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뉴스" 검색 결과

"할리우드 사인에 브래지어를?"... 시드니 스위니, '무허가' 속옷 홍보 논란

26일 할리우드 상공회의소 "허가 없는 불법 행위, 법적 대응"... TMZ 영상 공개 파장 제프 베이조스 투자한 란제리 브랜드 'Syrn' 홍보 위해 심야 기습 등반 촬영 허가는 받았으나 '접촉'은 불허... 2017년 'Hollyweed' 사건처럼 처벌받나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시드니 스위니 가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인 '할리우드 사인 '에 속옷을 내거는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벌여 법적 분쟁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27일 미국 연예 매체 TMZ와 할리우드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시드니 스위니는 최근 자신의 론칭 예정인 란제리 브랜드 'Syrn'을 홍보하기 위해 야간에 할리우드 사인에 기습적으로 접근했다. ◆ "H 글자 타고 올라가 브래지어 걸었다"TMZ가 공개한 영상에는 검은색 카고 바지와 후드티를 입은 스위니가 할리우드 사인의 거대한 'H' 글자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블라인드 사이드' 퀸튼 애런, 자택서 쓰러져 '생명 유지 장치'...

'블라인드 사이드' 퀸튼 애런, 자택서 쓰러져 '생명 유지 장치'... "자가 호흡 시작"

심각한 혈액 감염으로 중태... 간호사 아내 신속 대처로 위기 넘겨 "눈 뜨고 엄지 척"... 부분적 자가 호흡 등 회복세 뚜렷 지난해 90kg 감량하며 건강 관리해왔던 터라 안타까움 더해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에서 순박한 미식축구 천재 '마이클 오어' 역을 맡아 전 세계에 감동을 주었던 배우 퀸튼 애런 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다행히 최근 회복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27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퀸튼 애런은 지난주 애틀랜타 자택 계단을 오르던 중 다리에 힘이 빠지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료진은 그를 즉시 생명 유지 장치에 연결했으며, 병명은 심각한 혈액 감염으로 확인됐다. ◆ "남편은 전사다". . .

"미국에서 가장 행복했던 도시의 비극"... 영국 떠난 엘렌,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태에 "분노"

SNS 통해 ICE 요원의 민간인 사살 사건(르네 굿 사망) 강력 규탄 "너무 슬프고 화가 난다"... 넷플릭스 스페셜 촬영지 미니애폴리스 향한 애도 트럼프 재선 직후 영국 이주한 엘렌, 침묵 깨고 정치적 목소리... 보수층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이후 미국을 떠나 영국 시골 마을 코츠월드에 정착한 엘렌 드제너러스(67)가 침묵을 깨고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23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엘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월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르네 굿(Renee Good, 37)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 당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에머랄드 펜넬… '폭풍의 언덕'이 완성한 ‘운명적 인연’

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에머랄드 펜넬… '폭풍의 언덕'이 완성한 ‘운명적 인연’

제작자-감독 콤비부터 향수 캠페인 속 연인까지… 2월 11일 개봉 앞두고 시너지 기대
오는 2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폭풍의 언덕〉이 주연 배우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그리고 에머랄드 펜넬 감독 사이의 촘촘하고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고전 로맨스다. 특히 할리우드를 이끄는 세 주역이 이전 작업들을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이번 영화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목이 쏠린다.

"맥스티미의 마지막 기록"... 에릭 데인, 루게릭병(ALS) 투병 중 회고록 낸다

2026년 회고록 'Book of Days' 출간 예정... "매일 아침 병마와 마주해" 24시간 간호받는 위중한 상태에도 '유포리아 3' 복귀 투혼 "이불 속에서 울 수도 있지만, 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의무"
'그레이 아나토미'의 영원한 '맥스티미 ', 배우 에릭 데인(53)이 생의 가장 힘든 전투를 치르며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긴다. 루게릭병 으로 24시간 간호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연기와 집필을 멈추지 않는 그의 투혼이 울림을 주고 있다. 에릭 데인은 2026년 연내 회고록 '북 오브 데이즈: 어 메모어 인 모먼츠(Book of Days: A Memoir in Moments)'를 출간한다. ◆ "매일 아침, 이것이 현실임을 깨닫는다"데인은 지난 2025년 4월 ALS 진단을 받았다.
마고 로비, 제작부터 주연까지… '폭풍의 언덕'으로 그리는 치명적 로맨스

마고 로비, 제작부터 주연까지… '폭풍의 언덕'으로 그리는 치명적 로맨스

할리우드 아이콘의 새로운 얼굴 ‘캐시’… 에머랄드 펜넬 감독 “마고 로비만이 소화할 매력”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이자 제작자로 손꼽히는 마고 로비가 불멸의 고전 〈폭풍의 언덕〉 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폭풍의 언덕〉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끝내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이고 강렬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마고 로비는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 ‘캐시’ 역을 맡음과 동시에 제작자로도 이름을 올리며 작품 전반에 걸쳐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투입했다.
‘굿 보이’의 犬배우, 에단 호크·샐리 호킨스 제치고 공포 연기상 받았다!

‘굿 보이’의 犬배우, 에단 호크·샐리 호킨스 제치고 공포 연기상 받았다!

제9회 아스트라필름어워즈 최초의 동물 수상…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등 쟁쟁한 후보 꺾어
할리우드 공포 영화계에 전무후무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포 영화 〈굿 보이〉에 출연한 개(犬) 배우 인디 가 인간 톱스타들을 제치고 당당히 연기상을 거머쥐며 영화상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회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에서 인디는 ‘공포·스릴러 부문 최우수 연기상 (Best Performance in a Horror or Thriller)’을 수상했다.
디즈니 실사판 '라푼젤', 티건 크로프트·마일로 맨하임 주연 확정

디즈니 실사판 '라푼젤', 티건 크로프트·마일로 맨하임 주연 확정

'DC 타이탄' 티건 크로프트 라푼젤 역, '좀비즈' 마일로 맨하임 플린 역 낙점 '위대한 쇼맨'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연출... 원작 살린 뮤지컬 영화 예고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 디즈니 실사화 라인업 기대감 고조
실사판 〈라푼젤〉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1월 7일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디즈니에서 준비 중인 〈라푼젤〉 실사화에 티간 크로프트 와 마일로 맨하임 이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티간 크로프트가 라푼젤 역을, 마일로 맨하임이 플린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티간 크로프트는 최근 드라마 〈DC 타이탄〉에서 레이븐 역과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 〈트루 스피릿〉에서 제시카 왓슨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마일로 맨하임은 디즈니 채널의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좀비즈〉 시리즈에서 제드 역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 외상성 뇌 손상으로 활동 중단...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 외상성 뇌 손상으로 활동 중단... "인지 장애 겪어"

작년 5월 하와이서 낙상 사고... "단순 갱년기 아니라 다행이지만 마음 무거워" SNS 통해 투병 사실 고백... 팬들 응원에 "치료와 재활 힘쓸 것" 약속 호빗·앤트맨 시리즈 활약 뒤로하고 잠정 휴식기 돌입
'와스프'로 유명한 에반젤린 릴리가 뇌 손상을 입어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1월 4일 ,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외상성 뇌손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에반젤린 릴리는 지난 2025년 5월, 하와이에서 갑작스러운 실신으로 넘어지며 바위에 얼굴을 부딪혔다. 이후 그는 외상성 뇌손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실제로 인지 장애를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에반젤린 릴리는 〈호빗〉 시리즈의 타우리엘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앤트맨〉 시리즈에서 와스프 역으로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북미 크리스마스 개봉 첫날 호평 속 흥행 청신호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북미 크리스마스 개봉 첫날 호평 속 흥행 청신호

조쉬 사프디 감독의 솔로 데뷔작, 로튼 토마토 95% 기록하며 비평·흥행 다 잡았다 '핑퐁 안티히어로'로 변신한 샬라메, 차기 시상식 강력한 후보 부상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마티 슈프림 ’이 12월 25일 북미 정식 개봉과 함께 비평가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흥행 청신호를 켰다. 조쉬 사프디 감독의 솔로 데뷔작인 이번 작품은 로튼 토마토 95% '프레시', 메타크리틱 비평가 점수 89점, IMDb 8. 2점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찬사 : 1950년대 뉴욕, 탁구 하슬러의 '핑퐁 악몽'북미 주요 매체는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와 조쉬 사프디의 연출을 집중 조명하며 대체로 호평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