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검색 결과

[인터뷰] “이제 수사팀 막내의 목소리를 다 기억하게 되시겠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박완형

[인터뷰] “이제 수사팀 막내의 목소리를 다 기억하게 되시겠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박완형

‘언더독의 반란’이란 말은 스포츠에서만 통하지 않는다. 2023 서울독립영화제 60초 독백 페스티벌에서 무려 꼴찌를 차지한 배우 박완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주요 배역을 거머쥐었다. 긴장감으로 얼어붙은 경쟁 상황 속에서도 그의 독특한 보이스와 그가 갖고 있는 가능성은 누군가의 눈에 띄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아마 그가 시간 나는 틈틈이 여러 작품들을 보고, 사람들을 관찰해온 공력이 배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티빙 '친애하는 X' 포스터 표절 논란으로 사과

티빙 '친애하는 X' 포스터 표절 논란으로 사과

중국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포스터와 유사성 지적받아 즉각 사용 중단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이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홍보 포스터가 중국 영화 포스터와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티빙은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친애하는 X〉 론칭 포스터의 경우 특정 레퍼런스와의 유사성을 뒤늦게 인지해 즉각 사용을 중단했다"며 "세심하게 제작 과정을 살피지 못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이 된 작품 〈친애하는 X〉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와의 인터뷰는 연관 기사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가 실재하는 공간인데요. 배우들의 준비도 그 리얼리티에 바탕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실제 공간을 경험하면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조유현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실제 촬영할 공간에 가본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로케이션지가 실제 영업을 하는 곳이라 클럽이나 식당 같은 공간을 직접 가서 촬영 전에 미리 체험하고 나니까 현장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추영우,

추영우, "연기할 때, 애니메이션을 보고 공부를 많이 한다"

"캐릭터 성격이 확실하고 특이해, 연기의 레퍼런스가 된다"
배우 추영우가 애니메이션 감상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VOGUE KOREA가 공개한 'MY VOGUE' 영상에는 배우 추영우가 자신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추영우는 자신의 에코백을 공개하며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진행했다. 영상에서 추영우는 자신이 제일 아끼는 피규어라며 〈사이버펑크〉의 데이비드와 루시 피규어를 소개했다. 그는 "〈사이버펑크〉를 꼭 보시라. 영업이라면, 1박 2일도 할 수 있다"라며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인터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변영주 감독 “이 드라마는 두 명의 세계관이 대립하는 이야기”

[인터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변영주 감독 “이 드라마는 두 명의 세계관이 대립하는 이야기”

“무서운 드라마 아니다… 추리의 재미,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큰 드라마”
새로운 유형의 여성 사이코패스가 등장했다. 첫 방송을 앞둔 SBS 8부작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살인자와 형사’이자 ‘엄마와 아들’의 독특한 심리게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추리 드라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로, 9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인터뷰] ‘인생캐’ 등극!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정숙은 나에게 귀엽게까지 보이기도”

“연기가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감히 양정숙을 임수정의 ‘인생캐’라 말하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저마다의 악행을 저지르는 악인들이 모여 내는 ‘어둠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피카레스크다. 다만, 각각의 캐릭터들이 저지르는 악행은 오히려 캐릭터를 더욱 궁금한 인물로,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든다.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윤태호 작가의 다음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살려낸 '좀비딸' 이정은 “'좀비딸'은 생명체와 공생하는 방법을 찾는 이야기… 20년 동안 유기견을 키운 경험을 녹여냈다”

[인터뷰]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살려낸 '좀비딸' 이정은 “'좀비딸'은 생명체와 공생하는 방법을 찾는 이야기… 20년 동안 유기견을 키운 경험을 녹여냈다”

“밤순의 근거 있는 힙함을 표현하려 했다”
그의 대표적인 얼굴들만 나열해도 끝이 없다. 천부적인 재능 같지만, 이정은은 인터뷰 내내 ‘노력을 많이 한다’라는 말을 숨기지 않았다. 근거를 찾고, 믿음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얻은 확신으로 치밀하게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배우 이정은은 〈좀비딸〉에서도 삶의 통찰을 녹여내 밤순을 완성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이정은은 정환 의 어머니이자 좀비로 변해버린 수아 의 할머니인 ‘밤순’ 역을 맡았다.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다 자란 성인이 되고도 당신이 성장영화에 지속적으로 매혹된다면, 은 정확히 그 요소들을 탑재한 영화다.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으러 서울을 떠나 도착한 지방 소도시, 13살 소년 기준 은 그곳에서 부모의 보호 없이 무법자처럼 행동하는 소년 영문 을 만나고 영문이 지배하는 폭력의 세계에 가담한다. 입시, 성공, 출세, 아파트 같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착실하게 성장하던 기준에게 영문은 보자마자 자꾸만 궁금한 존재다, 자신만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또래의 소년은 기준에게 ‘영문’도...
'사자보이즈 진우'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녹음 비하인드 전해..

'사자보이즈 진우'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녹음 비하인드 전해.. "진우와 나는 동기화됐다"

"목소리뿐 아니라 얼굴 표정과 움직임까지 함께 촬영"
의 안효섭이 작품의 흥행에 대한 소감과 녹음 비하인드를 전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가 폭발적인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 안효섭은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를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안효섭은 "는 정말 많은 매력을 품고 있는 작품"이라며 "자가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특별함을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기자간담회…“킬리언 머피 돌아온다, 단 오래 기다리셔야 할지도”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기자간담회…“킬리언 머피 돌아온다, 단 오래 기다리셔야 할지도”

를 보니 이 단어가 맴돈다. ‘파격’. 사실 시리즈의 시초이자 2002년 개봉한 영화 도 그랬다. 개봉 당시 ‘분노 바이러스’라는 가상의 질병으로 좀비물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니까. 그 세계를 원작자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와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한번 꺼내들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이번 를 시작으로 삼부작을 발표해 분노 바이러스에 점령된 영국을 세밀하게 담고자 한다. 제작 환경부터 완성한 영화까지 파격과 혁신을 보여준 , 대니 보일은 과연 무엇에 이끌려 분노 바이러스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