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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개봉" 검색 결과

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가장 익숙한 이야기를 가장 낯설게 들려주는 영화. 분명 북유럽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스크린에는 김민하와 서울이 등장하고 탈북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하나 코리아〉는 덴마크 감독인 프레드릭 쇨베르의 손에서 탄생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정적인 미쟝센과 절제된 감정선, 독특한 신시사이저 음악이 지배하는 영화는 전형적인 ‘탈북민 소재’ 콘텐츠의 정반대에 있다.
'리셀 웨폰' 대니 글로버, 수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리셀 웨폰' 대니 글로버, 수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40년 연기 인생 대니 글로버 알츠하이머 투병,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깨겠다는 의지 밝혀
'리셀 웨폰'의 전설, 기억의 황혼 녘에서 '알츠하이머'라는 새로운 적과 마주하다 할리우드의 거목이자 '리셀 웨폰' 시리즈로 시대의 액션 아이콘이 된 명배우 '대니 글로버'가 자신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최근 미국 NBC 방송의 간판 아침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에 출연해 수년째 해당 질환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음을 담담한 어조로 고백했다. "병마가 진행됨에 따라 삶의 많은 궤적이 달라지고 변모할 것"이라는 그의 발언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묵직한 충격과 울림을 동시에 던졌다.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① “임수정 배우, '장화, 홍련' 다시 보며 이 영화 떠올랐다고 말해”

내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이야기에 동화풍의 설정을 더해 독창적인 영화로 완성된 〈그림자 아이〉가 7월 1일 개봉했다. 〈그림자 아이〉는 금옥 의 첫째 딸이자 수안 의 언니 수련 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 두 사람 앞에 수련과 똑같은 얼굴을 한 재인(유나, 1인 2역)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밤의 문이 열린다〉로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선 유령과 한 소녀의 조우를 그렸던 유은정 감독이 7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한층 더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확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확정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등 원작 주역 20년 만의 귀환… 글로벌 6억 7800만 달러 돌파 흥행작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패션 장르의 전설적인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he Devil Wears Prada 2)가 안방극장으로 무대를 옮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7월 29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본 작품을 독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작 이후 20년 만에 제작된 공식 속편이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영화 '암살자(들)', 올 추석 개봉 확정…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영화 '암살자(들)', 올 추석 개봉 확정…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 연출작
영화 〈암살자 〉이 2026년 추석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 2종을 30일 공개했다. 제작과 배급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암살자 〉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 현장에서 발생해 전국에 생중계되었던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공식 기록 뒤에 남겨진 의혹과 배후를 밝히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그려냈다. 연출은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주연 배우들의 역할 명과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됐다.
장뤼크 고다르 명작 '경멸', 63년 만에 국내 최초 4K 개봉

장뤼크 고다르 명작 '경멸', 63년 만에 국내 최초 4K 개봉

마틴 스코세이지가 극찬한 장뤼크 고다르의 최고 걸작 '경멸', 4K 화질로 63년 만에 정식 개봉
누벨바그의 정점, 마침내 한국 스크린에 강림하다 영화사에 영원히 기록될 기념비적 걸작이 마침내 한국 스크린에 당도한다. 영화의 문법을 해체하고 재조립한 혁명적 시네아스트 '장뤼크 고다르'의 미학적 정수로 꼽히는 영화 '경멸'(1963)이 63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국내 극장가에 최초로 정식 개봉한다. 배급사 라이트하우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본 작품은 다가오는 15일 압도적인 해상도를 자랑하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과 조우한다.
8만 관객 돌파 '너바나 더 밴드…', 맷 존슨·제이 맥캐럴 한국 관객 향한 감사 영상 공개

8만 관객 돌파 '너바나 더 밴드…', 맷 존슨·제이 맥캐럴 한국 관객 향한 감사 영상 공개

문상훈 수입 및 타블로 번역으로 화제 모은 코미디 영화, 누적 관객 수 8만 명 돌파 쾌거 주역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 방탄소년단(BTS) 언급하며 특유의 유머 감각 돋보이는 인사 전해 유명 클럽 공연 위해 시간여행 떠나는 두 친구의 웃지 못할 여정, 전국 극장서 장기 흥행 순항
〈너바나 더 밴드…〉의 두 주역이 한국 관객들의 사랑에 화답 인사를 보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이하 〈너바나 더 밴드…〉)은 지난 5월 20일 개봉해 6월 26일 8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너바나 더 밴드…〉의 주인공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블리치' 최종장 '천년혈전 편 : 화진담', CGV 1~3화 단독 개봉 및 사전 예매 개시

'블리치' 최종장 '천년혈전 편 : 화진담', CGV 1~3화 단독 개봉 및 사전 예매 개시

애니메이션 '블리치' 시리즈 대장정 마침표 찍을 최종장, 7월 4일부터 3주간 극장 선행 상영 원작자 쿠보 타이토 직접 감수 참여…원작보다 더 세밀하고 완성도 높은 최후의 전쟁 예고 사신과 퀸시 사이 천년에 걸친 혈전과 삼계의 운명 건 사투, 오직 CGV 단독 개봉으로 만난다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새로운 시리즈가 CGV로 최초 공개된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은 동명의 만화에서 '천년혈전' 에피소드를 담은 애니메이션 〈블리치 천년혈전 편〉의 후속 시즌으로 2024년 종영 후 2년 만에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블리치 천년혈전 편〉의 마지막 장이자 〈블리치〉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26일, CGV는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의 1~3화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포토&] '골든글로브 수상' 티모테 샬라메의 광기 어린 사기극 '마티 슈프림', 탁구와 성공을 향한 집착과 욕망

[포토&] '골든글로브 수상' 티모테 샬라메의 광기 어린 사기극 '마티 슈프림', 탁구와 성공을 향한 집착과 욕망

성공을 위해 도박과 사기도 서슴지 않는 탁구 천재의 아메리칸드림. '언컷 젬스' 조시 사프디 연출 및 티모테 샬라메 주연상 수상작.
1952년 미국 뉴욕, 평범한 신발 가게 판매원 마티 마우저 는 탁월한 수완으로 사장인 삼촌의 인정을 받는다. 안정적인 매니저 자리를 제안받지만, 그의 시선은 오직 '세계 최고의 탁구 선수'라는 꿈을 향해 있다. 하지만 당시 탁구는 비인기 종목이었고, 마티에게는 대회에 참가할 비행기 표를 살 돈조차 없었다. 그럼에도 포기를 모르는 그는 도박과 절도, 협박까지 서슴지 않으며 성공을 향한 광기 어린 질주를 시작한다. 조시 사프디 감독의 신작 '마티 슈프림'은 전통적인 스포츠 영화의 공식을 완벽하게 파괴한다.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30회를 맞아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장르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 중 93편은 월드 프리미어다. 올해 30회의 화두는 바로 장르 영화제로서 BIFAN의 정체성에 대한 재점검이다. 먼저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본 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