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화제" 검색 결과

한예종 단편 '트로픽', 북미 영화제 홀렸다… 판타지아 최우수 촬영상

한예종 단편 '트로픽', 북미 영화제 홀렸다… 판타지아 최우수 촬영상

제30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단편 부문 수상… 한예종 AT랩·VA코퍼레이션 공모전 당선작
한국예술종합학교 의 융합예술 역량이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예종 융합예술센터 아크앤테크놀로지랩 이 제작한 단편 영화 '트로픽'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30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낭보를 울렸다. 경계를 허문 예술의 승리, 북미를 홀린 '압도적 미장센'27일 한예종에 따르면, '트로픽'은 이번 영화제에서 국제 단편 부문 '최우수 촬영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6일 개막해 내달 2일까지 이어지는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를 대표하는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장르 영화의 산실로 꼽힌다.
대니 보일 신작 '잉크',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어 9월 한국 극장가 개봉 확정

대니 보일 신작 '잉크',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어 9월 한국 극장가 개봉 확정

'트레인스포팅' 대니 보일 감독 신작이자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개막작 '잉크' 1969년 달 착륙 시대, 미디어 대전환기 속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의 파격적 탄생기 베니스 및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마친 후 오는 9월 말 이후 국내 상륙 예고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잉크〉가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잉크〉는 〈트레인스포팅〉, 〈28일 후〉 등을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으로 최근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미디어 대전환기 속 타블로이드지의 파격적인 탄생을 다룬 〈잉크〉는 7월 27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잭 오코넬, 가이 피어스, 클레어 포이 등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현재 60년이 넘게 발행 중인 영국의 신문 '더 선'의 탄생기를 다루며 1969년의 풍경을 담는다.
전설적 밴드 오아시스 재결합 밀착 다큐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베니스 초청 이어 9월 극장 개봉

전설적 밴드 오아시스 재결합 밀착 다큐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베니스 초청 이어 9월 극장 개봉

16년 만에 극적으로 재결합한 갤러거 형제와 2025 월드 투어의 뜨거운 여정 생생히 기록 '피키 블라인더스' 스티븐 나이트 기획,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초청 쾌거 한국 극장가 선개봉 후 디즈니+ 통해 글로벌 공개, 미공개 영상 대방출로 전 세계 팬덤 열광
베니스국제영화제로 향한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9월 극장가에 상륙한다.16년 만의 재결합과 월드 투어 담은 전설의 귀환 영화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전설적인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역사적인 재결합과 2025 월드 투어 'Oasis Live '25 Tour'의 뜨거운 여정을 담았다.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 형제 밴드로 유명한 오아시스는 2009년 해체를 선언했다가 16년 만에 전격 재결합해 전 세계 팬들과 다시 만났으며, 한국에선 2025년 10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내한 공연을...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차이밍량 '애정만세', 4K로 부활한다… 베니스 최고상 전설 내달 재개봉

대만 뉴웨이브 대표작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개봉… 금마장 3관왕 등 작품성 재조명
베네치아 최고상 빛나는 대만 뉴웨이브 걸작, 30년 만에 4K 화질로 다음 달 12일 귀환대만 영화사의 궤적을 바꾼 전설적 마스터피스가 압도적 해상도로 스크린에 부활한다. 1994년 제51회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가 다음 달 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작품은 대만 타이베이의 텅 빈 아파트를 배경으로,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공간을 공유하는 세 남녀의 엇갈린 동선을 좇는다.
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나홍진 신작 '호프',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품었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서 우수 액션시네마상 수상… 아리 에스터 감독과도 만남
거장의 귀환, 북미 대륙을 압도한 '나홍진'의 새로운 세계한국 장르물의 독보적 존재, '나홍진' 감독이 신작 '호프'로 북미 대륙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은 이 작품은 그에게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나 감독은 "묵직하고 의미 있는 상을 받아 기쁘다"며 거장다운 담담한 소회를 밝혔다.
이창동 넷플릭스 신작 '가능한 사랑'… 24년 만에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황금사자상 경합

이창동 넷플릭스 신작 '가능한 사랑'… 24년 만에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황금사자상 경합

전도연·설경구 주연,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의 경쟁 진출… 고레에다 '룩백' 등 20개 작품과 경합
24년 만의 귀환, 거장의 시선이 다시 베니스를 향하다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황금사자상'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3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가능한 사랑'을 포함한 20편의 경쟁 부문 진출작을 전격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은 2년 연속 쾌거이자, 한국 영화 역사상 12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라는 기념비적 성과다.
‘호프’ 나홍진 감독,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수상!

‘호프’ 나홍진 감독,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액션시네마상 수상!

이번 영화제에서 나홍진 감독은 〈유전〉 〈미드소마〉 등을 연출한 아리 에스터 감독과의 만남을 가졌다.
개봉 직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제작 〈호프〉가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센터피스 상영작으로 선정돼 지난 7월 20일 북미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했다. 상영 후 진행된 Q&A에는 나홍진 감독이 직접 참여해 작품에 대해 밀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뉴욕 아시아 영화제는 2002년부터 아시아 영화와 문화를 소개하고자 시작된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제로, 대중적인 블록버스터부터 예술성이 짙은 독립 영화, 장르 영화까지 다채로운 아시아 영화를 선별하여 소개해 왔다.
공포 영화 '호컴', 마녀 봉인 스위트룸의 비밀 푼다… 22일 단독 개봉

공포 영화 '호컴', 마녀 봉인 스위트룸의 비밀 푼다… 22일 단독 개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데이미언 매카시 감독의 섬세한 청각 연출 돋보여
'호컴' 22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마녀 봉인된 스위트룸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 애덤 스콧 주연의 웰메이드 심리 공포 스릴러폐쇄된 공간이 빚어내는 원초적 공포, 아일랜드 호러의 진수외딴 호텔의 금지된 구역에 얽힌 섬뜩한 비밀을 파헤치는 공포 영화 '호컴'이 오는 22일 롯데시네마를 통해 관객들과 단독으로 만난다. 작품은 베스트셀러 작가 '옴 바우만'('애덤 스콧' 분)이 부모의 유골을 안치하고자 아일랜드의 한 인적 드문 호텔에 머물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조명한다.
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얼굴〉 이어 2년 연속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진출
연상호가 연출한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실낙원〉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된다. 이로써 연상호는 지난해 같은 부문에 초청된 〈얼굴〉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올 상반기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에 이어, 한 해에 두 편의 신작을 세계 주요 영화제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주연… 퍼스트룩 스틸 공개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미옥 , 호석 , 상우 , 예지 가 얽히며 미묘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