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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에 로다주 출연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에 로다주 출연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파라마운트 할리우드 떠나나…테네시주 본사 이전 파격 제안

파라마운트 할리우드 떠나나…테네시주 본사 이전 파격 제안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 반독점 소송 압박 속, 테네시주가 친기업 환경을 내세워 파라마운트에 본사 이전 러브콜
할리우드의 엑소더스? 테네시, 파라마운트에 '파격 러브콜' 던지다 미국 영화 산업의 심장부인 캘리포니아가 흔들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를 위시한 12개 주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를 상대로 거대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테네시주 정부가 파라마운트의 본사 이전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업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15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스튜어트 맥훠터 테네시 부지사는 지난 2일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자 에게 스튜디오 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테네시로 이전할 것을 강력히 권유하는 서한을...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①

예술 언어의 무경계, '고독의 오후' 알베르 세라의 작품세계 ①

알베르 세라 감독의 작품이 국내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은 〈고독의 오후〉가 처음이다.
알베르 세라 감독의 작품이 국내에서 정식 개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독의 오후〉는 현대 영화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알베르 세라 감독이 현대 투우계의 거물 중 한 명인 세계적인 투우사 안드레스 로카 레이의 모습을 밀착해서 담아낸 작품이다. 의상을 갖춰 입는 순간부터 경기 이후의 침묵에 이르기까지 투우의 세계를 집요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인터뷰나 해설 없이 오직 투우와 관련된 이미지와 사운드로 구성된 이 영화는, 인간과 동물, 삶과 죽음, 아름다움과 폭력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집요하게 응시한다.
‘50만 인플루언서’ 가비 곤잘레스, ‘살인 공모’ 혐의로 전격 체포… 친부도 플로리다서 붙잡혀

‘50만 인플루언서’ 가비 곤잘레스, ‘살인 공모’ 혐의로 전격 체포… 친부도 플로리다서 붙잡혀

유명 보이그룹 ‘왜 돈 위(Why Don’t We)’ 잭 에이베리의 전 연인 7세 딸 양육권 분쟁 중 친부와 함께 전 남친 살해 공모한 혐의 친부 “잭이 죽으면 모든 게 편해진다” 발언 목격돼… 할리우드 충격
약 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의 유명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가비 곤잘레스(Gabbie Gonzalez·24)가 아이의 친부이자 전 연인인 유명 가수를 살해하려 공모한 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긴급 체포… 로스앤젤레스 구치소 수감 19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가비 곤잘레스는 지난 월요일(18일) 범죄 공모 혐의로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체포된 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구치소로 이송되어 수감됐다.
에단 호크의 '더 로우다운' 시즌 2 확정...

에단 호크의 '더 로우다운' 시즌 2 확정... "진실을 좇는 여정 계속된다"

FX·Hulu, 스털린 하르호 제작의 미스터리 드라마 새 시즌 제작 공식화 로튼 토마토 98% 호평... "사회 이면 파헤친 최상급 범죄물" 찬사 이든 호크, '블루 문'으로 골든글로브 후보 오르며 2026년도 전성기 예고
FX와 Hulu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시리즈 '더 로우다운 '의 두 번째 이야기를 확정 지었다.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의 베테랑 에단 호크 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8일 FX는 지난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든 호크 주연의 '더 로우다운' 시즌 2 제작을 확정했으며, 올봄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털사로 돌아오는 '진실역사가' '레저베이션 독스'의 크리에이터 스털린 하르호가 제작한 이 시리즈는 자칭 "진실역사가 "인 시민 기자 리 레이본의 이야기를 그린다.
【WWE】 2026년 첫 '넷플릭스 로(Raw)', CM 펑크 타이틀 방어... '기묘한 이야기' 테마로 화려한 개막

【WWE】 2026년 첫 '넷플릭스 로(Raw)', CM 펑크 타이틀 방어... '기묘한 이야기' 테마로 화려한 개막

넷플릭스 입성 1주년 특집,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서 '기묘한' 축제 CM 펑크, '괴물 신인' 브론 브레이커 잠재우고 챔피언 수성... 로열 럼블행 청신호 베키 린치·레아 리플리 등 여성부 타이틀 대거 이동... "새해 벽두부터 지각변동"
2026년 새해 첫 WWE '먼데이 나이트 로 '가 넷플릭스와 함께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넷플릭스 독점 중계 1주년과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피날레 시즌을 기념하는 특별한 테마로 꾸며졌다. 6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방송의 메인 이벤트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CM 펑크 와 도전자 브론 브레이커 의 타이틀 매치였다. ◆ "네포 베이비" 조롱 vs "창 "의 대결 경기 전부터 두 선수의 신경전은 극에 달해 있었다.
폴 메스칼, 2028년까지 작업 중단 선언… “대중과 나 모두에게 휴식이 필요”

폴 메스칼, 2028년까지 작업 중단 선언… “대중과 나 모두에게 휴식이 필요”

〈햄넷〉 프로모션 후, 비틀즈 전기 영화 촬영 전까지 활동 최소화 예고
아일랜드 출신 배우 폴 메스칼이 최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클로이 자오 감독의 차기작 〈햄넷〉 프로모션을 마친 후 2028년 제작 예정인 비틀즈 전기 영화 촬영 전까지 공개 활동을 줄일 계획이다. 그는 지난 몇 년간의 고강도 스케줄로 인한 피로와 대중에게 자신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소비되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에는 지난 몇 년간 이어진 고강도 스케줄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피로와 더불어, 자신의 이미지가 대중에게 지나치게 소비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자리 잡고 있다.
[포토&] 칸이 홀린 '피겨 소년'과 '고다르'… 새해 극장가 상륙

[포토&] 칸이 홀린 '피겨 소년'과 '고다르'… 새해 극장가 상륙

오쿠야마 히로시 '마이 선샤인'·리처드 링클레이터 '누벨바그' 1월 잇단 개봉
2025년 새해 벽두부터 칸영화제가 선택한 수작들이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로 불리는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마이 선샤인'과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누벨바그'가 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먼저 관객과 만나는 '마이 선샤인'은 제7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이다. 눈 내리는 홋카이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아이스하키를 배우던 소년이 피겨스케이팅의 매력에 눈뜨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구독료 폭등할 것"…넷플릭스-워너 합병에 美 소비자 집단소송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기…"시장 점유율 30% 독점, 경쟁 사라진다"
◇ "구독료 인상 뻔하다"…넷플릭스 상대로 소비자 집단소송 제기 미국 스트리밍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 합병을 막기 위한 소비자 소송이 제기됐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시장 경쟁이 약화되고 구독료가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서비스 이용 중인 한 소비자가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넷플릭스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 제안서를 제출했다.
씨네큐브, 뜨거운 열기 가득했던 25주년 기념식 현장 공개!

씨네큐브, 뜨거운 열기 가득했던 25주년 기념식 현장 공개!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연출한 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씨네큐브 25주년 기념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특별 상영됐다.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극장의 시간들〉의 감독 및 배우, 제작진을 비롯해 영화 감독, 배우, 영화인,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영화계 인사 약 150명을 포함한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씨네큐브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함께 되짚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