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루키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19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라이프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싱글 'F Girl'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특유의 거침없고 당찬 매력으로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어왔다.
바디판타지 측은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기존의 편견을 깨는 베이비돈크라이만의 당당하고 순수한 정체성이 향을 통해 자신의 무드와 취향을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완벽히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수함과 당당함이 공존하며, 사랑스러움 속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에너지를 지닌 멤버들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대변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러한 광고계의 주목은 이들이 본업인 음악에서 보여준 탄탄한 성장에서 기인한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NME 100)'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잠재력까지 인정받았다. 이처럼 본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뷰티 브랜드 모델까지 꿰찬 베이비돈크라이는 향후 바디판타지와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의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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