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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다른 K-팀워크 무비 '간첩사냥' 심금을 울릴 관람포인트 공개!

보법이 다른 K-팀워크 무비 '간첩사냥' 심금을 울릴 관람포인트 공개!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가 간첩을 잡기 위해 뜻밖의 동맹을 맺는다.
목적은 다르지만 같은 목표로 뭉친 뉴비와 꼰대의 대한민국 수호 미션, 보법이 다른 K-팀워크 무비 〈간첩사냥〉이 드디어 오늘, 2월 25일 개봉하며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가 간첩을 잡기 위해 뜻밖의 동맹을 맺으며 시작되는 K-팀워크 무비이다. 세대와 방식을 관통하는 예상치 못한 콤비가 연대를 선택하며 결국 같은 곳으로 도달하는 과정을 긴장감 있고 코믹하게 담아냈다.
어디서 전작의 냄새가?!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넘버원'에 스며든 감독들의 전작 사랑

어디서 전작의 냄새가?!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넘버원'에 스며든 감독들의 전작 사랑

오랜만에 알찬 삼파전이다. 한 해의 시작을 여는 대목 설날 연휴를 겨냥한 세 편의 한국영화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2월 11일 개봉한 〈휴민트〉와 〈넘버원〉 세 작품은 각각 다른 장르, 시대, 소재를 내세워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 작품은 희한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는데, 바로 각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전작이 작품 내에 녹아들어 있다는 사실. 그런 고로 이번 신작에 담긴 각 감독들의 전작 흔적을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왕과 사는 남자' 설 연휴 417만 독주... 한국영화 흥행 성적표 명암

'왕과 사는 남자' 설 연휴 417만 독주... 한국영화 흥행 성적표 명암

유해진X박지훈의 입소문 통했다... 연휴 5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류승완 감독 '휴민트' 2위 안착, 첩보 액션으로 128만 관객 동원 소박한 감동의 '넘버원', 대작 공세에 밀려 4위 하락... 18만 기록
설 연휴를 겨냥한 한국영화 세 편이 각자의 성적표를 받았다. 먼저 다른 경쟁작보다 한 주 먼저 개봉해 입소문을 노린 〈왕과 사는 남자〉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폐위된 어린 왕 이홍위 와 그를 유배지에서 모시게 된 엄흥도 의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18일까지 417만 관객을 동원했다. 설 연휴 5일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날 당일과 다음날 각각 일일 관객 수 60만 명을 기록했다.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①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① "박건이 갖고 있는 순애를 내 안에서 찾아보려고 애썼다"

박정민이 자신의 멜로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돌아왔다. 2월 11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는 박정민과 신세경 배우의 예상치 못한 짙은 멜로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서 박정민은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성과를 쌓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았다. 박건은 작전 지역에서 채선화 를 마주하면서 국가와 개인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한다. 박정민의 박건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 지극한 순애를 내보인다.
설 연휴 영화 순위... '왕과 사는 남자' vs '휴민트' 예매율 1·2위

설 연휴 영화 순위... '왕과 사는 남자' vs '휴민트' 예매율 1·2위

장항준·류승완 감독 신작 박스오피스 1·2위 접전…설 연휴 흥행 승자는?
설 연휴를 앞둔 극장가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와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 양강 구도로 재편됐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8만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5. 9%를 기록했으며, 지난 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36만5천여 명에 달한다.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는 8만1천여 명이 관람하며 2위에 올라 근소한 격차로 선두와 경쟁 중이다. 매출액 점유율 35.
신세경, '휴민트' 박정민과 함께한 미공개 '과몰입' 컷 방출...박정민과 완성한 처절한 멜로 서사

신세경, '휴민트' 박정민과 함께한 미공개 '과몰입' 컷 방출...박정민과 완성한 처절한 멜로 서사

신세경, 〈휴민트〉 박건X채선화의 미공개 컷 공개
영화 〈휴민트〉의 신세경이 영화 속 멜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박건 선화 미공개 컷 #휴민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첩보 액션물이다.
신세경의 '우아한 처절함'이 스크린을 삼켰다...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 흥행 질주

신세경의 '우아한 처절함'이 스크린을 삼켰다...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 흥행 질주

연약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눈빛...'키 플레이어'로서 극의 정서적 밀도 높였다
〈휴민트〉 속 신세경의 변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가 5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 가운데, 배우 신세경의 파격적인 변신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영화에서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그야말로 '대체 불가'의 영역을 증명해 냈다. 비밀과 진실이 수장되는 척박한 땅에서 연약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관객의 시선을 붙드는 데 성공했다.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① “우아한 액션? 류승완 감독 덕분, 난 시키는 대로 했을 뿐”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① “우아한 액션? 류승완 감독 덕분, 난 시키는 대로 했을 뿐”

조인성은 ‘연기하지 않는 법’을 연구한다고 했다. 연기 경력 27년 차 배우 조인성은 여전히 자신의 쓰임새를 고민한다. 조인성은 자신의 쓸모를 끊임없이 자문하고 자신을 검열한다. 강렬한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조인성은 오히려 ‘버리는 법’을 익히고 있다고 했다. 과거 〈비열한 거리〉의 병두처럼 날것의 감정을 터뜨리던 시기를 지나, 〈휴민트〉로 그의 연기 인생의 변곡점을 맞았다.
박정민,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 영화 '휴민트' 위해 충주서 단독 무대인사

박정민,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 영화 '휴민트' 위해 충주서 단독 무대인사

본적지 충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 13일 CGV·메가박스서 관객 6회 만남 지방 소도시 이례적 단독 방문,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 기념 '특급 팬 서비스' 류승완 감독 첩보 액션 '휴민트' 예매율 1위 등극... 11일 전국 개봉
배우 박정민이 고향 같은 도시 충주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이례적인 단독 무대인사에 나선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박정민은 오는 13일 충주시 CGV 충주교현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에서 총 여섯 차례에 걸쳐 〈휴민트〉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정민이 "충주에서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내건 약속을 실천하는 자리다.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이고 가족들이 거주 중인 인연으로 충주시 홍보대사까지 쿨하게 수락하며 지역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휴민트' 박정민

'휴민트' 박정민 "화사 노래 너무 좋지만 이제는 안 들어"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변신한 배우 박정민이 인물 박건과 영화 속 절절한 멜로 연기에 관해 전했다. 먼저 박정민은 영화 〈휴민트〉에 참여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밀수〉 무대 인사를 할 때, 감독님께 〈휴민트〉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 굉장히 남자다운 인물이고, 액션을 많이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준비를 좀 해둬야 한다고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