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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③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신설, 그리고 7월의 카니발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③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신설, 그리고 7월의 카니발

김세훈, 구정아 프로듀서에게 ‘이춘연 영화인상’을 수여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도 마련한다.
두 개의 상이 신설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도 마련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됐으며, 영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 한 차례 휴지기를 거쳐 올해 부천에서 제4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30회를 맞아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장르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 중 93편은 월드 프리미어다. 올해 30회의 화두는 바로 장르 영화제로서 BIFAN의 정체성에 대한 재점검이다. 먼저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본 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6월 26일부터 에무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6월 26일부터 에무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개막작 〈나 같은 사람〉을 시작으로 〈영웅본색〉 〈연지구〉 〈종횡사해〉 〈백일지하〉 등 홍콩 영화 10편을 상영한다.
아시아 영화상 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서울의 대표 예술 공간 에무 아트스페이스 에서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라는 아카데미의 사명을 이어가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주제 전시, 그리고 연속 패널 토론으로 구성돼 관객에게 홍콩 영화 특유의 매력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폭넓게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희이모' 22회 미쟝센영화제 3관왕…수상작 넷플릭스 공개

'선희이모' 22회 미쟝센영화제 3관왕…수상작 넷플릭스 공개

좌석 점유율 97% 흥행 속 23일 폐막…대상작은 없어. 상영작 전편 넷플릭스·치지직서 공개.
'97%의 객석 점유율', 단편영화 르네상스의 서막을 열다 한국 영화계의 가장 날카로운 시선,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객석 점유율 97%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폐막했다. 1,667편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가장 빛난 별은 단연 '선희이모'다. 위은경, 손광민 감독의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 배우상, 관객상을 휩쓸며 유일무이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르의 한계를 돌파한 '오조준', '월남보살', '노이즈 캔슬링', '서를 담고' 역시 각 부문 최우수작에 올랐다.
뉴욕 스크린 삼킨 K-좀비와 묵직한 시대정신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뉴욕 스크린 삼킨 K-좀비와 묵직한 시대정신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전지현 참석하는 연상호 신작 '군체' 등 총 23편 상영으로 K무비 위상 입증
K-무비의 거침없는 질주가 뉴욕의 심장부를 관통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이 필름앳링컨센터 등과 손잡고 오는 10일부터 26일 까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을 전격 개최한다. 뉴욕 스크린 삼킨 K-좀비와 묵직한 시대정신 이번 특별전의 최고 기대작은 단연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이 의기투합한 신작 좀비물 '군체'다. 두 거물의 동반 참석이 확정되며 현지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주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26일 개막…1천명 무료입장

10주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26일 개막…1천명 무료입장

영화의전당서 사흘간 미식 축제 개최…개막작 '마지막 카놀리' 등 17편 상영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미식과 스크린의 완벽한 마리아주, 10년의 철학을 담다 시각적 포만감과 미각적 영감이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미식 영화 축제,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26일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압도적인 장막을 걷어 올린다. 올해로 10주년을 거머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스크린과 식탁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실험장으로 진화했다. 개막식은 선착순 1천 명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퓨전국악 밴드 '날라리와 쟁이'의 파격적인 선율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토이 스토리 5', 북미 개봉 첫 주말 수익 1억 6천만 달러 달성...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토이 스토리 5', 북미 개봉 첫 주말 수익 1억 6천만 달러 달성...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인사이드 아웃 2〉·〈주토피아 2〉 넘어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Toy Story 5)가 북미 개봉 첫 주말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북미 개봉 첫 주말 동안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449억 9,2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토이 스토리〉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이다.
[시사 첫 반응] '마티 슈프림'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마티 슈프림'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티모시 샬라메의 탁구선수 변신! 〈마티 슈프림〉이 7월 1일 국내 개봉합니다.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 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대담하고 역동적인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시사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현대 광인 연출의 1인자 샤프디, 그걸 또 몇 배로 튀겨내는 티모시 샬라메〈언컷 젬스〉의 티모시 샬라메 버전이랄까, 물론 형제가 아닌 조시 샤프디 단독 연출이지만, 생의 궁지에 몰린 한 인간의...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장편 출품작 공모 일정 공개…독립영화 결산 축제 본격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장편 출품작 공모 일정 공개…독립영화 결산 축제 본격화

오는 7월 13일부터 단편 및 장편 부문 출품 접수 시작, 11월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 가린다 역대 최다 기록 세운 제51회 이어 올해도 한국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 조명할 최대 규모 축제 예고 2025년 8월 이후 완성된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불문 모든 형식의 작품 출품 가능
서울독립영화제가 작품 공모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나섰다. 국내 최대 독립영화 결산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6이 6월 22일 작품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공모 일정은 단편의 경우 2026년 7월 13일 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장편의 경우 7월 13일 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로, 예심을 거친 작품은 11월 26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26 본선 경쟁부문에 상영된다.
[새영화] '괴물' 사카모토 유지 신작 '짝사랑 세계', 유령 소녀들의 특별한 성장

[새영화] '괴물' 사카모토 유지 신작 '짝사랑 세계', 유령 소녀들의 특별한 성장

'꽃다발' 감독과 '괴물' 각본가의 만남. 세상을 떠난 후에도 계속 성장하는 세 유령 소녀의 따뜻한 여정을 그린다.
시간이 멈춘 세계에서 자라나는 세 소녀의 기묘한 동거 죽음 이후에도 성장은 계속될 수 있을까. 세상과 이별한 세 소녀의 독창적이고도 애틋한 궤적을 좇는 일본 영화 '짝사랑 세계'가 마침내 국내 스크린에 상륙한다. 미사키 , 유카 , 사쿠라 는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단짝이다. 아침이면 각자의 일터와 학교로 향하고, 저녁이 되면 식탁에 둘러앉아 소소한 생일 파티를 즐긴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이들의 일상 이면에는 서늘하고도 중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12년 전 불의의 사고로 한날한시에 세상을 떠난 '유령'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