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2026 라인업 공개…김혜수·배두나·김희애·차승원·손흥민까지 총출동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족계획2'·'소년시대2' 등 드라마, '봉주르빵집'·'강호동네 서점' 예능, LAFC 전 경기 생중계까지

쿠팡플레이 2026년 라인업 [쿠팡플레이 제공]
쿠팡플레이 2026년 라인업 [쿠팡플레이 제공]

배우 김혜수, 김희애, 배두나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오리지널 신작과 다양한 예능, 스포츠 중계 라인업이 올 한 해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19일 2026년 한 해 동안 선보일 드라마·예능·스포츠 콘텐츠 전체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 김혜수·조여정 뭉쳤다... '소년시대' 등 흥행 보증수표 귀환

드라마 부문에서는 우선 김혜수·조여정 주연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주목을 받는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황동혁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팔아온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며 예기치 않은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쿠팡플레이 역대 최고 오프닝 흥행 기록을 세운 〈가족계획〉은 시즌2로 돌아온다.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브레인 해커 엄마 영수(배두나 분)가 특수 능력을 가진 가족들과 힘을 합쳐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다.

1980년대 말 충청도 농고생 장병태(임시완)의 성장기를 그려 큰 인기를 끌었던 〈소년시대〉 역시 시즌2로 귀환하며, 농고에서 수산고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웃음을 예고한다.

⬦ 김희애·차승원의 힐링 예능... 스포츠엔 '손흥민·NBA' 꽉 잡았다

예능 부문에서는 배우 김희애와 차승원의 특별한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봉주르빵집〉은 두 배우가 파티셰로 변신해 시골 마을에서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강호동은 오는 3월 〈강호동네 서점〉을 통해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 여린 책방 사장으로 변신해 손님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이 해외 진출 기회를 두고 경쟁하는 리얼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도 라인업에 포함됐으며, 가레스 베일과 이영표가 멘토로 합류한다.

중소 광고회사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 코미디 〈직장인들〉은 시즌3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 손흥민 LAFC 뜬다... NBA 생중계에 HBO 명작 독점까지 '철벽 록인'

해외 시리즈로는 젠데이아 주연의 HBO 오리지널 〈유포리아〉 시즌3가 4월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더 피트〉 시즌2와 〈왕좌의 게임〉 프리퀄 〈세븐킹덤의 기사〉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

스포츠 중계 면에서는 손흥민이 활약하는 LAFC의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NBA 정규 시즌부터 올스타전과 파이널까지 빠짐없이 편성하는 등 스포츠 팬들을 위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영화인

테일러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매카트니 축가에 샤넬백 경품,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등 축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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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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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시상식을 압도한 '세기의 웨딩 마치'팝 음악계의 상징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 의 최정상급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마침내 영원의 서약을 맺었다. 지난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철저한 보안 속에 거행된 이들의 비공개 예식은 단순한 결혼식을 넘어 전 세계 대중문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대한 쇼크 그 자체였다. 미 피플지 등 주요 외신은 이번 예식이 웬만한 할리우드 메이저 시상식을 가볍게 뛰어넘는 천문학적 규모와 정교한 연출로 완성됐다고 타전했다. 결혼식의 포문은 스위프트의 메가 히트곡 '러브 스토리'가 열었다. 선율에 맞춰 입장한 두 사람은 약 20분에 걸쳐 짙은 호소력이 담긴 결혼 서약문을 교환하며 부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영부인 저격' 유해진·이민호 영화 '암살자(들)', 토론토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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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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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8월의 총성', 스크린에 부활한 역사의 이면과 글로벌 무대의 극찬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충격적인 미스터리가 세계 무대에서 먼저 베일을 벗는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압도적 시너지를 예고한 기대작 '암살자 '이 북미 최대 영화 축제인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8일 이 같은 낭보를 전하며 웰메이드 시대극의 글로벌 진출을 공식화했다. 칸, 베네치아, 베를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평가받는다. 특히 '암살자 '이 입성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대중을 압도하는 흥행성과 치밀한 작품성을 동시에 충족한 화제작만이 허락받는 영화제의 메인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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