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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번, 생애 첫 오스카 후보 지명에 감격…

로즈 번, 생애 첫 오스카 후보 지명에 감격…"호주서 한밤중에 소식 들었다"

10일 오스카 후보자 오찬 참석... "남편 바비 카나베일 전화에 부모님과 부둥켜안고 울어" A24 영화 '만약 내게 다리가 있다면 널 차버렸을 거야'로 여우주연상 도전 베를린·골든글로브 이어 오스카 정조준... 헤스티 푸딩 '올해의 여성' 선정 겹경사 3월 신작 '토우' 개봉 및 브로드웨이 복귀까지... 제2의 전성기 활짝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로즈 번 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후보자' 자격으로 밟게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11일 엑스트라 등 외신에 따르면, 로즈 번은 지난 10일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 오찬에 참석해 자신의 생애 첫 오스카 노미네이트 순간을 회상했다. 그녀는 A24의 화제작 "다리가 있다면 너를 걷어찰거야 (If I Had Legs I'd Kick You)"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 예고편]

[공식 예고편] "로맨스인 줄 알았는데 공포다"... 젠데이아X패틴슨 '더 드라마', 예고편 충격

3일 풀 트레일러 공개... 완벽한 커플의 결혼식 앞두고 터진 '최악의 비밀' '해시태그 시그네' 감독의 다크 코미디... 레딧 괴담 '조작된 운명' 실사화? A24, 스포일러 막으려 영화제도 패스... 패틴슨 "대본 보고 미칠 뻔했다"
젠데이아 와 로버트 패틴슨 , 그리고 장르물의 명가 A24가 만났다. 하지만 이들의 로맨스는 달콤하기보단 섬뜩해 보인다. 4일 A24가 공개한 영화 '더 드라마 '의 공식 트레일러가 전 세계 영화 팬들을 혼란과 충격에 빠뜨렸다.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표면적으로는 결혼을 앞둔 선남선녀의 이야기지만, 예고편 중반부 "당신이 살면서 한 가장 나쁜 일이 뭐냐"는 질문 하나로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 우연인가, 조작인가. 극 중 엠마 와 찰리 는 운명적으로 만나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더 로즈: 컴 백 투 미' K-팝 시스템을 뚫고 자생한 가시 돋친 장미, 밴드 ‘더 로즈’와의 만남

데뷔 8년 차 밴드 더 로즈의 현재진행형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의 네 멤버 김우성, 이하준, 이태겸, 박도준을 만났다.
지망생의 0. 1퍼센트만이 데뷔하고, 그중 0. 001퍼센트만이 성공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의 세계. 연습생이 되는 순간을 꿈의 도착지로 여겼던 환희는 오래가지 않는다. 기획사의 조건에 맞추기 위해 각자의 색깔을 지운 채, ‘한국식 트레이닝’ 시스템 속에서 아티스트의 개성은 빠르게 소진된다. 마치 ‘로봇’이 된 것 같은 감각 속에서, 음악을 시작할 때 품었던 기대도 흐려진다. ​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의 고공행진에 따른 빛의 이면이다. 음악으로 성공하고 소통하는 길은 하나뿐일까.
멜라니아 여사 다큐 시사회, '트럼프-케네디 센터'서 개최

멜라니아 여사 다큐 시사회, '트럼프-케네디 센터'서 개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참석... 베이조스 573억 원 라이선스 비용 화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시사회가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29일 오후 워싱턴 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다큐멘터리 〈멜라니아〉 시사회에 동반 참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장은 원래 '케네디센터'로 불렸으나 지난달 개명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사장직을 겸임하고 있어 명칭 변경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 분장만 매일 5시간! 초호화 캐스팅에 얽힌 비하인드 공개!

‘몬테크리스토 백작’ 분장만 매일 5시간! 초호화 캐스팅에 얽힌 비하인드 공개!

모든 것을 잃은 '에드몽 당테스'가 이름을 버리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다시 태어나 운명과 마주하는 대서사다. '현대적 복수극의 원형'이라 불린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모든 것을 잃은 '에드몽 당테스'가 이름을 버리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다시 태어나 운명과 마주하는 대서사다. '현대적 복수극의 원형'으로 불리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고전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마티유 델라포르트와 알렉상드르 드 라 파텔리에르 감독은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이자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에 "스무 살 청년의 순수함과 마흔 살 남자의 깊이를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배우"라는 말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 피에르 니네이를 캐스팅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 현실 공감 200%! 레이첼 맥아담스 사이다 명대사 공개!

‘직장상사 길들이기’ 현실 공감 200%! 레이첼 맥아담스 사이다 명대사 공개!

비행기 추락 사고로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며 개봉과 동시에 외화 전체 1위에 오른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본격적으로 흥행 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관객들의 공감대를 완벽히 저격한 주인공 ‘린다’의 통쾌한 명대사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긴 더 이상 회사가 아냐” 직급도, 보고도 없는 무인도에서 180도 뒤바뀐 권력 관계. 회사에서의 ‘린다’는 상사 ‘브래들리’로부터 공개적인 면박을 당하고, 능력과 관계없이 승진에서 밀려나면서도 늘 참아야만 했던 인물이다.
WOODZ, 스크린 데뷔… 박세영 감독 신작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2월 26일 개봉

WOODZ, 스크린 데뷔… 박세영 감독 신작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2월 26일 개봉

박세영 감독과 저스틴 민, 정회린의 만남… 저주받은 기타를 둘러싼 미스터리 쇼트 필름
솔로 뮤지션 WOODZ 의 첫 영화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오는 2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 불합격 후 좌절하던 주인공 ‘우진’ 이 의문의 남자로부터 맡겨진 부서진 기타를 연주하게 되면서,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자신의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자작곡 〈Drowning〉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WOODZ가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선보일 색다른 연기 변신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 압도적인 스케일, 메인 예고편 공개!

‘스트레이 키즈: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 압도적인 스케일, 메인 예고편 공개!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의 압도적인 무대와 에너지, 그리고 멤버 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의 압도적인 무대와 에너지, 그리고 멤버 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에 가본 적 있나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쉽지 않았던 길 위에서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이들의 여정을 되짚는다.
‘모노노케 히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개봉 확정! 더 깊어진 사운드와 압도적 몰입감!

‘모노노케 히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개봉 확정! 더 깊어진 사운드와 압도적 몰입감!

IMAX와 4K 리마스터링으로 지난해 9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노노케 히메〉가 2월 18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MAX와 4K 리마스터링으로 지난해 9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모노노케 히메〉가 오는 2월 18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재앙신의 저주에 걸린 ‘아시타카’가 숲과 운명을 함께 하는 ‘산’을 만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사투를 담아낸 운명적 대서사시 〈모노노케 히메〉가 2월 18일부터 돌비관 상영을 확정하며 영상과 사운드 모두를 확장한 가장 진보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은 총 맞아 죽는데..." 팀 쿡, 백악관 파티 참석했다가 '역풍'

25일 멜라니아 다큐 시사회에 애플·아마존 등 빅테크 수장 총출동 같은 날 미니애폴리스서 국경순찰대 총격으로 시민 사망... "위선적 행태" 비난 폭주 성추문 퇴출 감독 '브렛 래트너' 복귀작 축하 자리에 애플 불매운동 조짐까지
애플의 CEO 팀 쿡 이 백악관에서 열린 호화 시사회에 참석했다가 거센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같은 날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사망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성추문으로 퇴출당했던 감독의 복귀를 축하하는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애플 보이콧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27일 할리우드 리포터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백악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주최한 다큐멘터리 '멜라니아 '의 시사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