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티모시 샬라메의 탁구선수 변신! 〈마티 슈프림〉이 7월 1일 국내 개봉합니다.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티모시 샬라메)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대담하고 역동적인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시사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현대 광인 연출의 1인자 샤프디, 그걸 또 몇 배로 튀겨내는 티모시 샬라메
〈언컷 젬스〉의 티모시 샬라메 버전이랄까, 물론 형제가 아닌 조시 샤프디 단독 연출이지만, 생의 궁지에 몰린 한 인간의 극적인 구원의 탈출기를 이보다 더 집요할 수 없을 정도로 쫓아간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놓쳤다는 것이 의아할 정도로, 티모시 샬라메는 패배를 견디지 못하는 탁구선수와 비즈니스에 밝은 유대인 뉴요커라는 정체성 사이를 오가며, 정말 3시간에 육박하는 상영시간(149분) 내내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영화팬이라면 아벨 페라라 감독의 우정출연도 반가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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