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검색 결과

최재림·박은석,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출연 확정

최재림·박은석,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출연 확정

연출은 백상연극상 수상한 신유청 연출가, 11월 LG아트센터서 개막
배우 최재림과 박은석이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에서 주연을 맡는다고 제작사가 발표했다. 공연제작사 해븐프로덕션은 23일 오는 11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될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의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미국 극작가 라지브 조셉이 각본을 쓴 작품으로, 2015년 미국에서 초연됐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첫 공연 이후 8년 만에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1인 다역 도전!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출연

1인 다역 도전!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출연

독특한 서사로 유명한 작품에서 다양한 시공간의 인물 연기해
김선호가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는 9월 11일 김선호가 연극 '비밀통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비밀통로'는 극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을 한국 정서에 맞게 옮긴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서사가 돋보인다. 김선호는 이번 '비밀통로'에서 1인 다역에 도전한다.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그의 1인 다역 연기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연출은 '젤리피쉬'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의 민새롬 연출가가 맡는다.
이민정,

이민정, "내가 나온 연극을 보고 살고 싶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결심"

"연극 〈서툰 사람들〉을 한 후, '내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게 할 수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어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9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민정인생설명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리고 〈꽃보다 남자〉 등의 필모그래피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본래 연출을 하고 싶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으나, 학교 실습으로 연극을 하던 도중 연기의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처음으로 돈을 받으며 한 연극은 〈서툰 사람들〉이었다.
박정민, 8년만 무대 복귀…'라이프 오브 파이' 국내 초연

박정민, 8년만 무대 복귀…'라이프 오브 파이' 국내 초연

박강현과 더블 캐스팅
박정민이 무대 복귀작으로 '라이프 오브 파이'를 선택했다.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동물원을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이사를 하던 중 망망대해에서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게 된 파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9월 5일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사는 캐스팅을 공개했다. 파이 역은 뮤지컬배우 박강현과 박정민이 맡는다. 올 한 해 배우 활동 대신 출판사 대표로서의 행보를 보여준 박정민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8년 만에 연극 무대를 선택했다.
부산 연극계의 대부, 전성환 별세

부산 연극계의 대부, 전성환 별세

〈제빵왕 김탁구〉, 〈뿌리깊은 나무〉 등 드라마 출연으로도 활약해
원로 배우 전성환이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연극 무대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영화와 드라마계에서도 활약한 전성환 배우가 8월 31일 별세했다. 1940년에 태어난 전성환은 1963년 극단 '전위무대'를 창단하여 부산 연극계를 활성화했다. 그는 2000년대에 영화 〈오구〉, 〈활〉, 드라마 〈태왕사신기〉,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혀왔다. 2010년대엔 〈제빵왕 김탁구〉,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타란티노 감독, 연극에 도전한다!...이르면 2027년 웨스트엔드에 연극 선보일 예정

타란티노 감독, 연극에 도전한다!...이르면 2027년 웨스트엔드에 연극 선보일 예정

할리우드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62) 감독이 연극계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르면 2027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서 자신의 첫 연극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타란티노 감독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웨스트엔드 무대를 위한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목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극본은 완성된 상태"라며 "코미디 장르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제작 기간은 1년 반에서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연극 ‘아마데우스’, 박호산·권율·김재욱 등 출연진 공개

연극 ‘아마데우스’, 박호산·권율·김재욱 등 출연진 공개

초연 때 모차르트를 했던 김재욱이 살리에리로 돌아와
연극 '아마데우스'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피터 셰퍼가 집필한 연극 '아마데우스'는 평범한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치열한 심리 묘사를 다룬 작품으로, 1984년 동명 영화의 원작이다. 고지식하면서도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살리에리와 재능을 타고났지만 그덕에 살리에리의 질투를 사게 된 모차르트의 모습이 인상적인 연극이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아마데우스'는 박호산, 권율, 김재욱, 문유강이 살리에리 역을 맡는다.
박근형·김병철·이상윤·최민호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메인 포스터 공개

박근형·김병철·이상윤·최민호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메인 포스터 공개

부조리극의 고전 〈고도를 기다리며〉를 오마주한 메타 코미디 연극.. 낡은 분장실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두 언더스터디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
기다림의 미학으로 승화된 메인 포스터 공개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가 2025년 공식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는 작품의 핵심 주제인 ‘기다림’을 유머러스하고 세련된 시각 언어로 해석하며 언더스터디라는 설정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2025 시즌의 분위기와 정서를 단번에 담아낸 비주얼이다. 강렬한 원색 배경과 인물을 상징하는 개성 있는 소품, 표정은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작품만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그을린 사랑' 원작 희곡 「화염」과 레바논 내전, 드니 빌뇌브 특유의 사운드트랙

'그을린 사랑' 원작 희곡 「화염」과 레바논 내전, 드니 빌뇌브 특유의 사운드트랙

당대 씨네필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이른바 ‘메이저 감독’을 꼽으라면 〈인셉션〉 〈덩케르크〉의 크리스토퍼 놀란과 〈팬텀 스레드〉 〈리코리쉬 피자〉의 폴 토마스 앤더슨, 그리고 〈컨택트〉(2016),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를 비롯해 〈듄〉 시리즈를 연출한 캐나다 출신 감독 드니 빌뇌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세계적으로 알린 첫 번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그을린 사랑〉(원제: Incendies, 2010)을 통해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주연 〈프리즈너스〉(2013)로 할리우드에 입성할 수 있었다.
무대 위 8명의 배우가 하나의 배역을 연기한다! 연극 '로제타' 8월 개막

무대 위 8명의 배우가 하나의 배역을 연기한다! 연극 '로제타' 8월 개막

최근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활약한 배우 김성령이 합류
한국 근대 의료사에 족적을 남긴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의 삶을 다룬 실험적 연극이 관객들과 만난다. 8명의 배우가 하나의 주인공 역할을 돌아가며 연기하는 파격적인 연출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립극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기획한 연극 〈로제타〉를 다음 달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1890년 미국에서 조선으로 건너온 로제타 셔우드 홀의 발자취를 무대 위에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