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검색 결과

안재홍·이다희, 400년 된 강시와 맞붙는다… 'K-강시물' 촬영 돌입

안재홍·이다희, 400년 된 강시와 맞붙는다… 'K-강시물' 촬영 돌입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12일 크랭크인… '족구왕' 우문기 감독 연출 및 윤경호·김지은 등 조연진 합류
400년의 침묵 깬 오피스 생존극, 코미디와 퇴마 액션의 변주배우 '안재홍'과 '이다희'가 400년 만에 봉인 해제된 강시와 사투를 벌인다. 투자배급사 CJ ENM은 독창적 코미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이 지난 12일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황금연휴를 맞아 워크숍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우연히 400년간 잠들어 있던 강시를 깨우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생존극이다. 현실에 밀착한 직장인 캐릭터와 초자연적 퇴마 액션을 결합해, 기존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K-강시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명탐정 코난' 신작, 오프닝 35억엔 신기록 썼다… 12일 국내 개봉

'명탐정 코난' 신작, 오프닝 35억엔 신기록 썼다… 12일 국내 개봉

극장판 29번째 작품 '하이웨이의 타천사'… 인기 캐릭터 치하야 최초 등장 및 시리즈 최고 흥행 예고
35억 엔의 흥행 질주, 요코하마를 덮친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일본 열도를 뒤흔든 압도적 흥행 기록의 주인공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개봉 첫 주말에만 35억 엔(약 311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수입을 달성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을 경신한 '명탐정 코난'의 29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오는 12일 정식 개봉한다. 배급을 맡은 CJ ENM은 여름 극장가의 판도를 바꿀 이번 신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SPYAIR의 공연 실황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스파이에어 저스트 라이크 디스 2025' 콘서트 무비 개봉 확정

SPYAIR의 공연 실황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스파이에어 저스트 라이크 디스 2025' 콘서트 무비 개봉 확정

데뷔 15주년 기념 야외 라이브 실황… 〈은혼〉·〈하이큐!!〉 등 대표 애니메이션 OST 망라
일본의 대표 록밴드 스파이에어 의 라이브 공연 실황을 담은 콘서트 무비 〈스파이에어 저스트 라이크 디스 2025〉(JUST LIKE THIS 2025 -HISTORY of ANIME-)가 오는 8월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사 리벳 과 배급사 워터홀뮤직·워터홀컴퍼니㈜는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CGV 개봉 소식을 알렸다. 이번 작품은 2025년 일본 야마나시현 가와구치코 스텔라 극장에서 펼쳐진 스파이에어의 대표 야외 단독 라이브 ‘JUST LIKE THIS 2025’의 현장을 수록한 공연 실황이다.
[포토&] '오디세이', CG 버리고 10m 목마 지었다… 필름만 640km, 6개국 로케이션과 91일의 사투

[포토&] '오디세이', CG 버리고 10m 목마 지었다… 필름만 640km, 6개국 로케이션과 91일의 사투

맷 데이먼 "가장 힘든 작품"… 20년 꿈꾼 프로젝트에 1만㎡ 세트·18m 괴물까지 실제 구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마스터피스 '오디세이'가 전 세계 극장가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 에 의존하는 현대 영화 산업의 안일한 흐름을 거스르고, 10m 규모의 실물 트로이 목마를 직접 건조하는 등 놀런 특유의 아날로그 철학이 극대화된 결과물이다.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이 "내 연기 인생에서 가장 가혹한 현장"이라 회고할 만큼 처절했던 로케이션 촬영과, 640km에 달하는 '아이맥스' 필름이 투입된 이 20년짜리 프로젝트의 경이로운 이면을 분석한다.
80만부 베스트셀러 '긴긴밤', 토론토영화제 진출… 13년 만의 쾌거

80만부 베스트셀러 '긴긴밤', 토론토영화제 진출… 13년 만의 쾌거

염규복 감독 장편 데뷔작… 북미 최대 영화제 센터피스 부문 공식 초청
韓 애니메이션의 진화, 13년 침묵 깬 북미 최대 영화제 진출누적 판매 8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아동문학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긴긴밤'이 스크린 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다. 배급사 콘텐츠온은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본 작품이 다음 달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센터피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2013년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이후 무려 13년 만에 이뤄낸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북미 최대 규모 영화제 진출이라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다.
[새영화] 집 턴 도둑과 사랑에 빠졌다?… 기주봉·정애화 로맨스 '빈집의 연인들' 12일 개봉

[새영화] 집 턴 도둑과 사랑에 빠졌다?… 기주봉·정애화 로맨스 '빈집의 연인들' 12일 개봉

까칠한 할머니와 원칙주의 좀도둑의 만남… 전북 시골 풍경 담은 힐링 무비
'빈집'에 스며든 온기, 노년의 고독을 훔친 기묘한 로맨스자신의 안식처를 침범한 도둑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시골 마을을 배회하는 빈집털이범과 외로운 촌부의 파격적인 교감을 다룬 영화 '빈집의 연인들'이 오는 12일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마주한다. 배급사 '마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인간 내면의 고독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김태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개봉 전부터 평단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민식이 막내 인턴? 한소희와 호흡 맞춘 '인턴' 내달 16일 개봉

최민식이 막내 인턴? 한소희와 호흡 맞춘 '인턴' 내달 16일 개봉

2015년 361만 동원한 동명 할리우드작 리메이크…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 연출
37년 차 '베테랑' 최민식과 '영 앤 리치' 한소희의 파격적 앙상블대한민국 영화계의 거목 '최민식'이 막내 인턴으로, 대세 배우 '한소희'가 패기 넘치는 '최고경영자 '로 조우한다. 세대와 직급의 통념을 완벽하게 뒤집는 이 파격적인 캐스팅 라인업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이 다음 달 16일 스크린에 정식 등판한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스파이더맨 4', '어벤져스' 넘고 북미 신기록… 첫 주 5127억 쓸어 담았다

'스파이더맨 4', '어벤져스' 넘고 북미 신기록… 첫 주 5127억 쓸어 담았다

글로벌 9억3200만 달러 수익… 사전 예매만 1억5000만 달러로 히어로물 부진 탈출
'스파이더맨 4' 5127억 역대 1위…엔드게임 넘은 마블의 구원자글로벌 9억 3200만 달러 돌파, 슈퍼히어로 장르 부활 신호탄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억 6000만 달러(약 5127억 원)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영화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뛰어넘은 압도적 수치로, 오랜 기간 침체기를 겪던 '슈퍼히어로 장르'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나홍진 '호프', 호불호 뚫고 400만 돌파… 올해 세 번째 대기록

나홍진 '호프', 호불호 뚫고 400만 돌파… 올해 세 번째 대기록

황정민·조인성·패스벤더 주연… 좌석 판매율 44.3% 기록하며 역주행 흥행
초반 호불호 딛고 일어선 44. 3%의 기적…나홍진표 장르 복합체, 극장가 판도를 바꾸다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초기 평단의 엇갈린 시선을 완벽히 불식시키며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로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2일 기준 4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이은 올해 세 번째 대기록으로, 웰메이드 한국 영화의 굳건한 저력을 다시금 증명하는 지표다.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기 흥행… 200만 돌파 단 하루 만에 300만 쓴 진기록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기 흥행… 200만 돌파 단 하루 만에 300만 쓴 진기록

CGV 에그지수 96% 및 예매율 48.3% 유지… '어른 거미' 피터 파커에 쏟아지는 호평
'어른 거미'의 귀환… 개봉 5일 만에 300만 돌파한 흥행 신기록올해 극장가의 흥행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마블의 핵심 IP이자 소니 픽쳐스의 야심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5일 차인 2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2024년 개봉작 중 최단기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지난달 29일 스크린에 걸린 직후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