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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2위 '왕사남' 상영금지 위기? 제작사

흥행 2위 '왕사남' 상영금지 위기?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

드라마 '엄흥도' 유족의 가처분 신청 첫 심문… 창작적 요소 7가지가 최대 쟁점
[이슈 포커스] 1,681만 흥행 대작 '왕과 사는 남자', 초유의 '상영금지' 위기 직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장항준' 감독의 메가 히트작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치열한 법정 공방의 중심에 섰다. 2000년대 방영된 드라마 '엄흥도'의 시나리오 작가 유족 측이 제기한 '표절' 의혹이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이어지며 영화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정으로 번진 '저작권' 분쟁. . .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칸영화제 최초 상영 이어 인터내셔널 예고편 전격 공개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칸영화제 최초 상영 이어 인터내셔널 예고편 전격 공개

'곡성' 이후 나홍진 감독 첫 연출작,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 초호화 글로벌 캐스팅 화제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초토화된 마을과 미지의 존재 담긴 예고편 베일 벗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출연해 전 세계적 이목 집중…2026년 여름 한국 개봉
기대작 〈호프〉가 인터내셔널 예고편으로 윤곽을 드러냈다. 나홍진 감독 연출 및 칸영화제 첫선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 이후 첫 연출작이자 화려한 캐스팅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로 전 세계 최초 상영한 〈호프〉는 이후 5월 18일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해 마침내 그 베일을 벗었다. 초토화된 마을 호포항과 미지의 존재 해당 예고편은 완전히 초토화된 마을 호포항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팝의 황제 부활" 영화 '마이클' 떼창·응원봉 상영회 연이어, 콘서트장의 전율을 그대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극장에서 다 함께 부르는 특별한 상영회, 콘서트장 같은 열기에 특별관 관람 열풍도 거세
전설적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극장에서 다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가 열린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영화 '마이클'의 개봉을 기념하여 관객 참여형 행사인 '응원봉 상영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크린으로 부활한 팝의 전설, 영화 '마이클' 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유년 시절부터 세계적인 팝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궤적을 완벽에 가까운 공연 장면으로 재현해 낸 웰메이드 음악 영화다.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오리지널 캐스트와 故 폴 워커의 딸 총출동. 25주년 전설의 귀환과 2028년 신작 개봉 소식.
크루아제트를 장악한 전설의 귀환, '분노의 질주'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서막을 연 전설적인 작품 '분노의 질주'가 '제79회 칸 영화제'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이 프랜차이즈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강렬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 오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은 웅장한 엔진 배기음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오늘 막 오르는 전주국제영화제. 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부터 237편 상영까지 열흘간 영화 축제
파격의 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도발적인 슬로건과 함께 29일 개막했다. 축제의 포문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가 열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맡았으며, 한국 영화계의 거목 고(故) '안성기'에게 '특별공로상'을 헌정해 권위를 더했다. 가수 '오지은'의 축하 공연에 이어 상영된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다.
세계인의

세계인의 "신라면이 영화로" 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40주년 단편 상영

신라면 출시 40주년 맞아 오세연·김태엽 감독 단편영화 2편 상영…전주 영화의 거리서 팝업스토어 운영
농심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국가대표 라면 브랜드 '신라면'의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단편영화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작품은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불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 등 총 2편이다. 해당 단편영화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영화제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농심 측은 "신라면이 오랜 시간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스크린에 담아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 시리즈 최초 올포맷 상영 확정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 시리즈 최초 올포맷 상영 확정

우주세기 105년 배경으로 하사웨이와 케네스의 운명적 대결 그린 2021년작 속편 IMAX, 4DX에 이어 3면 스크린 활용하는 SCREENX 개봉까지 확정 지으며 눈길 무라세 슈코 감독 연출, 오노 켄쇼 등 참여한 기대작…오는 4월 22일 국내 개봉
4월 22일 개봉하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는 2021년 공개한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속편으로 우주세기 105년, 하사웨이와 케네스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다. 개봉을 앞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는 SCREENX 개봉까지 확정했다. SCREENX 포맷은 3면 스크린을 활용한 한층 확장된 메카닉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 전작 34편 상영 데뷔작부터 신작까지 연대순 및 역순으로 교차 상영해 감독 특유의 '변주' 미학 체험 하버드 필름아카이브 원장 대담, 촬영감독 마스터 클래스,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 풍성
한국영화자료원이 홍상수 감독 전작전을 예고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5월 2일 토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의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전작을 조명하는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996년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오는 2026년 5월 6일 개봉 예정인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평균 연 1편 이상의 작품을 꾸준히 연출해 온 홍상수 감독의 전작 34편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투어스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 4만 관객 동원하며 국내 상영 성료…역대 최고 성적

투어스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 4만 관객 동원하며 국내 상영 성료…역대 최고 성적

단일관 개봉 한계 딛고 누적 관객 4만 명·평균 좌석 점유율 81% 기록하며 K팝 VR 새 기준 제시 기획 참여 및 소통 빛나…팬덤 '42' 넘어 타 팬덤 및 일반 관객 유입 이끌며 확장 가능성 증명 다채로운 시공간 연출과 히트곡 무대로 몰입감 극대화…국내 흥행 열기 힘입어 글로벌 순차 상영
그룹 투어스 의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K팝 VR 콘서트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일관 개봉 한계 넘은 압도적 흥행 기록 13일 제작사 어메이즈 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해 12일까지 상영된 '러쉬로드'는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하고 평균 좌석 점유율 81%라는 놀라운 수치를 달성했다.
[포토&] 237편 출격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확정

[포토&] 237편 출격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확정

54개국 237편 초청작 4월 29일 개막. 켄트 존스 개막작부터 안성기 추모전까지 풍성한 라인업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경계를 허문 237편의 거대한 시네마 축제 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3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운영 방향과 주요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전주 일대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54개국에서 초청된 237편(국내 97편, 해외 140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