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감독" 검색 결과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

[GV] 봉준호, 나홍진 신작 '호프' 극찬…"광기 폭발하는 진풍경"

황정민·조인성 주연 SF '호프' GV 참석…"압도적 서스펜스와 놀라운 쾌감" 찬사
거장의 찬사, 한국 SF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폭주하는 흥분감 속에서 스크린을 주시했다. "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마주한 뒤 남긴 벅찬 헌사다. 16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은 전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 관객과의 대화 무대에 올라 '나홍진' 감독과 함께 심연처럼 깊은 시네마적 담론을 교환했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출몰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SF 영화'다.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가족복수극 ‘경주기행’ 8월 26일 개봉 확정 & 포스터 공개!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가족복수극 ‘경주기행’ 8월 26일 개봉 확정 & 포스터 공개!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경주기행〉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족의 모습 속 강렬한 사건을 예고하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전형적인 장르 문법을 비튼 신선한 복수극의 등장을 알린다.
'모아나' 새 얼굴 캐서린 라가이아, “자매들과 번갈아가며 화상 오디션 참여”... 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모아나' 새 얼굴 캐서린 라가이아, “자매들과 번갈아가며 화상 오디션 참여”... 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한·미 박스오피스 1위 및 로튼 토마토 90% 달성… 자매들과의 화상 오디션 비하인드 화제
디즈니의 새 실사 영화 〈모아나〉 가 개봉 첫 주말 한국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 석권한 가운데,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의 특별한 오디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모아 혈통의 캐서린 라가이아는 무려 3만 2천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모아나로 낙점됐다. 공개된 비하인드에 따르면 오디션 당시 그녀는 자신을 포함한 세 자매가 함께 지원했으며, 캐스팅 디렉터가 화상 회의 카메라를 켜둔 채 자매들이 번갈아 등장하는 방식으로 독특하게 오디션을 치렀다.
[주성철의 사물함]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의 돌, 내돌내산 '다윗'

[주성철의 사물함] 골리앗을 쓰러트린 다윗의 돌, 내돌내산 '다윗'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다윗의 돌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 〈다윗〉이 다루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는 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알 법한 굉장히 익숙한 이야기다. 성경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밖에 없는 대표적인 언더독의 승리 서사인데, 〈로보트 태권브이〉(1976)를 비롯해 〈똘이 장군〉과 〈우뢰매〉 시리즈 등 무수히 많은 아동용 애니메이션과 극영화로 유명한 김청기 감독이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 〈다윗과 골리앗〉(1983)도 있었다. ​양치기 소년 다윗은 양들이 위험에 처하자, 돌팔매질로 양들을 늑대에게서 구하게 된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모든 비극은 퍼스펙티브(Perspective, 관점)에서 출발한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디렉터스 노트에 쓴 문구다. 오는 7월 15일,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한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악행이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서사, 그리고 그 안에는 나홍진이 줄곧 천착해 온 인간과 믿음에 대한 질문들이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나홍진 감독의 질문은 여전할지언정, 사실 〈호프〉는 분명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류승룡-하지원-김시아 ‘비광’ 9월 2일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류승룡-하지원-김시아 ‘비광’ 9월 2일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 와 남미 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 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다. 9월 2일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제목 ‘비광’이 품은 상징성과 영화의 정서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완벽하게 설계된 비주얼, 장점이자 단점? '호프' 시사 후기

완벽하게 설계된 비주얼, 장점이자 단점? '호프' 시사 후기

공교롭다. 제목, 이름의 힘이 이렇게 강했던가. 영화 〈호프〉는 제목처럼 정말 한국영화계의 ‘희망’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겐 무척 버거운 일이겠지만, 어쩔 수가 없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란 호화 캐스팅에 할리우드 배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함께 한 출연진, 〈곡성〉 이후 10년 만에 공개되는 나홍진의 신작, 규모가 큰 텐트폴 영화, 어느 하나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지 않는 것이 없으니까.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40여년 영화세계 망라,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 2026

'실험영화 거장' 장 클로드 루소…40여년 영화세계 망라, 국립현대미술관 필름앤비디오 2026

데뷔작부터 최신작까지 40년 작품 세계 조망…전주서 촬영한 희귀작 상영 및 대담 무료 진행
빛과 시간의 연금술사, 서울에 당도하다아방가르드 영화의 살아있는 신화, 프랑스 출신의 거장 '장 클로드 루소'의 40년 예술 궤적을 서울 한복판에서 목도할 결정적 순간이 다가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은 필름앤비디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 클로드 루소: 2026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엑스레트로(EX-RETRO)'를 오는 24일부터 익월 2일까지 서울관 MMCA영상관에서 전격 개최한다. 1983년 데뷔작부터 2024년 최신작을 아우르는 25편의 마스터피스가 스크린 위에 부활한다.
'직접 요청' 크리스토퍼 놀런 첫 내한…'오디세이' 맷 데이먼 동행

'직접 요청' 크리스토퍼 놀런 첫 내한…'오디세이' 맷 데이먼 동행

신작 '오디세이'로 생애 첫 내한하는 놀런 감독… 맷 데이먼·샬리즈 세런 등 할리우드 톱스타 군단 다음 달 3일 총출동.
신화의 완벽한 재해석, 놀런 사단의 압도적 귀환과 첫 서울 상륙할리우드의 절대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신작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데뷔 이래 최초로 결정한 내한이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다음 달 3일 놀런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 '샬리즈 세런'의 전격 내한을 공식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방문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본인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