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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신작 '휴민트', 2026년 설 연휴 정조준… 2월 11일 개봉 확정

류승완 신작 '휴민트', 2026년 설 연휴 정조준… 2월 11일 개봉 확정

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의 강력한 시너지… ‘베를린’·‘모가디슈’ 잇는 액션 드라마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2026년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2월 11일로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 2종과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휴민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사람을 통한 정보활동’ 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조인성부터 신세경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맞붙는 4인의 블랙 요원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는 국제범죄의 정황을 추적하는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의 조인성을 중심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을 연기한 박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김세정,

배우 김세정, "'이강달' 1인 3역, 세가지 목소리로 캐릭터 구분"

첫 사극 도전·영혼 바뀌는 연기까지…하지원 선배 조언 구해 드라마 종영 직후 가수 컴백…성시경 조언 듣고 '태양계' 리메이크
배우 김세정이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에서 선보인 1인 3역 연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세자빈 강연월, 부보상 박달이, 그리고 여자의 몸에 깃든 왕세자까지 완전히 다른 세 인물을 오가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 세자빈·부보상·왕세자…목소리 톤만 3개 준비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세정은 "처음에는 부담이 컸다. 세 캐릭터를 어떻게 구분 지을까 고민도 했고, 해보고 나니 역시 도전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여자연기상 4인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여자연기상 4인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인상적인 것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스크립티드,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그중 이번 포스트는 한국 여성 배우 중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를 기자마다 한 명씩 선정했다. 이전 BEST 작품 선정과 동일하게 2025년 12월 10일까지 한국에 정식으로 공개된 영화와 드라마의 출연자 중 골랐다.
가인X조권, 16년 만에 뭉쳤다…'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년 버전 발매

가인X조권, 16년 만에 뭉쳤다…'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년 버전 발매

추영우·신시아 주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OST로 재결합
가수 가인과 조권이 2009년 겨울을 강타했던 히트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16년 만에 다시 부른다. 제작사 툰스튜디오와 바이포엠스튜디오는 17일 "가인과 조권이 참여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025)'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2009년 가인과 조권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발표한 곡으로, 솔직하고 따뜻한 사랑 고백의 가사가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나이'의 마지막 탭 아웃: 존 시나, 24년 WWE 경력에 눈물의 마침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나이'의 마지막 탭 아웃: 존 시나, 24년 WWE 경력에 눈물의 마침표!

통산 17회 월드 챔피언 존 시나, 'The Last Time Is Now' 토너먼트 우승자 군터에게 패배하며 1년 은퇴 투어의 대장정 마무리. 팬들의 환호 속 조용한 퇴장으로 '프로레슬링 GOAT'의 전설이 되다.
프로레슬링의 전설 존 시나가 24년에 걸친 WWE 경력을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Never Give Up "을 외치던 WWE의 아이콘 존 시나 가 12월 14일 'Saturday Night’s Main Event'에서 열린 은퇴 경기에서 '더 라스트 타임 이즈 나우 ' 토너먼트 우승자이자 전 두 차례 WWE 헤비급 챔피언인 군터 에게 패배했다. 시나는 군터의 집요한 슬리퍼 홀드(Sleeper Hold, 조르기 기술)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탭 아웃(Tap Out, 기권)을 선택하며 경력 을 마쳤다.
추영우·신시아, '유라인' 탑승! 유재석·유연석과 '틈만나면,' 동반 출격…청춘 멜로 홍보 시동

추영우·신시아, '유라인' 탑승! 유재석·유연석과 '틈만나면,' 동반 출격…청춘 멜로 홍보 시동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개봉 전 유쾌한 예능 나들이…추영우·유재석 특별한 재회!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청춘 멜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Even If This Love Disappears From the World Tonight)의 주연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4 출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영화 홍보에 나섭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 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 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애틋한 청춘 멜로를 그립니다.

"제2의 크루엘라 될까" 디즈니, '미녀와 야수' 개스톤 실사 영화 제작 착수

버라이어티 보도... 디즈니 빌런 세계관 확장 프로젝트 루크 에반스 아닌 '새로운 얼굴' 찾는다... 리부트 형식 유력 '샹치'·'고질라 X 콩' 데이비드 칼라햄 각본 집필
◆ 악당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말레피센트〉, 〈크루엘라〉의 성공 방정식을 이어간다. 이번 주인공은 〈미녀와 야수〉의 미워할 수 없는 악당, '개스톤 '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는 디즈니가 개스톤을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실사 영화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보도했다. 1991년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에서 처음 등장한 개스톤은 훤칠한 외모와 달리 오만하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야수와 대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다.
‘슈가’ 최지우 울린 아동배우 ‘고동하’ 주목! 연기 천재의 탄생 예고!

‘슈가’ 최지우 울린 아동배우 ‘고동하’ 주목! 연기 천재의 탄생 예고!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고동하)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 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실화 영화다.
아동배우 고동하가 영화 〈슈가〉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스크린을 압도할 새로운 연기파 신예의 탄생을 예고했다. 고동하는 영화 〈슈가〉의 핵심 주연인 아들 '동명' 역으로, 엄마 역할의 최지우와 함께 2026년 새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 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한 아들, 10대 때부터 마약·노숙…영화 '찰리'의 비극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한 아들, 10대 때부터 마약·노숙…영화 '찰리'의 비극

트럼프, 정적의 죽음에 "격렬한 집착이 광기 불러"…고인 모독 논란
"차라리 나를 미워하더라도 살아있길 바란다. " 영화 속 아버지의 이 간절한 대사는 현실에서 가장 끔찍한 비극으로 돌아왔다. 할리우드의 거장 롭 라이너(78) 감독 부부를 살해한 범인은 다름 아닌, 그들이 영화를 통해 치유하려 했던 아들 닉 라이너(32)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은 15일 롭 라이너 감독과 부인 미셸 싱어 라이너(68)를 살해한 혐의로 아들 닉 라이너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터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당도' 권용재 감독, 봉태규 배우 인터뷰 (2)

[인터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당도' 권용재 감독, 봉태규 배우 인터뷰 (2)

독립 장편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의기투합한 봉태규 배우와 감독 권용재를 만나 〈고당도〉를 함께 작업한 소회를 들었다.
※ 첫번째 인터뷰로부터 이어집니다. 일회는 상당히 무책임한 면모로 질타를 받는 인물인데요. ‘봉태규’ 개인은 일회를 어떤 인물이라 생각했나요. ​ 봉태규 결혼 직전 아버지 장례식 생각이 많이 났는데요. 장례를 치르고 부조금을 나누는데 어머니가 제게 제일 많이 주시더라고요. “너 지금 일도 없으니까”라고 하시면서요. 그때 제가 웃음이 나왔어요. 정신 나간 사람처럼 보였을 수도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기분이 좋기도 했어요. 정말 돈이 없어서 그 돈이라도 들어온 게 좋기도 한 거죠. 그즈음 계속 상황이 좋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