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아침 드라마" 검색 결과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① 멋진 언니의 시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① 멋진 언니의 시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나는 아프리카 은공 언덕 기슭에 농장을 갖고 있었다”라는 멋진 문장으로 시작한다.
메릴 스트립의 구체성과 정확성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엑스오, 키티'와 함께 한국을 낯설게 여행하기, '엑스오, 키티' 속 한국의 장소들

'엑스오, 키티'와 함께 한국을 낯설게 여행하기, '엑스오, 키티' 속 한국의 장소들

매일 아침 지옥철에 몸을 싣고 무채색 빌딩 숲을 오가며 생기 없는 하루들을 살아가다 보면, 문득 현실에서 벗어날 환상이 필요해질 때가 있다. 내가 매일 걷는 이 평범하고 건조한 거리가 누군가에게는 가슴 뛰는 로맨스의 무대라면 어떨까. 그럴 땐, 〈엑스오, 키티〉(XO, Kitty)가 지친 한국살이에 환상을 심어줄 시리즈로 제격이다. 넷플릭스 대표 하이틴 로맨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주인공 키티 가 한국에서 국제고등학교를 다니며...
'봄날은 간다' 각본가가 쓴 정통 멜로 '샤이닝'의 멜로 모먼트 장면들

'봄날은 간다' 각본가가 쓴 정통 멜로 '샤이닝'의 멜로 모먼트 장면들

최근 로맨스가 다른 장르와 결합한 드라마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정통 멜로의 본질을 고수한 작품이 등장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공동 각본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이숙연 작가와 〈그 해 우리는〉의 김윤진 감독이 의기투합한 드라마 〈샤이닝〉은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두 청춘 남녀의 멜로를 그려낸다. 이처럼 첫사랑 멜로의 고전적 감수성을 계승한 〈샤이닝〉의 장면과 두 주인공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면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이제는 항준적 사고의 시대, 장항준의 말말말

기어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3월 25일 ,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00만, 아니 그 이상도 충분히 가시권이다. 바야흐로 ‘항준적 사고’의 시대다. 그를 두고 많은 네티즌은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라고 말한다. 솔직하고 가감이 없으며, 자신을 그럴듯하게 꾸미지 않는다. 장 감독은 자격지심이나 허세 대신, 그 자리를 유쾌함과 낙천성으로 채웠다. 장항준 감독 특유의 사고방식을 일컬어 ‘항준적 사고’라고 한다. 그러나 ‘항준적 사고’가 완성되기까지, 장항준은 수많은 굴곡과 기다림을 통과해 냈다.
[포토&] 한국의 오드리 헵번 이영애, 샤워가운 걸친 무결점 민낯…일상도 영화가 되다

[포토&] 한국의 오드리 헵번 이영애, 샤워가운 걸친 무결점 민낯…일상도 영화가 되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샤워가운만 걸쳐도 화보, 제주 출장 중 전한 여유로운 아침 일상
'산소 같은 여자'의 귀환, 아침을 깨우는 절대적 우아함 배우 이영애가 범접할 수 없는 아침의 여유를 공개했다. 12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를 통해 "Getting Ready for Conferenc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호텔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샤워가운을 걸친 채 조식을 즐기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한다. 화려한 장식이나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무결점 민낯은 그가 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시대의 아이콘인지 여실히 증명한다.
‘극장의 시간들’ 개성 넘치는 조연 3인방 오만석, 김뜻돌, 심해인!

‘극장의 시간들’ 개성 넘치는 조연 3인방 오만석, 김뜻돌, 심해인!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로,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로, 함께 웃고 울고 꿈꾸며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가 되어준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 〈극장의 시간들〉은 관객, 감독, 배우 등 다양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영화적 재미는 물론 극장이라는 장소가 주는 독특한 경험과 기억을 환기시킨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제작한 작품으로 극장과 영화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제시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주원, 발레 동호회서 예능감 폭발…

쿠팡플레이 ‘자매치킨’ 주원, 발레 동호회서 예능감 폭발…

고난도 ‘그랑쥬떼’ 완벽 소화에 감미로운 세레나데까지… ‘육각형 배우’의 예능 본능
배우 주원이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 본능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압도적인 비주얼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대범한 입담과 열정적인 태도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 ‘그랑쥬떼’부터 쌍칼 액션까지… 시키면 다 하는 ‘열정 만렙’ 신입 회원 지난 7일 공개된 〈자매치킨〉 4화에서는 발레 동호회 ‘발레 벌떡’의 청일점 회원으로 변신한 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원은 고교 시절 다져진 무용 실력을 바탕으로 발레의 고난도 동작인 ‘그랑쥬떼 ’를 완벽하게 선보여 회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된 배우, 박지훈의 A to Z로 보는 TMI

마성의 남자, 천만 관객 마음속에 '저장' 됐다.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매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영화관을 넘어 영화 속 배경 강원도 영월까지 인산인해라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인기의 중심엔 찰떡같은 배우들, 특히 어린 왕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존재감이 한몫했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단종의 비극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 박지훈, 그의 TMI를 A to Z로 구성해봤다.
'매드맨' 존 햄 주연 범죄 드라마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 예고편 공개!

'매드맨' 존 햄 주연 범죄 드라마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 예고편 공개!

금융계 거물이었던 쿱(존 햄)이 하루아침에 이혼남에 백수가 되고, 생계를 위해 부유한 이웃들의 집을 털기 시작한다.
‘프렌즈 & 네이버스’는 금융계 거물이었던 ‘쿱’ 이 하루아침에 이혼남에 백수가 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유한 이웃들의 집을 털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둘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부자 동네에서 벌어지는 도둑질을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블랙 유머를 더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프렌즈 & 네이버스’가 오는 4월 3일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이 신데렐라는 확고한 도덕적 나침반을 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이하〈브리저튼4〉)의 ‘소피 백’ 이야기다. ‘베네딕트’ 는 소피를 사랑해 그에게 자신의 ‘정부’가 될 것을 제안한다. 소피는 이렇게 답한다. “제가 가장 되기 싫은 게 나리의 정부라는 것도 모르시죠. ”라며. 그리고 소피는 덧붙인다. “저의 도덕과 존엄과 자존심을 버리라 말씀하신 겁니다. 평생 결혼 못 하는 포장된 창부로 살라고요. 고귀한 신분은 못 되어도 그런 바닥 인생은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