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가 되거나, 죽거나"... 에릭 남, '더 트레이터스'서 생존 건 최후통첩 받았다

12일 공개된 에피소드 9서 운명의 선택... 마지막 남은 배신자 롭 라우시의 지목 "조용하지만 치밀하다"... K팝 스타의 반전 전략 통했나? 우승 후보로 급부상 2026년 10월 '아앙의 전설' 주연 성우 데뷔 앞두고 리얼리티서 존재감 폭발 타라 립핀스키·조니 위어와 평창 인연 재회... 26일 피날레서 최후의 승자 가린다

'THE TRAITORS'
'THE TRAITORS'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이자 방송인 에릭 남(Eric Nam)이 미국 인기 리얼리티 쇼의 중심에 섰다. 생존을 위해 '배신자'가 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하면서다.

13일(한국시간) 피콕(Peacock)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된 '더 트레이터스 US(The Traitors US)' 시즌 4 에피소드 9에서는 에릭 남이 게임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 "Join or Die" (합류하거나 죽거나)

앞선 에피소드에서 배신자였던 '포토맥의 진짜 주부들' 스타 캔디스 딜라드 바셋이 추방되면서, 유일하게 남은 배신자 롭 라우시(Love Island USA 출신)는 에릭 남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자신과 함께 배신자가 되거나, 아니면 게임에서 '살해(제거)' 당하는 운명을 선택하라는 것. 평소 "목소리를 아끼고 조용히 행동하는 전략"을 취했던 에릭 남은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상황 파악 능력과 전략적 감각을 드러내며 롭 라우시의 인정을 받았다.

'THE TRAITORS'
'THE TRAITORS'

◆ 올림픽 인연부터 할리우드 진출까지

이번 시즌에는 에릭 남 외에도 타라 립핀스키, 조니 위어 등 23명의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하고 있다. 특히 타라와 조니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에릭 남과 함께 K팝 문화를 소개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어 이들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다.

에릭 남의 행보는 리얼리티 쇼 밖에서도 뜨겁다. 그는 오는 2026년 10월 파라마운트+에서 공개될 애니메이션 영화 '아앙의 전설(The Legend of Aang)'에서 성인 아앙 역 목소리를 맡았으며, 지난해 12월 K팝 관련 영화의 주연 촬영을 마치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도 넓히고 있다.

◆ '1가구 1에릭남'의 미국 정복기

한국에서 '국민 남친'으로 불리며 "1가구 1에릭남"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그는, 형제들과 설립한 다이브 스튜디오(DIVE Studios)와 정신 건강 앱 마인드셋(Mindset)의 성공으로 사업가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과연 에릭 남이 '더 트레이터스'의 치열한 심리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상금을 거머쥘 수 있을지, 오는 2월 26일 피날레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인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NEWS
2026. 8. 13.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의 핏빛 반전… 8년의 기다림 끝에 맺은 결실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단란한 가족 여행 이면에 숨겨진 서늘한 복수극상실의 아픔을 넘어선 연대, 서막을 열다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뭉친 네 모녀가 8년이라는 기나긴 침묵을 깨고 서늘한 칼날을 빼들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된 영화 '경주기행' 시사간담회는 단순한 신작 발표를 넘어, 깊은 상실감을 핏빛 복수로 승화시킨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 투혼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극의 중심을 잡은 '이정은'을 필두로 '공효진', '박소담', '이연', 그리고 '변요한'과 메가폰을 잡은 '김미조 감독'이 참석해 작품이 품은 묵직한 메시지를 조명했다.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NEWS
2026. 8. 13.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글로벌 팝의 이정표가 된 '페이크 러브', 14억 뷰 고지 점령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의 메가 히트곡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4억 뷰를 돌파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한번 썼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13일 오후 3시 46분경 14억 뷰의 벽을 넘어섰다. 이는 '다이너마이트'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마이크 드롭' , '아이돌' 에 이은 팀 통산 6번째 대기록이다. 2018년 5월 세상에 나온 '페이크 러브'는 거친 록 기타 사운드와 묵직한 트랩 비트가 교차하는 이모 힙합(Emo Hip-hop) 트랙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