구조 영화 '미녀 데몬 킬러'는 죽음의 경계에 직면한 발레리나 '수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SM,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에 승소… 법원 “1억 7천만 원 배상하라”

SM, 에스파·엑소 비방 ‘탈덕수용소’에 승소… 법원 “1억 7천만 원 배상하라”

서울중앙지법, 유튜버 박 씨의 인격권 침해 인정… 아티스트 1.3억·SM 4천만 원 배상 재판부 “아티스트 평판은 회사의 핵심 자산… 허위사실 유포로 사업 지장 초래” 징역 2년 집행유예 확정된 형사 판결 이어 민사 소송서도 ‘철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 등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해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총 1억 7,000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 법원, “아티스트 평판은 기업 자산… 인격권 침해 엄중 책임” 29일 SM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지난 22일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모(37) 씨를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짱구’ 개봉 8일째 20만 관객 돌파, '바람'의 흥행 2배!

‘짱구’ 개봉 8일째 20만 관객 돌파, '바람'의 흥행 2배!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뜨거운 도전기.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영화 〈짱구〉가 4월 29일 오전 9시 30분,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넘어섰다. 4월 22일 개봉 이후 단 8일째 거둔 결과로, 정우가 주연을 맡았던 〈바람〉(2009)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고 동기간 흥행 성적을 약 2배 앞서는 페이스다. 17년 전 부산 사나이의 청춘을 가장 솔직한 결로 그려냈던 정우가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으며 다시 만난 부산 사나이 짱구.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심사위원 공개, 한국계 배우 박지민 합류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심사위원 공개, 한국계 배우 박지민 합류

칼라 시몬 감독 심사위원장 위촉, 한국계 프랑스 배우 박지민 등 5인 단편 황금종려상 심사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및 라 시네프 부문 심사위원단 공식 발표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 축제, '제79회 칸 영화제'가 단편 영화 및 '라 시네프(La Cinef, 학생 경쟁 부문)'를 이끌어갈 심사위원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심사위원단은 단편 경쟁 부문 진출작 10편과 라 시네프 선정작 19편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단편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라 시네프 부문의 3개 주요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조합' 배성재·박지성, 2026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 출격

'믿고 보는 조합' 배성재·박지성, 2026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 출격

러시아, 카타르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호흡 6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명품 해설
방송인 배성재와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JTBC는 두 사람이 자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확정됐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배성재와 박지성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로 월드컵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오랜 기간 다져온 두 사람만의 완벽한 중계 호흡이 이번 대회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TBC는 메인 중계진 외에도 탄탄한 해설 및 캐스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엔믹스, 미니 5집 수록곡 '크레센도' MV 티저 공개…릴리·배이 작사 참여

엔믹스, 미니 5집 수록곡 '크레센도' MV 티저 공개…릴리·배이 작사 참여

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발매 앞두고 1번 트랙 티저 영상 선공개 멤버 릴리·배이 수록곡 작사 참여 및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타이틀곡 노랫말 작업 28일 크레센도 MV 완편 공개 이어 6월부터 첫 번째 월드투어 일정 재개
엔믹스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상미와 사운드 대비 그룹 NMIXX 가 27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5집 'Heavy Serenade'의 1번 트랙 'Crescendo'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거꾸로 뒤집힌 듯한 무채색 공간에서 안개 낀 들판으로 배경이 전환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설윤이 꼭 쥔 손에 숨을 불어넣고, 규진의 머리카락과 연결된 무언가를 망치질하자 균열과 함께 빛이 나는 등 멤버들의 움직임을 묘사했다.
송강호·유오성·문소리·이성민 키운 '명배우 산실, 연극계 거목' 이상우 연출가 별세

송강호·유오성·문소리·이성민 키운 '명배우 산실, 연극계 거목' 이상우 연출가 별세

2009년 장편 영화 '작은 연못' 메가폰, '칠수와 만수' 연출한 이상우 전 한예종 교수 향년 75세로 별세
극단 연우무대와 차이무를 창단하며 한국 연극계의 발전을 이끈 연출가 이상우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2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고인은 1977년 광고회사 재직 중 서울대 문리대 연극회 동문인 정한룡, 김광림 등과 함께 극단 연우무대를 창단하며 본격적인 연극계 활동을 시작했다. 고인은 묵직한 사회적 주제를 경쾌하고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연출 감각으로 주목받았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스핀오프 영화 〈짱구〉가 지난 22일 개봉했다. 배우 정우는 〈짱구〉가 〈바람〉의 속편은 아니라며 못 박았지만, 주인공 ‘짱구’ 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짱구〉가 〈바람〉을 떠오르게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짱구〉의 개봉을 맞아 〈바람〉을 다시 돌려본다면,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들이 불쑥 등장해 놀랄 것이다. 영화에서 짱구의 친구 김영주 역을 맡은 손호준 등의 배우는 〈바람〉을 통해 각종 히트작에 캐스팅된 만큼, 〈바람〉이 배출한 스타들은 현재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김일동 감독 '아이엠 포포'부터 전 과정 AI가 맡은 중국 영화까지, 1인 제작 시대를 연 생성형 AI의 영화계 침투
의식과 감정을 지닌 인공지능 이 사회 곳곳에 침투하며 벌어지는 윤리적 충돌. 내달 21일 개봉하는 김일동 감독의 영화 '아이엠 포포'의 핵심 줄거리다. 소재 자체는 익숙할 수 있으나,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생성형 AI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장편영화라는 점이다. 작품 속 로봇개와 산책하는 인물,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등 모든 캐릭터의 외형과 움직임은 AI의 결과물이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 연기와 김 감독의 시나리오를 제외한 시각적 요소 전체를 AI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