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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2,836번째 스타로 이름 새겨

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2,836번째 스타로 이름 새겨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의 할리우드 족적..."어릴 적 동경하던 거리, 꿈만 같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와호장룡〉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양자경(양쯔충·미셸 요, Michelle Yeoh)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에 이름을 새겼다. 19일 UPI통신과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양자경은 전날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836번째 스타로 공식 입성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영화, 드라마, 팝 음악 등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스타들의 이름을 별 모양의 대리석에 새겨 전시해 놓은 LA의 대표적인 명소다.
엄마 된 조보아, 오늘(20일) 건강한 아들 출산…가족들 축하 속 안정

엄마 된 조보아, 오늘(20일) 건강한 아들 출산…가족들 축하 속 안정

소속사 빌리언스 공식 입장 통해 득남 소식 전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지난해 결혼 후 찾아온 소중한 생명…팬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 물결 가족들 보살핌 속 휴식 취하는 중…향후 변함없는 활동 지원 약속
조보아 배우가 오늘(20일)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20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조보아의 출산 소식을 대중에 알렸다. 소속사는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조보아는 2012년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한 후 〈마의〉, 〈실종느와르 M〉, 〈부탁해요, 엄마〉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레이 아나토미' 스타 에릭 데인, ALS 투병 끝 별세…향년 53세

'그레이 아나토미' 스타 에릭 데인, ALS 투병 끝 별세…향년 53세

2025년 루게릭병 진단 후 인식 제고 위해 헌신…19일 현지 매체 보도 '유포리아'·'나쁜 녀석들'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 이어와 팬들 충격 유족 측 "ALS 옹호자로서 변화 만들기 위해 힘썼던 인물" 애도
에릭 데인이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2월 19일 , 북미 현지 매체들은 배우 에릭 데인이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에릭 데인은 2025년 4월경 이른바 '루게릭병'이라고 불리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진단을 받았다. 당시 〈유포리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던 그는 투병 중에도 신경성 질환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질환에 대한 위험성과 사회적 인식 제고에 힘썼다.
'휴민트' 23일(월) 임팩트 GV 개최… 류승완 감독과 박정민 및 주연 배우 총출동

'휴민트' 23일(월) 임팩트 GV 개최… 류승완 감독과 박정민 및 주연 배우 총출동

박정민·박해준·신세경·정유진 등 주역들이 밝히는 블라디보스토크 액션 비하인드
가파른 입소문을 타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는 영화 〈휴민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23일 ‘임팩트 GV’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류승완 감독을 필두로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월드타워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제작 비하인드 이번 ‘임팩트 GV’는 2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과 함께 배우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전원 참석을 확정했다.
쿠팡플레이 2026 라인업 공개…김혜수·배두나·김희애·차승원·손흥민까지 총출동

쿠팡플레이 2026 라인업 공개…김혜수·배두나·김희애·차승원·손흥민까지 총출동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족계획2'·'소년시대2' 등 드라마, '봉주르빵집'·'강호동네 서점' 예능, LAFC 전 경기 생중계까지
배우 김혜수, 김희애, 배두나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오리지널 신작과 다양한 예능, 스포츠 중계 라인업이 올 한 해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19일 2026년 한 해 동안 선보일 드라마·예능·스포츠 콘텐츠 전체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 김혜수·조여정 뭉쳤다. . . '소년시대' 등 흥행 보증수표 귀환 드라마 부문에서는 우선 김혜수·조여정 주연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주목을 받는다.
제이슨 시걸X해리슨 포드 두 명배우의 인생 연기! ‘지미의 상담소’ 시즌 3 화제

제이슨 시걸X해리슨 포드 두 명배우의 인생 연기! ‘지미의 상담소’ 시즌 3 화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0% 기록
유쾌한 독설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Apple TV+의 대표 코미디 시리즈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시즌 3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0%를 기록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내를 잃은 상실감을 환자들에게 쏟아내는 ‘솔직함’으로 치유하려 했던 심리 치료사 지미의 좌충우돌은 이제 단순한 소동극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에 선 인물들의 성숙한 성장 드라마로 깊이를 더해가는 모양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역시 제이슨 시걸과 해리슨 포드라는 두 명배우가 빚어내는 독보적인 앙상블이다.
'레이디 두아' 배종옥, 재계 절대 권력자로 분해 카리스마 과시...삼월백화점 회장 최채우 역으로 압도적 존재감 뽐내

'레이디 두아' 배종옥, 재계 절대 권력자로 분해 카리스마 과시...삼월백화점 회장 최채우 역으로 압도적 존재감 뽐내

냉철한 통찰력과 여유로 극의 긴장감 주도
배우 배종옥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재계를 쥐고 흔드는 절대 권력자 최채우로 분해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놓고 있다. 지난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 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 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 치열한 욕망의 퍼즐 속에서 배종옥은 삼월백화점을 이끄는 회장 최채우 역을 맡아, 냉철함과 여유가 공존하는 권력자의 얼굴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는다.
배우 신우빈, 데뷔작으로 베를린 입성...'내 이름은'으로 강렬한 첫인상 남겨

배우 신우빈, 데뷔작으로 베를린 입성...'내 이름은'으로 강렬한 첫인상 남겨

거장 정지영·베테랑 염혜란 사이 당당한 주역, 신예 신우빈의 존재감
신예 신우빈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화려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2일, 신우빈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됨에 따라 개막식이 열린 말레네 디트리히 광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와 동시에 첫 주연작으로 유수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글로벌 무대에 첫인사를 건넨 신인 배우를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예스 마담'부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까지…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

'예스 마담'부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까지…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

아시아 여성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 양자경, 18일 명예의 거리 공식 입성 이안·존 추 감독부터 산드라 오까지…할리우드 대표 동양계 동료들 대거 참석해 축하 차기작 '블레이드 러너 2099' 및 '아바타 4' 합류로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 이어갈 전망
◆할리우드 중심에 새겨진 이름, 양자경 양자경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2월 18일 할리우드의 명물인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양자경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자경과 그의 절친한 동료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와호장룡〉을 연출한 이안 감독, 최근 〈위키드〉 시리즈에서 마담 모리블 역으로 양자경의 뮤지컬 연기를 이끌어낸 존 추 감독이 참석했다.
스크린을 압도한 거구의 예술가, 톰 누넌 별세... 배우 넘어 선댄스 대상 감독까지

스크린을 압도한 거구의 예술가, 톰 누넌 별세... 배우 넘어 선댄스 대상 감독까지

마이클 만의 〈맨헌터〉 속 전율의 살인마 프란시스 달러하이드 역으로 각인 2m 거구에서 뿜어 나오는 압도적 위압감... 〈히트〉, 〈라스트 액션 히어로〉 등서 열연 선댄스 영화제 대상 수상한 감독이자 극작가... 할리우드 "진정한 거인을 잃었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위협적인 마스크를 가졌던 배우이자, 탁월한 예술가였던 톰 누넌 이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마이클 만의 페르소나, 스크린을 압도했던 전설적 악역 19일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톰 누넌은 지난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2m에 달하는 거구와 창백한 피부, 깊은 눈빛을 가진 그는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