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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목표 주가 6천원 상향…'스파이더맨4' 흥행 속 3분기 564억 전망

CJ CGV 목표 주가 6천원 상향…'스파이더맨4' 흥행 속 3분기 564억 전망 "9월도 극장 흥행 강세 예상"

KB증권 투자의견 '보유' 유지, 4D플렉스 2200억 투자 유치로 글로벌 재무 부담 완화
'KB증권'은 7일 'CJ CGV'에 대해 9월 극장가 흥행 강세를 전망하며, 투자 의견 '보유 ' 유지와 함께 목표 주가를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전격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CJ CGV'의 종가는 5천400원이다. 압도적 텐트폴의 귀환과 4D플렉스 자금 조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끄나 최용현 연구원은 극장 관람객 수의 가파른 회복세에 주목했다. 올해 3분기 'CJ CGV'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4배 급증한 564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최초 공개… 164분의 압도적 여운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최초 공개… 164분의 압도적 여운

전도연·설경구 주연, 23일 극장 개봉·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거장의 귀환, 상실의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시선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8년 만에 침묵을 깬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었다. 164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두 부부의 교차하는 삶을 밀도 있게 조명하며,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잃어버린 품위와 자유의 본질을 파고든다. 6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감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근본적으로 단절된 '인간관계'와 영화의 매개적 역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담았다"고 밝혔다.
엑소 첸·백현·시우민, 300억 사기 소속사 대표에 반기…미지급 사태 '파국',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첸·백현·시우민, 300억 사기 소속사 대표에 반기…미지급 사태 '파국',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7일 가처분 심문 기일 진행, 이승기·더보이즈 등 잇따른 이탈 '도미노' 그룹 엑소 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현 소속사인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는 이날 첸백시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 기일을 진행한다. 이번 갈등의 핵심 원인은 '정산금 미지급'이다. 첸백시는 지난 4월 소속사 모기업의 차가원 대표 측에 정산 문제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전격 통보했다.
우주떡집 쉐프 이영지, 수해 복구에 5천만원 쾌척…누적 기부액 '1억8천' 달성

우주떡집 쉐프 이영지, 수해 복구에 5천만원 쾌척…누적 기부액 '1억8천' 달성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이재민 지원, 2022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나눔 행보
수해 현장의 막막함, '행동하는 나눔'으로 응답하다 가수 '이영지'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하며 다시 한번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5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절망에 빠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인프라 복구와 이재민들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역대 흥행 1위 맹추격

'스파이더맨 4' 최단기간 1조2천억원 달성…역대 흥행 1위 맹추격

북미 누적 9억363만 달러 돌파, 노동절 연휴 2천200만 달러 추가 수익 전망
'최단기 9억 달러' 고지 점령, 북미 극장가 휩쓴 거미인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북미 박스오피스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수입 9억 달러(약 1조 2천146억 원)를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5일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의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전날 기준 9억 363만 달러로 집계됐다.
'오디세이' 33일 만에 천만 돌파…시리즈 깬 '국내 최초' 대기록, 놀런 한국서 '쌍천만' 감독 등극

'오디세이' 33일 만에 천만 돌파…시리즈 깬 '국내 최초' 대기록, 놀런 한국서 '쌍천만' 감독 등극

'왕사남' 이어 올해 2번째·역대 외화 10번째…놀런, '인터스텔라' 이후 12년만 172분 전편 IMAX 촬영으로 110만 명 동원, 글로벌 15억 달러 수익 돌파
'아바타' 이후 4년 만의 귀환, 비(非)시리즈 외화의 새로운 이정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마스터피스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6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장편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천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은 두 번째 메가 히트 기록이다. 특히 외화 텐폴 무비 기준으로는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4년 만에 탄생한 10번째 천만 영화다.
'이효리 남편' 이상순, 돌연 라디오 하차…'10번째 뇌신경' 이상 증세 포착

'이효리 남편' 이상순, 돌연 라디오 하차…'10번째 뇌신경' 이상 증세 포착

지난달 27일부터 방송 불참,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에 따른 전면 휴식 돌입 "충분한 시간 갖고 확실하게 건강 회복하겠다"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실력파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원인은 신경계 질환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다. 인체 제어망 덮친 자율신경계 이상, 온전한 회복 위한 결단 소속사 '안테나'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상순의 건강 상태와 향후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결과,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현재 맡고 있는 라디오 진행을 잠시 내려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진희, 캐나다 어학연수 중 인연…내년 1월 23일 결혼

백진희, 캐나다 어학연수 중 인연…내년 1월 23일 결혼

연상의 직장인과 백년가약, 데뷔 16년 만에 한국·캐나다 오가며 인생 2막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장거리 연애의 결실 배우 '백진희'(36)가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맺어진 연인과 내년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연상의 직장인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백진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며 시작됐다. 낯선 타국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오랜 기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하이브 '위버스' 42만명 정보 유출, 결제 내역 뚫렸지만…

하이브 '위버스' 42만명 정보 유출, 결제 내역 뚫렸지만…

6일 밤 기습 공지, 내부 식별 번호 및 결제 데이터 8종 노출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 의 보안망이 뚫렸다.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해당 플랫폼에서 무려 '42만 2584건'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위버스컴퍼니 '양주일' 대표이사는 지난 6일 밤 공식 공지문을 통해 보안 취약점 외부 제보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고객 데이터 유출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1위 팬덤 플랫폼을 자부해 온 기업의 치명적인 보안 허점이 드러난 셈이다. 식별 불가한 내부 데이터라지만… 커지는 팬덤 불안감 유출된 핵심 데이터는 '내부식별정보'다.
MC몽, 김민종 만나 '도박 의혹 제기' 사과…4개월 만에 극적 반전, 명예훼손 고소 취하하나

MC몽, 김민종 만나 '도박 의혹 제기' 사과…4개월 만에 극적 반전, 명예훼손 고소 취하하나

김민종 측 "잘못 깨달은 후배 사과 받아들여"
5일 라이브 방송서 직접 사과 포착, 1일 제기된 법적 분쟁 새 국면 가수 겸 배우 '김민종'과 가수 'MC몽'의 진실 공방이 약 4개월 만에 극적인 타결을 이루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MC몽'은 지난 5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는 사실을 전격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민종 형님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선배님을 언급한 것 자체가 전적인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