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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X 박지훈 주연 '왕과 사는 남자' 예매율 1위... 12만 명 돌파

유해진 X 박지훈 주연 '왕과 사는 남자' 예매율 1위... 12만 명 돌파

예매율 28.2% 1위 행진...4일 개봉 앞두고 관객 몰이 기대감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설 연휴 극장가의 강력한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개봉을 하루 앞둔 3일 예매 관객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예매율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28. 2%로 12만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 26일부터 줄곧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도 영월 유배지로 간 단종 이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누구와 교감하며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오세이사’ 신드롬 다시… 재개봉 6일 만에 3만 돌파, 누적 125만 명 달성

‘오세이사’ 신드롬 다시… 재개봉 6일 만에 3만 돌파, 누적 125만 명 달성

2000년대 이후 일본 로맨스 흥행 1위의 저력… GEN-Z 사로잡은 ‘인생 영화’의 귀환
일본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재개봉과 동시에 다시 한번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재개봉한 이래 단 6일 만에 3만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며, 2월 3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5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마오리 와 그녀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소년 토루 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아카데미 후보작 '아르코', 3월 11일 개봉 확정… 무지개 소년의 신비로운 모험

아카데미 후보작 '아르코', 3월 11일 개봉 확정… 무지개 소년의 신비로운 모험

‘라트비아의 기적’ 〈플로우〉 잇는 오스카 다크호스… 나탈리 포트만 제작 참여로 화제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아르코〉가 오는 3월 11일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신비로운 비주얼과 따스한 감성을 담은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르코〉는 무지개를 타고 시간을 가로질러 온 미래 소년 ‘아르코’와 색을 잃어버린 잿빛 지구에서 푸른 내일을 꿈꾸는 소녀 ‘아이리스’가 만나 펼치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왕과 사는 남자', 개봉 D-2 예매량 10만 돌파… 전체 예매율 1위 ‘흥행 돌풍’

'왕과 사는 남자', 개봉 D-2 예매량 10만 돌파… 전체 예매율 1위 ‘흥행 돌풍’

유해진·박지훈의 묵직한 사극 로맨스… 장항준 감독 ‘인생작’ 예고하며 예매율 26.4% 기록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을 단 이틀 앞두고 예매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2월 극장가 평정을 예고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본작은 오후 2시 기준 예매율 26. 4%를 기록하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 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의 운명적인 만남과 깊은 유대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도쿄·오사카·나고야 상륙… “제주와 일본 잇는 역사적 연결 고리 되길”
제주 4·3의 비극 속 피어난 모녀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 〈한란〉이 오는 4월 3일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국내 독립·예술영화계에 불러일으킨 잔잔하지만 강한 파동이 일본 극장가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란〉은 1948년 제주, 토벌대를 피해 사투를 벌여야 했던 엄마 ‘아진’ 과 여섯 살 딸 ‘해생’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사건의 재현에 매몰되기보다 그 시대를 버텨낸 여성과 아이의 정서에 집중하며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발렌타인데이 겨냥한 파괴적 로맨스… ‘아바타’ 제치고 2월 극장가 다크호스 등극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멜로 열풍이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이어진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주연의 영화 〈폭풍의 언덕〉이 개봉을 앞두고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폭풍의 언덕〉은 오전 9시 기준 〈아바타: 불과 재〉, 〈하우스메이드〉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와 화제작들을 제치고 외화 부문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이는 최근 흥행한 〈만약에 우리〉의 열기를 이어받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낙점된 결과로 풀이된다.
제니퍼 로렌스X로버트 패틴슨, 광기의 부부로 조우… '다이 마이 러브' 3월 4일 개봉

제니퍼 로렌스X로버트 패틴슨, 광기의 부부로 조우… '다이 마이 러브' 3월 4일 개봉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의 신작…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한 ‘미친 걸작’ 상륙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오는 3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사랑의 파국 뒤에 남겨진 강렬한 감정의 잔상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과 관계의 파탄에 이른 부부 그레이스 와 잭슨 이 겪는 심리적 균열과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작품이다.
[포토&] 구교환·문가영 멜로 통했다…'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포토&] 구교환·문가영 멜로 통했다…'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누적 관객 232만 명 돌파하며 장기 흥행…'아바타' 제치고 독주 체제 굳혀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월 30일~2월 1일) 동안 17만 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4. 7%)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232만 2천여 명을 기록했다. 2위는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14만 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9.
“팝콘 튀길 수 있으니 주의!”… '시스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팝콘 튀길 수 있으니 주의!”… '시스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정지소·이수혁·차주영의 압도적 시너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정상 차지
거액의 몸값을 둘러싼 자매의 납치극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 〈시스터〉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스릴러 열풍을 시작했다. 〈시스터〉는 언니를 납치한 ‘해란’ 과 판을 짠 ‘태수’ , 그리고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질 ‘소진’ 사이의 진실을 그린 납치 스릴러다. 흥행 순항에 맞춰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조인성·신세경·박정민, 설 연휴 조준… 액션 대작 '휴민트' 홍보 릴레이 시동

조인성·신세경·박정민, 설 연휴 조준… 액션 대작 '휴민트' 홍보 릴레이 시동

‘요정재형’부터 SBS ‘틈만 나면,’까지… 방송·유튜브 넘나드는 전방위 홍보전 돌입
올겨울 극장가를 얼려버릴 강렬한 액션 영화 〈휴민트〉가 오는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예능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파상공세식 홍보 릴레이에 나선다. 조인성, 신세경, 박정민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설 연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는 첩보 액션 영화다. 차가운 얼음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예고하며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