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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랑종’ 이후 호러 최고 오프닝 스코어!

김혜윤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랑종’ 이후 호러 최고 오프닝 스코어!

라이언 고슬링·장항준 꺾은 호러 신드롬… 개봉 첫날 8.9만 명 동원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월 극장가에 강력한 호러 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역대급 기록 경신… ‘랑종’ 이후 호러 영화 중 최고 성적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9,912명(누적 관객 수 116,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21년 팬데믹 시기 호러 붐을 일으켰던 〈랑종〉(오프닝 129,937명) 이후 국내 개봉한 공포 장르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지브리 감성의 정수 ‘마녀배달부 키키’, 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 MV 공개

지브리 감성의 정수 ‘마녀배달부 키키’, 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 MV 공개

히사이시 조의 선율과 만난 13살 키키의 홀로서기… 15일 4K 리마스터링 정식 개봉
IMAX 프리미어 상영으로 관객들을 먼저 만나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걸작 〈마녀배달부 키키〉가 작품의 상징과도 같은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히사이시 조의 섬세한 선율 위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키키의 성장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 초보 마녀 키키가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겪는 힐링 성장기다.
‘마녀배달부 키키’ 바로 오늘 4월 8일, IMAX 프리미어 개봉! 업그레이드 포인트 BEST 3!

‘마녀배달부 키키’ 바로 오늘 4월 8일, IMAX 프리미어 개봉! 업그레이드 포인트 BEST 3!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성장기를 그린다. 정식 개봉일은 4월 15일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감성의 완성판 〈마녀배달부 키키〉가 오늘부터 IMAX를 통해 프리미어 개봉한다. 이와 함께 IMAX 상영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공개했다. #1. 압도적 스크린으로 완성된 키키의 첫 모험. 극장에서 체험하는 하늘을 나는 감각. 첫 번째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한층 선명해진 화질과 확장된 스크린이다. 관객들은 이번 IMAX 프리미어 개봉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로 키키의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신현준 배우, 고원희 배우 선정!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신현준 배우, 고원희 배우 선정!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개최된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 게스트 입장을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리며, 개막 선언 및 축하 공연,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및 부문별 심사위원 소개가 진행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식은 신현준 배우와 고원희 배우가 사회를 맡아 관객맞이의 시작을 함께한다.
'킹 오브 킹스' 넘은 '다윗', 7월 15일 한국 개봉 확정

'킹 오브 킹스' 넘은 '다윗', 7월 15일 한국 개봉 확정

역대 종교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기록...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이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윗〉은 북미 개봉 첫 주말 2,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종교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동장르 화제작이었던 〈킹 오브 킹스〉의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스코어를 뛰어넘은 수치다. 이 영화는 평범한 목동이었던 소년 다윗이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왕이 될 운명을 전해 듣고, 세상이 두려워하던 거인 골리앗과 대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성룡'이 존경한 스턴트 원조 '버스터 키튼' 5K 걸작전 22일 개최

'성룡'이 존경한 스턴트 원조 '버스터 키튼' 5K 걸작전 22일 개최

성룡에게 영감 준 무성영화 거장 '버스터 키튼' 대표작 7편, 5K 복원판과 새로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22일 관객 만나
목숨을 건 무표정의 미학, 전설의 귀환 무성영화 시대를 지배한 코미디와 스턴트의 제왕, '버스터 키튼'의 정수가 스크린에 부활한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정교한 연출이 결합된 그의 마스터피스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의 관객들과 조우한다. 코미디 영화의 거장, 100년 만의 스크린 귀환 코미디 영화의 거장이자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 액션의 선구자인 '버스터 키튼'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걸작전이 오는 22일 막을 올린다.
위기의 중소영화 구한다…'KT스튜디오지니'-'CJ CGV', 중소영화 살리기 전격 동맹

위기의 중소영화 구한다…'KT스튜디오지니'-'CJ CGV', 중소영화 살리기 전격 동맹

단독 개봉부터 OTT 유통까지 원스톱 지원…연간 4편 이상 발굴해 생태계 선순환 구축
'KT스튜디오지니'·'CJ CGV', 콘텐츠 생태계 재편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 체결 'KT스튜디오지니'와 'CJ CGV'가 대규모 개봉이 어려운 '중소규모 영화'의 극장 상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7일, 중소형 영화의 단독 개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극장 상영부터 '부가 판권 유통'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공동수급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는 침체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모멘텀으로 평가받는다.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홍콩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는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다.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홍콩섬의 빌딩 숲을 앞에 두고 저 멀리 구룡반도가 보이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홍콩 다녀온 사람들의 야경 풍경 대부분이 여기다.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며 더 높은 곳의 전망을 위해 반달 모양의 전망대까지 만들었는데, 여기가 처음 등장한 영화는 바로 장국영 주연 〈성월동화〉(1999)다. 〈금지옥엽〉(1994)에서는 빅토리아 피크를 대표하는 카페 ‘카페 데코’에서 장국영이 비즈니스 미팅을 하는 장면도 있었기에, 장국영을 추억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양조위 강력 추천작 '비정성시', 5월 국내 정식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양조위 강력 추천작 '비정성시', 5월 국내 정식 개봉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작, 대만 영화사의 획을 그은 전설적 걸작 지난해 한정 상영 이후 디지털 복원판으로 마침내 국내 스크린 첫 정식 개봉 확정 국가폭력 앞 무너져간 가족의 비극 사실적으로 묘사…양조위가 다시 보여주고 싶다 꼽은 명작
양조위가 출연한 걸작 〈비정성시〉가 5월 한국 극장가를 찾는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대표작 〈비정성시〉가 5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국가폭력 앞에서 무너져간 한 가족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영화 〈비정성시〉는 제4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대만 영화사의 한 획을 그었다. 개봉 발표와 함께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해 기다리던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비정성시〉는 그동안 한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 적이 없었고, 지난 2025년 서울아트시네마와 CGV아트하우스를 통해서만 한정 상영했다.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진출작 10편 발표…전 세계 70개국 출품작 중 엄선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진출작 10편 발표…전 세계 70개국 출품작 중 엄선

장편 3편 미만 연출한 신진 감독들의 아시아 프리미어 작품 선보이는 국제경쟁 섹션 미국 선댄스에서 주목받은 '이프 아이 고'부터 튀르키예 '돌과 깃털' 등 다채로운 라인업 오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10일간의 영화 축제 개최
개막을 앞둔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의 국제경쟁 선정작을 공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3일, 국제경쟁에 이름을 올린 10편의 영화를 발표했다. 국제경쟁은 장편 기준 3편 미만의 영화를 연출한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0국에서 421편이 출품됐다. 그중 최종적으로 선정된 10편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