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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은 평생 잊지 못할 작품”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 ②

[인터뷰]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은 평생 잊지 못할 작품”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 ②

〈1승〉과 〈파일럿〉, 그리고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나현우 배우를 만났다.
※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 이야기도 해보자. 원래 영화배우가 꿈이었고 의미 있는 도전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일단 〈파일럿〉(2024)과 〈1승〉(2024)이 기억난다. 〈파일럿〉에서는 여장을 하고 클럽에 간 한정우 에게 좀 더 놀다 가자고 하던 ‘클럽남’ 역할이었고, 〈1승〉에서는 농구부 주장 방수지 의 연하 남편 역할이었다.
[포토&] 김혜자, 9년 만의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 편지 속 숨겨진 결심…

[포토&] 김혜자, 9년 만의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 편지 속 숨겨진 결심… "아픈 역사로만 보지 않길"

1942년 위안부 소녀들의 우정 다룬 영화… 감기로 시사회 불참 대신 친필 편지로 진심 전해
잊혀지지 않을 1942년의 참혹함, 스크린에 되살아난 역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혜자'가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로 9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지난 15일 열린 언론 시사회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불참했으나, 그는 친필 편지를 통해 "두 소녀를 그저 아픈 역사의 한 장면으로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묵직한 진심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시사 첫 반응] '여전히 찬란하게'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여전히 찬란하게'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연기 인생 65주년, 국민 배우 김혜자의 찬란한 귀환! 〈여전히 찬란하게〉가 10월 21일 개봉합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웨이브 '더 커뮤니티2' 화제성 1위의 비밀, 16일 최후 9인 뭉친다

웨이브 '더 커뮤니티2' 화제성 1위의 비밀, 16일 최후 9인 뭉친다

'연애남매' 박세승·승우아빠 등 생존자 총출동… 서바이벌 후일담 및 미공개 에피소드 방출
치열했던 생존 게임의 이면, 최후 9인이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의 뜨거웠던 열기를 이어갈 스페셜 비하인드 토크를 오는 16일 전격 공개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두 번째 시즌인 '더 커뮤니티2'는 각기 다른 자원을 부여받은 참가자들이 생존을 위해 고도의 심리전과 거래, 선택을 이어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서바이벌 예능'이다.
[새영화] 박훈정 '슬픈 열대' 내달 25일 개봉…은까마귀상 품은 잔혹한 생존기

[새영화] 박훈정 '슬픈 열대' 내달 25일 개봉…은까마귀상 품은 잔혹한 생존기

김명민·박해수 주연 액션 누아르, 제44회 브뤼셀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한국 누아르 장르의 독보적 세계관을 구축해 온 '박훈정'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영화 '슬픈 열대'가 다음 달 25일 극장가에 정식 개봉한다고 13일 밝혔다. 절대자의 죽음과 핏빛 의심, 정글에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액션 '신세계'(2013)와 '마녀'(2018)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액션 누아르의 지평을 넓힌 박 감독이 '귀공자'(2023)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이번 작품은 열대우림의 깊은 곳을 배경으로, 킬러 조직 '슬픈 열대'에 속한 아이들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다.
'JYP 플래그십 도쿄' 다이칸야마 단독 입성…365일 K팝 팬덤 홀린다

'JYP 플래그십 도쿄' 다이칸야마 단독 입성…365일 K팝 팬덤 홀린다

10일 첫 상설 매장 'JYP 플래그십 도쿄' 개점, 한정판 MD·키링 제작 등 4개 특화 공간 구성
팝업 넘어선 오프라인 거점, 현지화 전략 새 지평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도쿄의 핵심 상권에 첫 공식 오프라인 상설 매장을 열고 현지 K팝 팬덤 공략에 나섰다. JYP는 지난 10일 도쿄 다이칸야마에 'JYP 플래그십 도쿄' 를 공식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JYP 플래그십 도쿄'는 기존에 단기적으로 운영되던 팝업 스토어 형태를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365일 언제든 팬들이 방문해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는 '상설 매장'으로 기획됐다.
하츠투하츠, 日 '캐치! 티니핑' 접수…11일 시즌4 엔딩곡 전격 공개

하츠투하츠, 日 '캐치! 티니핑' 접수…11일 시즌4 엔딩곡 전격 공개

일렉트로 팝 장르 '캔디 박스 러버' 발매, 내달 21일 요코하마 대형 음악 축제 출격
K-팝과 K-애니메이션의 시너지, 열도 팬심 공략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K-애니메이션의 흥행 열기를 잇는다. 소속사 측은 11일, 일본판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인 '캔디 박스 러버' 를 공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시즌4 엔딩 테마곡으로 낙점되었다. '캔디 박스 러버'는 마치 과자 상자를 처음 여는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생생하게 담아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100일의 거짓말' 5.3% 첫 출발, 1932년 경성 뒤흔든 암살극

'100일의 거짓말' 5.3% 첫 출발, 1932년 경성 뒤흔든 암살극

tvN 20주년 특별기획 첫 회 방영, 소매치기 이가경과 정무총감 양자 사토 히데오의 3개 국어 신경전
시대극의 새 지평을 열다, 몰입감 더한 입체적 캐릭터와 연출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대극 '100일의 거짓말'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3%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첫 방송에서는 미국행을 꿈꾸는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김유정' 이 우연히 훔친 가방 속에서 총알을 발견하며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이 밀도 있게...
주일한국문화원 제1회 '한국영화제' 도쿄 신주쿠에서 막 올린다… '매드 댄스 오피스', '써니' 등 상영

주일한국문화원 제1회 '한국영화제' 도쿄 신주쿠에서 막 올린다… '매드 댄스 오피스', '써니' 등 상영

2001년 '코리안 시네마 위크' 시작된 행사 전면 개편, '한국영화제'로 격상 14~21일 개최
26년 역사 잇는 새로운 도약, K-무비 글로벌 확장의 교두보 '주일한국문화원'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한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제1회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에서 정식 개봉하지 않은 한국의 최신 작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일본 내 K-콘텐츠의 위상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문화원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한국 영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코리안 시네마 위크'를 진행해 왔다.
'치이카와' 6일 만에 73만 돌파…日언론 닛케이가 분석한 열풍 비결

'치이카와' 6일 만에 73만 돌파…日언론 닛케이가 분석한 열풍 비결 "K팝 방식 마케팅"

일본서 1천133만 동원한 흥행작, CJ ENM의 K팝식 마케팅과 청년세대 공감대 형성으로 박스오피스 2위 달성
청년층의 현실 투영과 K팝 마케팅의 시너지 일본 애니메이션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한국 극장가에서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일본 유력 매체도 이러한 현상을 심도 있게 조명하며 주목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은 최근 보도를 통해 '치이카와'가 한국 개봉 직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달 30일 상영을 시작해 단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73만 명을 돌파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비중 있게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