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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296억 아시아 투어 매출 단독 1위…'톱 10' 장악한 K팝 6팀, 2위 트와이스·3위 TXT·4위 BTS 등

'세븐틴' 1296억 아시아 투어 매출 단독 1위…'톱 10' 장악한 K팝 6팀, 2위 트와이스·3위 TXT·4위 BTS 등

작년 8월부터 1년간 티켓 66만장 판매, 트와이스·TXT 등 상위권 포진
지난 1년 동안 아시아 지역 콘서트 투어 매출 순위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톱 10 중 6자리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에 따르면, 그룹 '세븐틴'은 투어 매출 9739만 44달러(약 1296억 원)와 티켓 판매량 66만 1088장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아시아 지역 내 투어 매출을 종합적으로 집계한 결과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일차 야외공연 전면 취소…100% 환불 결단, '윤하', '씨엔블루', '로이킴', '정승환', '선우정아' 등 대형 라인업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일차 야외공연 전면 취소…100% 환불 결단, '윤하', '씨엔블루', '로이킴', '정승환', '선우정아' 등 대형 라인업

88잔디마당 무대 등 기상 악화로 파손, KSPO돔 실내 공연은 정상 진행
안전 최우선 결단, 야외 무대 파손으로 전액 환불 조치 가을 대표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이 폭우를 동반한 기상 악화로 행사 2일 차 야외 공연을 전격 취소하고,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100% 환불'을 결정했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기상 악화 지속으로 준비한 공연을 완벽히 구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가 공지에 따르면 야외 스테이지인 '88잔디마당' 무대는 폭우로 인한 일부 프로덕션 파손이 발생해 남은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인터뷰] 모든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②

[인터뷰] 모든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②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배우 이준혁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로또 당첨이 오히려 불행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있듯, 큰 행운은 어쩌면 불행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공은태는 극 중에서 그 행운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년 동안 연기 생활을 하면서 이준혁 배우도 큰 행운을 맞아본 적이 있었을 것 같아요. 원래 인생이 그렇듯이, 대부분의 행운은 고통을 동반하는 것 같아요.
[인터뷰] 모든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①

[인터뷰] 모든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①

‘퇴사할게요’라는 밈이 넘쳐나는 시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정확히 그 시대정신의 반대 지점으로 간다. 작품은 퇴사만이 답은 아니라고, 13억 원짜리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다음 날 아침 어김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한 직장인 ‘공은태’ 를 통해 말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방점은 ‘로또’가 아닌 ‘출근’에 찍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돈을 제하고, 나는 결국 뭘 위해서, 어떤 성취감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드라마는 그 근본적인 질문을 건드린다.
'MMA 2026' 사상 첫 이틀 연속 개최…아이브 등 26팀 출격, 최상의 라인업 공개

'MMA 2026' 사상 첫 이틀 연속 개최…아이브 등 26팀 출격, 최상의 라인업 공개

다음 달 14~15일 고척스카이돔서 진행, NCT 드림·에스파 등 총출동
글로벌 K팝 축제의 진화,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압도적 무대 예고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 'MMA 2026' 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멜론은 다음 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 '아이브', '코르티스', 'NCT 드림', '에스파' 등 총 26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MMA 2026'이 개최 이래 최초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는 것이다.
박찬욱, 봉준호, 장항준, 윤가은 등 31인 영화감독의 데뷔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박찬욱, 봉준호, 장항준, 윤가은 등 31인 영화감독의 데뷔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소속 감독들의 목소리를 담아 2014년 출간된 『데뷔의 순간』을 개정·증보하여 1, 2권으로 나누어 펴냈다.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감독 31인의 눈물겨운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공동기획 한국영화감독조합, 씨네플레이)이 출간됐다. 박찬욱, 봉준호부터 장항준, 강윤성, 윤가은 감독 등 현재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는 감독들이 간신히 출발선에 서기까지 겪었던 불안하고 치열했던 ‘취준생’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감독도,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도 과거엔 교통비가 없어 언덕을 걸어 넘고, 시나리오를 수없이 퇴짜 맞으며 좌절을 겪었다.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3억 당첨 회사원의 6.2% 마침표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3억 당첨 회사원의 6.2% 마침표

tvN·티빙 방영 오피스물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차장 승진하며 해피엔딩
13억 당첨금 앞에서도 지켜낸 오피스 생존기 평범한 직장인의 판타지와 현실을 절묘하게 교차시킨 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시청자들의 짙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되어 방송된 이 작품의 최종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6. 2%를 기록했다. 이는 방영 기간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달성한 자체 최고 성적이다.
[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12일 문체위 국정감사 출석, 26년 차 감독 역량 및 창작의 자유 존중 입장 표명
상상력 억압하는 개인 공격, K-콘텐츠 위축 우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최근 불거진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창작물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영화라는 매체가 반드시 역사적 사실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취지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창작은 창작일 뿐, 반드시 사실에 기반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고 질의했다.
엔믹스, 악기 없이 보컬로 압도했다… 19일 신보 '긴 소원' 등 3곡 선공개

엔믹스, 악기 없이 보컬로 압도했다… 19일 신보 '긴 소원' 등 3곡 선공개

타이틀곡 '긴 소원' 포함 아카펠라 메들리 영상 선공개… 멤버 직접 참여한 데뷔 첫 유닛곡 3곡 수록
걸그룹 엔믹스 가 악기 없이 여섯 멤버들의 목소리만으로 신보의 다채로운 감정을 쌓아올리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 '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긴 소원 ' 등 3곡을 선공개하며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그룹만의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부산국제영화제 '우본랏 공주' 최초 주빈국 자격으로 방한…초청작 '불타는 거인들' 등 3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ACFM 선정, 10~13일 벡스코서 21회 마켓 진행
'소프트 파워' 앞세운 태국,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태국 왕실의 '우본랏 라차깐야 ' 공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태국 문화와 영화 산업의 강력한 잠재력을 피력했다. 우본랏 공주는 11일 밤 부산 해운대구 소재 호텔에서 태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진흥국 주최로 개최된 '타이 나이트 부산 2026'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태국의 산업과 인적 자원, 그리고 창의성을 기존의 익숙함과 기대를 넘어선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