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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전에 '리바운드' 있었다! 제대로 다시 튀어 오른 감독 장항준의 영화 '리바운드'

‘왕사남’ 이전에 '리바운드' 있었다! 제대로 다시 튀어 오른 감독 장항준의 영화 '리바운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이 가장 아끼는 이야기 〈리바운드〉가 4월 3일 재개봉해 올봄 극장가를 다시 찾았다. 〈리바운드〉는 관객수 1,6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로 제대로 ‘리바운드’한 감독 장항준의 전작으로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18년 만의 극장 개봉…홀로코스트 걸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8년 만의 극장 개봉…홀로코스트 걸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맞닿은 비극적 실화. 철조망을 사이에 둔 두 소년의 잔혹 동화가 4월 극장가를 찾는다.
[홀로코스트 마스터피스의 귀환, 18년 만의 스크린 개봉] 전 세계 평단이 극찬한 '홀로코스트' 영화의 대표적 걸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제작 18년 만에 오는 4월 국내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비극 속, 철조망을 사이에 둔 두 소년의 순수한 우정과 가슴 시린 잔혹 동화를 압도적인 연출로 그려낸 작품이다. [순수함으로 심장을 찌르는 잔혹 동화] 독일군 장교의 아들 8살 브루노가 철조망 너머 농장에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동갑내기 소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스토퍼 놀런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아이맥스 609km 압도적 스케일

크리스토퍼 놀런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아이맥스 609km 압도적 스케일

맷 데이먼·톰 홀랜드 등 초호화 라인업 완성, 100% 아이맥스 카메라로 담아낸 대서사시
시각적 혁명의 귀환, 8월 스크린 압도할 '오디세이' 올해 전 세계 극장가가 가장 주목하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국내 스크린을 장악한다. 당초 7월 15일에서 약 한 달간 개봉을 연기하며 작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고대 그리스 신화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삼았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에게 귀환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재해석했다.
[포토&] 베를린영화제에서 기립 박수 받은 영화 '내 이름은', 시사회ㆍ기자간담회 '현장'

[포토&] 베를린영화제에서 기립 박수 받은 영화 '내 이름은', 시사회ㆍ기자간담회 '현장'

1만 명 시민 펀딩으로 완성한 영화. 잊혀진 상흔을 복원한 강렬한 '미장센'.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이 잊혀진 제주 4·3의 아픔을 스크린에 소환한다.
시대의 진실을 마주하다, 영화 '내 이름은' 언론 시사회 성료 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 이름은' 언론 시사회는 한국 현대사의 묵직한 진실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정지영' 감독을 필두로 '염혜란', '박지빈' 등 주역들이 총출동해 작품이 지닌 시대적 무게감을 대중 앞에 공표했다. '제주 4·3'의 은유, 압도적 열연의 '염혜란' 극의 중심을 이끄는 '염혜란'은 잃어버린 기억과 자신의 진짜 이름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 정순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친다.
염혜란이 직접 부른 ‘친구’… 영화 ‘내 이름은’ 뮤직비디오 공개

염혜란이 직접 부른 ‘친구’… 영화 ‘내 이름은’ 뮤직비디오 공개

정지영 감독 신작, 1만 명 시민 후원자 담긴 5분 엔딩 크레딧 예고… 4월 15일 개봉
올봄 극장가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이 주연 배우 염혜란의 목소리가 담긴 ‘친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화는 배우의 호소력 짙은 가창과 더불어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역대급 엔딩 크레딧으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염혜란의 목소리로 되살아난 고(故) 김민기의 ‘친구’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엄마, 이제 엄마 이름으로 살아갑서”라는 애절한 제주어 대사로 포문을 연다. 영상 속 염혜란은 극 중 인물 ‘정순’의 감정에 깊게 몰입해 녹음실에서 노래를 이어간다.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태양! ‘슈퍼걸’ 메인 포스터 & 2차 예고편 전격 공개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태양! ‘슈퍼걸’ 메인 포스터 & 2차 예고편 전격 공개

밀리 앨콕의 강렬한 데뷔… 제이슨 모모아 ‘로보’ 합류로 전 우주적 스케일 예고
제임스 건이 이끄는 새로운 DC 유니버스 의 두 번째 야심작, 영화 〈슈퍼걸〉이 메인 포스터와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서사를 담은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올여름 극장가 점령을 예고했다. 비극적 과거와 운명적 만남: 고독한 표류 끝에 만난 단짝 ‘크립토’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던 ‘슈퍼걸’ 의 기원을 심도 있게 다룬다. 차갑고 광활한 우주를 표류하며 고독한 사투를 벌여야 했던 슈퍼걸의 비극적인 과거가 짧지만 강렬하게 제시된다.
[포토&] 홍상수·김민희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베를린영화제 초청작

[포토&] 홍상수·김민희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베를린영화제 7년 연속 초청 대기록. 송선미 주연 및 김민희 제작 참여로 기대를 모으는 신작.
'홍상수' 34번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6일 개봉… 베를린이 인정한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거장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국내 극장가에 공식 개봉한다. 영화제작전원사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평단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켰다. 이번 작품은 10년 넘게 연기를 중단했던 여배우 '배정수'가 독립영화로 복귀하며 겪는 단 하루의 일상을 섬세하고 날카롭게 포착한 '흑백 영화'다.
[포토&] 양조위 주연 '침묵의 친구' 15일 전격 개봉, 세계적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명배우의 작업

[포토&] 양조위 주연 '침묵의 친구' 15일 전격 개봉, 세계적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명배우의 작업

1832년산 은행나무를 둘러싼 세 시대의 교차 서술. 베네치아영화제 수상작, 양조위 개봉 앞두고 내한
거장과 명배우의 조우, '침묵의 친구' 양조위 내한 확정… 시대를 관통하는 마스터피스 세계적인 거장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글로벌 명배우 '양조위'가 조우한 신작 '침묵의 친구'가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 작품은 1832년에 심어진 은행나무를 매개체로 1908년, 1972년, 2020년이라는 세 시대의 서사를 정교하게 교차시키는 독보적인 연출력을 과시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가 관객을 압도할 전망이다.
'파문'(가제)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캐스팅 확정 및 전격 크랭크인!

'파문'(가제)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캐스팅 확정 및 전격 크랭크인!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난다.
2027년 극장가에 새로운 범죄극을 예고하는 영화 〈파문〉 이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캐스팅을 확정하고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영화 〈파문〉(가제/ 이하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 변요한은 오랜 시간 예동 권씨 집안의 잡일을 도맡아온 박기태 역할을 맡았다. 박기태는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권도영 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가 후계자 자리를 온전히 물려 받을 수 있게 앞장서 행동하는 캐릭터.
[출판계 이슈] 영화 개봉 효과 톡톡…'프로젝트 헤일메리' 베스트셀러 1위

[출판계 이슈] 영화 개봉 효과 톡톡…'프로젝트 헤일메리' 베스트셀러 1위

영화 흥행에 앤디 위어 원작 소설 교보문고 1위. 30대 여성 중심 확산하는 불교 인문학 도서의 약진도 출판계 새 트렌드
스크린의 감동이 서점가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앤디 위어의 SF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동명 영화의 극장가 흥행에 힘입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3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하며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이달 18일 개봉한 동명 영화가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두자, 원작 소설을 활자로 다시 접하려는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