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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① “우리가 아는 단종, 정치적 결과일 뿐…나약하지만은 않게 그리고 싶었다”

다행히,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유쾌했다. 원래 유쾌하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 현장에서도 기분 좋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자신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시사회 직후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리라. 영화감독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장항준 감독은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생애 첫 '장항준표 사극'을 선보인다. 그동안 비운의 왕으로, 야심의 희생자로 그려졌던 ‘단종’ 이홍위를 그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역사에 남은 엄흥도라는 인물을 통해 들여다봤다.
다코타 존슨X숀 펜 '대디오', “낯선 위로의 힘”… 평단·관객 만장일치 찬사

다코타 존슨X숀 펜 '대디오', “낯선 위로의 힘”… 평단·관객 만장일치 찬사

“대화는 택시보다 먼 곳으로 데려다준다”… 인생을 응축한 102분의 힐링 로드무비
뉴욕의 밤거리를 달리는 택시 안, 낯선 두 타인이 나누는 대화만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영화 〈대디오〉가 국내외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디오〉는 JFK 공항에서 택시에 올라탄 승객 ‘그녀’ 와 베테랑 택시 기사 ‘클라크’ 가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나누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서로 보스 안 하겠다고? '보스', 디즈니+ 상륙… “양보가 제일 쉬웠어요”

서로 보스 안 하겠다고? '보스', 디즈니+ 상륙… “양보가 제일 쉬웠어요”

추석 극장가 강타한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의 코믹 액션… 이제는 ‘방구석 1열’로
지난 추석 연휴, 신선한 설정과 압도적인 코믹 연기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 〈보스〉가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직을 차지하려는 암투 대신, 서로 보스 자리를 맡지 않으려 처절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극장가에 이어 OTT에서도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보스〉는 조직의 차기 수장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보스 자리를 거부하는 인물들의 전대미문 양보 전쟁을 담은 코믹 액션물이다. 조직 정점보다 짬뽕이 먼저.
멜로망스 김민석의 '이사통' OST '사랑의 언어' 화제...'케데헌'에 이어 글로벌 정조준

멜로망스 김민석의 '이사통' OST '사랑의 언어' 화제...'케데헌'에 이어 글로벌 정조준

김민석, 2월 1일 저녁 6시 ‘버릇처럼 셋을 센다’ 발표
그룹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다시 한번 전 세계 리스너들의 고막을 녹이고 있다. 김민석이 가창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의 첫 번째 트랙 ‘사랑의 언어’ 는 작품의 파죽지세 흥행과 함께 연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작품이 공개 2주 차 만에 국내 최정상 달성은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극의 설렘을 완성하는 그의 목소리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유지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한명회 역 위해 100kg 증량...

유지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한명회 역 위해 100kg 증량..."기존과 다른 한명회, 도전의 기회였다"

"박지훈·유해진의 화영연화 될 것" 연기 극찬...천만 기대
⬦ "칠삭둥이 잊어라". . . 장항준의 역발상 X 유지태 100kg 증량해 만든 '괴물 한명회'한명회는 조선 전기 세조를 보좌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린 대표적 책사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칠삭둥이로 태어났다는 기록이나 온갖 계략으로 권력 중심에 섰다가 훗날 부관참시당한 역사를 토대로 기존의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생김새는 보잘것없지만 두뇌 회전이 빠른 캐릭터로 그려져 왔다. 그러나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한명회가 등장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② “제 리액션이 상대 배역의 이미지를 만든다 생각하며 연기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② “제 리액션이 상대 배역의 이미지를 만든다 생각하며 연기해”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김선호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많았잖아요.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에서 어느 나라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진짜 이탈리아도 좋고 다 좋았는데, 오로라를 봤던 충격이 잊히지 않아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오로라를 봤거든요. 실제로 봤어요. 해가 떠도 오로라가 보일 수 있구나. 이게 막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캐나다 벤프가 제일 좋다고 말해요. 벤프에서 봤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막 가슴이 일렁였어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25만 돌파! 미공개 스틸 8종 전격 공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25만 돌파! 미공개 스틸 8종 전격 공개!

성인이 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퇴마 능력으로 돌아온 ‘강림’을 비롯해, 이번 극장판을 통해 처음 등장한 ‘오과장’의 미공개 스틸도 공개됐다.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25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공개 스틸 8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작품의 다채롭고 풍성한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년타일’ 허광한X원예림X공조평 감독이 직접 전하는 '세계관 소개 영상' 공개!

‘타년타일’ 허광한X원예림X공조평 감독이 직접 전하는 '세계관 소개 영상' 공개!

공조평 감독은 “〈타년타일〉의 장년구의 1년은 우일구의 하루라는 설정입니다”라며 영화의 독특한 시간관을 설명했다.
하루가 1년으로 흐르는 세계와, 하루가 하루로 흐르는 또 다른 세계. 서로 다른 시간의 속도 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타년타일〉이 1월 28일 개봉과 함께 세계관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공조평 감독은 “〈타년타일〉은 장년구와 우일구라는 다른 세계에 관한 내용인데 장년구의 1년은 우일구의 하루라는 설정입니다”라며 영화의 독특한 시간관을 설명했다.
재개봉 ‘퐁네프의 연인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 관객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재개봉 ‘퐁네프의 연인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 관객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영화의 재개봉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0년대를 사로잡은 세기말의 미친 사랑, 〈퐁네프의 연인들〉이 오늘 개봉하는 가운데,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레오스 카락스 영화의 심장 〈퐁네프의 연인들〉이 드디어 오늘 1월 28일 개봉한 가운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영화의 재개봉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하얀 정장을 차려 입은 줄리엣 비노쉬는 영화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한 손을 불끈 쥐며 “투쟁”이란 단어를 꺼냈다.
‘직장상사 길들이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이끈 광클 포인트 3 전격 공개!

‘직장상사 길들이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이끈 광클 포인트 3 전격 공개!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시당해 온 직원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무인도에 고립되며 뒤바뀌는 권력관계를 그린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열렬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바로 오늘 28일 개봉과 함께 영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예매 광클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첫 번째 포인트는 〈이블 데드〉 시리즈, 〈드래그 미 투 헬〉 등을 통해 자신만의 장르 세계를 구축해 온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신선한 연출이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안하무인 태도로 분노를 유발하는 직장 상사 ‘브래들리’ 와 능력과 무관하게 무시당해 온 직원 ‘린다’ 가 무인도에 고립되며 뒤바뀌는 권력관계 속에서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