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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TV 사달라" 아이들…오즈 야스지로의 최고 걸작 '안녕하세요'

일본 영화 4대 거장의 숨겨진 보석, 2월 11일 리마스터링 정식 개봉 확정
"TV를 사달라"며 돌연 입을 닫아버린 아이들의 귀여운 반란이 스크린을 찾는다. 미조구치 겐지, 나루세 미키오, 구로사와 아키라와 함께 일본 영화계 4대 거장으로 꼽히는 오즈 야스지로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 ‘안녕하세요’(1959)가 오는 2월 11일 국내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했다. 일본 영화사를 대표하는 오즈 야스지로 감독은 급격한 근대화 속 일본 사회의 변화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을 담담히 그려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제너레이션 부문
⬦ 정지영 감독 X 염혜란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초청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처스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섹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영화 〈파묘〉가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려는 '어멍' 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제주 도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된 작품
영화 〈내 이름은〉이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에 따르면, 영화 〈내 이름은〉이 다음 달 12일부터 열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를 가진 영화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2024년 영화 〈파묘〉가 같은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 4. 3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픔을 넘어서는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로, 2026년 한국영화 첫 해외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오다 카오리', 28일 내한... '지하 3부작' 기획전 개최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오다 카오리', 28일 내한... '지하 3부작' 기획전 개최

'벨라 타르 제자' 오다 카오리 감독, 신작 포함 전작 국내 최초 동시 상영 '언더그라운드' 등 지하 3부작 및 데뷔작 '노이즈가 말하기를' 등 상영 28일부터 아트하우스 모모·CGV 압구정·서울아트시네마 동시 개최
오다 카오리 감독의 한국 방문이 확정되며 그의 전작들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시간이 왔다.일본의 영화감독 오다 카오리는 오는 1월 28일 한국에 방문한다. 그의 내한과 함께 그녀의 예술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지하 3부작'의 전작, 영화학교 졸업작품이기도 한 데뷔작과 거장 벨라 타르의 후쿠시마 워크숍 과정을 담은 신작 공개가 함께 진행된다.얼마 전 작고한 헝가리의 거장 벨라 타르가 설립한 영화학교 '필름팩토리'의 1기 졸업생 오다 카오리 감독은 관습적인 서사를 넘어 이미지와 사운드만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포착하는 독자적인 문법을...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대에서 코첼라까지...'더 로즈: 컴 백 투 미'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홍대에서 코첼라까지...'더 로즈: 컴 백 투 미' 메인 포스터 & 메인 예고편 공개

2026년 2월 14일 CGV 단독 & 글로벌 동시 개봉 확정
전 세계를 매료시킨 밴드 더 로즈 의 진솔한 기록이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2일 배급사 CJ 4DPLEX는 더 로즈의 다큐멘터리 영화 〈더 로즈: 컴 백 투 미〉(The Rose: Come Back to Me) 오는 2026년 2월 14일, CGV 단독 개봉 및 글로벌 동시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필름 이미지 위에 밴드 ‘더 로즈’의 멤버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은경,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등극

심은경,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등극

일본에서 가장 역사 깊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배우 심은경이 일본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등극의 쾌거를 안았다.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2일 “배우 심은경이 〈여행과 나날〉로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문은 남자, 여자배우 구별 없이 통합된 주연배우 부문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는 일본에서 가장 역사 깊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국민 배우, 하늘로 돌아가다…안성기 별세

국민 배우, 하늘로 돌아가다…안성기 별세

지난달 30일 심정지 후 의식 회복 못 해... 5일 오전 가족 곁에서 영면 1957년 데뷔해 70년 외길 인생... '실미도'·'투캅스' 등 150편 남긴 한국 영화의 산증인 빈소 서울성모병원 마련... 9일 발인, 양평 별그리다 안치
안성기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1월 5일,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오전 9시경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안성기는 당시 호흡이 돌아왔으나 의식 불명 상태로 알려져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으로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됐었고,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당학덕, 새해를 맞아 장국영의 30년 전 사진 공개

사진 오른쪽 아래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다.
홍콩영화계의 불멸의 스타 고 장국영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장국영과 생전 연인 사이였던 당시 매니저 당학덕이 1월 1일을 맞아 장국영의 사진을 올린 것. 평소 그는 SNS에 장국영의 기일인 4월 1일과 생일인 9월 12일에 맞춰 장국영의 미공개 사진을 자주 올렸고, 크리스마스 이브나 새해에도 가끔 그의 생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2026년을 맞아 올린 사진 오른쪽 아래에는 ‘1996년 1월 1일’이라는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타이머가 기록돼 있어, 무려 30년 전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 ‘EUPHORIA’ 보이스 티저 공개… 12일 정식 출격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 ‘EUPHORIA’ 보이스 티저 공개… 12일 정식 출격

중독적 훅 담긴 보이스 포스터 오픈… 8인조 원팀 서사 예고
글로벌 오디션 ‘보이즈 2 플래닛’ 출신의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이하 ALD1)이 데뷔 앨범의 보이스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등판을 알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일 0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미니 1집 ‘EUPHORIA’의 보이스 포스터인 ‘FREAK ALARM’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실루엣과 함께 청춘의 질주감이 느껴지는 중독적인 훅이 담겨 있어, 이들이 선보일 음악적 색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