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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마티 슈프림’, 해외 영화제 44개 부문 수상 화제작, 개봉 기대감 상승!

조쉬 사프디의 신작으로, 탁구를 인생 역전의 발판으로 삼아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청년의 야망을 그려낸다.

해외 개봉 당시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287개 부문의 후보로 오르고 4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한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대담하고 역동적인 영화이다.

‘굿 타임’(2018), ‘언컷 젬스’(2020) 조쉬 사프디 감독의 신작이자 전세계가 주목하는 GenZ(젠지) 스타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마티 슈프림’이 제83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해 제98회 아카데미 9개 부문,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전세계 영화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출처: 골든 글로브SNS
사진출처: 골든 글로브SNS

‘마티 슈프림’은 독특한 연출과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조쉬 사프디의 신작으로, 탁구를 인생 역전의 발판으로 삼아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청년의 야망을 그려내며 해외 관객들과 평단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미국영화연구소(AFI) 시상식 올해의 영화상, 샌디에이고 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 최고의 편집상,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며 웰메이드 영화임을 입증받았다. 여기에 “지독하게 재미있다”(애리조나 리퍼블릭), “대담하게 튀어나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짜릿한 영화”(새너제이 머큐리 뉴스), “기립박수를 치며 환호하게 만드는 영화”(트리뷴) 등 외신들의 극찬까지 영화의 작품성을 뒷받침해 주면서 ‘마티 슈프림’은 대세감을 이어갔다. 여기에 주인공 마티 마우저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는 주황색 의상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등 프로모션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호평에 국내 개봉에도 높은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코미디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전세계 남우주연상 26관왕을 달성한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영화 ‘마티 슈프림’은 7월 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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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좀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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