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믿음" 검색 결과

스필버그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첫 주 전세계 1400억 흥행 돌풍

스필버그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첫 주 전세계 1400억 흥행 돌풍

스필버그 감독의 귀환. 외계 생명체 다룬 스릴러 '디스클로저 데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석권
거장의 귀환, 전 세계 극장가를 집어삼킨 우주적 신드롬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첫 주말에만 1천400억 원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자극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의 집계에 따르면, '디스클로저 데이'는 개봉 후 단 사흘 만에 북미 시장에서 4천400만 달러(약 666억 원), 해외 73개국에서 4천890만 달러를 쓸어 담으며 총 9천290만 달러라는 압도적인...
[인터뷰]'토이 스토리 5' 맥케나 해리스 감독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간 모두가 가지고 있는 본능은 놀이”

[인터뷰]'토이 스토리 5' 맥케나 해리스 감독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간 모두가 가지고 있는 본능은 놀이”

장난감 친구들이 다시 돌아왔다. 6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에게 스마트 기기가 생기면서 제시와 버즈, 장난감 친구들이 맞이한 위기를 그린다. 2019년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시리즈를 이어가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원년 멤버들을 그대로 불러 모았다. 각각 우디, 버즈, 제시를 연기한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은 물론이고 전편 모두 스토리 구상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도 함께 했다. 과연 〈토이 스토리 5〉는 관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위대한 실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상자 속의 양'으로 말하고자 한 것들 ①

위대한 실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상자 속의 양'으로 말하고자 한 것들 ①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장 야심 찬 작품이다. 그는 기존의 영화에서 반복해 온 대안가족 서사를 이어가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시선의 한계를 깨고 자연과 영성으로 대안가족의 경계를 넓히고자 했다. 동시에 가족 멜로드라마와 사실주의적 연출의 거장으로 굳힌 자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평소 SF를 즐겨온 취향을 전면에 드러내며 〈공기인형〉(2009)에 이어 다시 SF에 도전했다. 그러나 그의 야심은 지나친 나머지 한낱 욕심으로 끝나고 만 듯하다.
거장이 만들면 다르다, 음모론으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나는 외계인 SF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거장이 만들면 다르다, 음모론으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나는 외계인 SF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스필버그가 자전적 이야기를 꺼내든 〈파벨만스〉 이후 4년 만에 공개한 〈디스클로저 데이〉는 그가 오랜만에 SF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특히 그가 과거 외계인이 등장하는 SF 걸작 〈미지와의 조우〉, 〈이티〉를 만들었기에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필버그의 외계인 삼부작’의 마지막편이라는 호칭을 진작에 얻었다. 그 베일에 싸인 〈디스클로저 데이〉를 6월 9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만난 후기를 전한다. 영화는 다니엘 이 모종의 거래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시사 첫 반응] '디스클로저 데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디스클로저 데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오늘이 바로 폭로의 날. 〈디스클로저 데이〉가 오늘 개봉합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그동안 〈미지와의 조우〉, 〈E. T. 〉, 〈우주 전쟁〉 등 다양한 SF 장르 영화를 연출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성찬얼 / ★★★★ / 그렇지, 스필버그옹이 평범한 SF를 할 리가 없지우리는 모두 속았다. 우리가 속고 있다고 말하는 영화를 보는 우리도 속고 있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팬사인회 이벤트 조작 논란 사과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팬사인회 이벤트 조작 논란 사과 "진심으로 반성"

최근 대면 팬사인회 폴라로이드 증정 추첨 중 뽑은 번호와 다른 특정 번호 호명해 발각 5일 팬 소통 플랫폼 통해 팬덤 제로즈 및 멤버·스태프 향해 고개 숙이며 장문의 사과문 게재 "더 신중하게 판단하지 못해 상처 드려 죄송,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 되겠다" 반성 뜻 전해
보이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박건욱이 조작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팬사인회 폴라로이드 증정 추첨 조작 발각 박건욱이 장문의 사과문을 업로드하게 된 경위는 최근 진행된 대면 팬사인회에서 불거진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 조작 논란 때문이다. 당시 현장을 실시간으로 촬영하던 팬들에 의해 박건욱이 자신이 추첨을 통해 뽑은 번호가 아닌, 다른 특정 번호를 호명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①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①

박은빈은 채니처럼 인터뷰 장소에 등장했다. 노란색 뜨개 두건과 오버핏 남방으로 세기말의 감성을 완벽히 소환한 그는, 〈원더풀스〉 첫 대본 리딩 때 입었던 옷이라며, 초심을 되찾고자 한다고 했다. 박은빈은 작품이 끝날 때마다 라운드 인터뷰 자리에서 비로소 캐릭터를 떠나보낸다고 했다. 빼곡한 포스트잇과 손때 묻은 〈원더풀스〉 대본을 뒤적이고 당시의 호흡을 복기하며 인터뷰에 임한 그는, 데뷔 30주년이라는 내공이 무색하게 매 순간 ‘진심’으로 ‘초심’을 소환한다.
[포토&] 박은빈, '우영우' 감독과 재회…'원더풀스' 문제아 '은채니', 생존과 직결된 순간이동!

[포토&] 박은빈, '우영우' 감독과 재회…'원더풀스' 문제아 '은채니', 생존과 직결된 순간이동!

넷플릭스 '원더풀스'서 초능력 문제아로 변신한 박은빈. '우영우' 유인식 감독과의 재회부터 차은우 논란 속 굳건한 팀워크까지 비하인드 공개.
'박은빈', 넷플릭스 '원더풀스'로 귀환… "영웅 탄생의 서막" SF 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그 중심에 선 배우 '박은빈'이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2일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영웅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작품을 향한 강렬한 애정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더풀스'는 1999년 가상의 도시 해성시를 무대로, 우연히 초능력을 쥔 동네 허당들의 코믹 액션 어드벤처를 그린다.
[성찬얼의 만화책] 독자들이 “이 작가 인방 마니아네” 인정한 극한의 리얼리티 ‘수희0(tngmlek0)’

[성찬얼의 만화책] 독자들이 “이 작가 인방 마니아네” 인정한 극한의 리얼리티 ‘수희0(tngmlek0)’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많은 인플루언서가 날마다 뜨고 지는 시대다. SNS와 생중계 플랫폼의 비약적인 발전은 더 이상 만들어진 스타가 아닌, 내가 원하는 스타를 선택할 수 있는 지점에까지 이르렀다. 다양성이 보장되는 현대는 그렇게 보면 꽤 이상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이상’에 그치는 것을 안다. 우리가 본 1인 미디어 시대는 그렇게 평화롭지 않다. 하루에 뜨고 지는 인플루언서가 많듯, 그에 따라 수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그리고 그것을 물고 뜨는 또 다른 이들이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기도 한다.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하이틴 영화에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이 없다. 하이틴 영화는 명암을 제거한 채 화창하고 싱그럽기만 하다. 그러나 한국 고등학생들이 진짜 그렇던가. 밤 10시면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모의고사 등수로 서열이 매겨지고, 그야말로 “성적이라면 젊음도 갖다 바치는” 것이 한국 고등학교의 현실이다. 오죽하면 드라마 〈SKY 캐슬〉이 ‘한국식 하이틴’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겠는가. 오는 5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교생실습〉은 바로 그 현실을 정면으로 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