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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가 되거나, 죽거나"... 에릭 남, '더 트레이터스'서 생존 건 최후통첩 받았다

12일 공개된 에피소드 9서 운명의 선택... 마지막 남은 배신자 롭 라우시의 지목 "조용하지만 치밀하다"... K팝 스타의 반전 전략 통했나? 우승 후보로 급부상 2026년 10월 '아앙의 전설' 주연 성우 데뷔 앞두고 리얼리티서 존재감 폭발 타라 립핀스키·조니 위어와 평창 인연 재회... 26일 피날레서 최후의 승자 가린다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이자 방송인 에릭 남 이 미국 인기 리얼리티 쇼의 중심에 섰다. 생존을 위해 '배신자'가 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하면서다. 13일 피콕 에 따르면, 지난 12일 공개된 '더 트레이터스 US ' 시즌 4 에피소드 9에서는 에릭 남이 게임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Join or Die" 앞선 에피소드에서 배신자였던 '포토맥의 진짜 주부들' 스타 캔디스 딜라드 바셋이 추방되면서, 유일하게 남은 배신자 롭 라우시 는 에릭 남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앨리슨 홀커, 사별 3년 만에 테크 CEO와 약혼

12일 인스타그램 통해 깜짝 발표... 2월 6일 생일 파티가 프러포즈 현장으로 변해 故 스티븐 '트위치' 보스 떠나보낸 아픔 딛고 새 출발... "내 인생과 아이들의 삶 구원해" 상대는 테크 기업 CEO 애덤 에드먼즈, 자녀 3명 둔 '아빠'... 총 6남매 대가족 탄생 예고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빨간 장미 꽃잎 위에서 나눈 로맨틱한 맹세
남편을 떠나보낸 깊은 슬픔을 딛고, 댄서 앨리슨 홀커(Allison Holker, 38)가 다시 웃음을 찾았다. 2022년 12월 남편 스티븐 '트위치' 보스와 사별한 지 3년여 만이다. 13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앨리슨 홀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크 기업 CEO인 남자친구 애덤 에드먼즈 와 약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녀는 "내 인생에서 가장 로맨틱한 밤이었다"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공유했다. ◆ 생일 파티가 청혼의 순간으로 청혼은 지난 2월 6일, 홀커의 38번째 생일날 이루어졌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포토&]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빛낸 주역들 - 양자경 황금곰상, 심사위원 배두나·배우 염혜란… 화려한 밤

제76회 영화제 화려한 개막, 염혜란 주연작 2편 초청 쾌거…신예 신우빈까지 레드카펫 스포트라이트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한 양자경부터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두나, 그리고 한국 영화의 저력을 입증한 염혜란까지 글로벌 스타들이 베를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아시아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새 역사를 쓴 배우 양자경 은 이날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황금곰상'을 품에 안았다.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린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관객들의 기립 박수에 화답하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박소담, 후배들의 '든든한 조력자' 된다... 제28회 한예종 졸업영화제 얼굴로 선정

박소담, 후배들의 '든든한 조력자' 된다... 제28회 한예종 졸업영화제 얼굴로 선정

〈검은 사제들〉·〈기생충〉 잇는 차세대 창작자 응원... 19일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개막
배우 박소담이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12일 박소담이 '제28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제'의 얼굴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홍보대사 활동을 넘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이자 선배 예술인으로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젊은 창작자들에게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예종 연극원 출신인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 〈기생충〉부터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 〈휴민트〉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모가디슈〉 그리고 〈무빙〉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으셨어요. 이전의 국정원 요원 역할과, 이번 조 과장의 차별점은 무엇이었나요. 국정원이라는 건 CIA처럼 신비 속에 묻혀 있는 조직이잖아요. 무지에서부터 신비감이 나오고, 환상이 있는 직업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선입견도 있고요. 이번 〈휴민트〉에서의 조 과장은 〈무빙〉과는 다르게 현실적이죠. 물론 이 영화에서 공작 활동 등이 세세하게 나오지는 않아요.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① “우아한 액션? 류승완 감독 덕분, 난 시키는 대로 했을 뿐”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① “우아한 액션? 류승완 감독 덕분, 난 시키는 대로 했을 뿐”

조인성은 ‘연기하지 않는 법’을 연구한다고 했다. 연기 경력 27년 차 배우 조인성은 여전히 자신의 쓰임새를 고민한다. 조인성은 자신의 쓸모를 끊임없이 자문하고 자신을 검열한다. 강렬한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조인성은 오히려 ‘버리는 법’을 익히고 있다고 했다. 과거 〈비열한 거리〉의 병두처럼 날것의 감정을 터뜨리던 시기를 지나, 〈휴민트〉로 그의 연기 인생의 변곡점을 맞았다.
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

박정민,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 "충주는 고향 같은 곳, 알리게 되어 뜻깊어"

유튜브 '충TV' 출연 계기... 향후 2년간 문화도시 충주 알린다
배우 박정민이 충청북도 충주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충주시는 12일 배우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향후 2년간 충주시 홍보 활동을 함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시 측에 따르면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출연한 박정민에게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했고, 박정민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정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박정민은 '충TV' 영상을 통해 본적이 충주이며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이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원한 해롤드, 모드 곁으로"... 버드 코트, 77세 일기로 별세

11일 코네티컷 요양병원서 폐렴으로 눈감아... '해롤드와 모드'로 컬트 아이콘 등극 20세 청년과 79세 노인의 파격 로맨스 그려낸 70년대 청춘의 초상 1979년 치명적 교통사고로 안면 재건 수술... 시련 딛고 성우·조연으로 활약 웨스 앤더슨 영화 및 DC 애니메이션 '토이맨' 등으로 말년까지 연기 열정 불태워
죽음에 집착하던 소심한 소년 '해롤드'가 55년 만에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971년 블랙 코미디의 걸작 '해롤드와 모드 '로 전 세계 씨네필들의 가슴에 남은 배우 버드 코트 가 세상을 떠났다. 12일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버드 코트의 오랜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도리안 해너웨이의 말을 인용해, 그가 지난 11일 코네티컷주 노워크의 요양 시설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7세. ◆ '컬트의 제왕'이 된 소년 1948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매시'(1970)로 데뷔했다.

"도슨, 영원히 잠들다"... 제임스 밴 더 빅, 대장암 투병 끝 별세 향년 48세

11일 아내 킴벌리 "사랑하는 남편이자 6남매의 아버지 떠났다"... 비통한 발표 '도슨스 크릭'의 영원한 청춘 아이콘... 2023년 대장암 3기 진단 후 치열한 투병 "건강 자신했는데... 커피 탓인 줄 알았다" 뒤늦은 발견의 안타까움 막대한 치료비에 생활고... 유족, GoFundMe 통해 도움 호소해 주위 안타까움 더해
1990년대 전 세계 청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 '도슨스 크릭(Dawson's Creek)'의 히어로, 제임스 반 데 빅 이 암 투병 끝에 4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 밴 더 빅의 아내 킴벌리 반 데 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남편이 11일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며 비보를 전했다. ◆ "나는 건강하다고 믿었다" 고인은 지난 2023년 8월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평소 콜드 플런지 를 즐기고 심혈관 건강을 자신했던 그였기에 충격은 더 컸다.

"백인이 왜 없나?"... 질 자린, 배드 버니 비하했다가 방송·가업 모두 '퇴출'

10일 제작사 "인종차별 용납 못 해"... E! 새 예능 '더 골든 라이프' 합류 일주일 만에 해고 "미국 250주년에 스페인어라니"... 슈퍼볼 하프타임 쇼 비난 영상 올렸다가 역풍 동료 스타들 "역겹다" 비난 쇄도... 남편이 남긴 '자린 패브릭스'마저 그녀 얼굴에 'X표' 레이디 가가 외모 비하까지... 팜비치 리얼리티는 자린 제외하고 예정대로 제작
미국의 리얼리티 스타 질 자린 이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대한 인종차별적 망언으로 방송계와 가족 사업체에서 동시에 퇴출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11일 E. 뉴스와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작사 블링크49 스튜디오는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질 자린의 최근 공개 발언을 고려해 그녀를 신규 리얼리티 쇼 '더 골든 라이프 '에 참여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발표된 지 불과 일주일 만의 일이다. ◆ "스페인어 못 알아듣겠다. . . 백인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