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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 압도적인 스케일, 메인 예고편 공개!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의 압도적인 무대와 에너지, 그리고 멤버 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의 압도적인 무대와 에너지, 그리고 멤버 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에 가본 적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쉽지 않았던 길 위에서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이들의 여정을 되짚는다. 사상 최초의 도전과 역대급 스케일의 라이브 공연, 그리고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함께 완성된 폭발적인 순간들이 이어지며, 무대 위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교차되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강렬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이 연이어 펼쳐지며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보적인 콘서트 경험을 예고한다. 여기에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열기와 더불어 멤버 8인 전원의 비하인드 인터뷰가 함께 담겨, 월드투어를 마주한 솔직한 감정과 팀으로서의 유대감, 그리고 음악이 곧 삶이 되어온 이들의 진심을 전해 스크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순간을 기대하게 한다.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오는 2월 4일(수)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영화 예매와 극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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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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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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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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