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검색 결과

한지민,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주연 확정…내년 2월 첫방

한지민,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주연 확정…내년 2월 첫방

박성훈·이기택과 호흡…웹툰 원작 2030 현실 연애
배우 한지민이 '가성비'와 '효율'을 따지는 요즘 연애의 민낯을 그린다. JTBC는 내년 2월 28일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주연의 신규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첫 방송한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한 여성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성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궁극적으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캐스팅 구성을 살펴보면, 한지민은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 주인공 여성 이의영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것은, 꿈의 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11월 21일 재개봉

개봉 1주차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세기말 감성의 끝판왕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11월 21일 다시 한국을 찾는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TV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완결편으로 이카리 신지가 카오루를 만난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2024년 한국에 개봉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CGV의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 상영작으로 1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난다. CGV는 11월 21일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재개봉을 발표하면서 개봉 당일부터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금종려상' '그저 사고였을 뿐', 4만 돌파.. 예술영화 흥행 주도하나

'황금종려상' '그저 사고였을 뿐', 4만 돌파.. 예술영화 흥행 주도하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뿐만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 후보 지명 예상
〈그저 사고였을 뿐〉이 예술영화 흥행을 다시 주도할까.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걸작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이 한국 관객 4만 명을 돌파했다. 10월 1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은 현저히 적은 상영관과 상영 회차에도 “올해 최고의 영화”, “올해 최고의 엔딩”이라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찬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신동엽 딸 한예종 무용원 합격, 가족경사

신동엽 딸 한예종 무용원 합격, 가족경사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엄마가 참 많이 바빴죠. 이제 좀 여유가 생겼다"며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하며 가족에게 경사가 찾아왔다. 신동엽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1일 "신동엽의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것이 맞다.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공식 확인했다. 신동엽은 지난 6일 공개된 웹예능 '짠한형'에서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촬영 도중 매니저에게 휴대폰을 요청한 신동엽은 "우리 딸 대학교 합격 발표 날"이라며 긴장된 심정을 드러냈고, 합격 확인 후 MC 정호철과 게스트 신승훈의 축하를 받았다.
[인터뷰] “그날 이후 성장이 멈춰버린 소년을 떠올렸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창민 배우

[인터뷰] “그날 이후 성장이 멈춰버린 소년을 떠올렸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창민 배우

가족 같은 빌런, 빌런 같은 가족. 배우 이창민이 연기한 박민재는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자 수열 의 어린 시절 가족과도 같은 친구였다. 호감형의 외모와 말솜씨로 정연 과 아라 에게 접근하고 기어이 수열의 앞에도 나선다. 수열이 자신을 경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열과 정이신 의 관계를 암시하며, 자꾸만 과거의 일을 들추어내며 맴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학대받았던 그는 자신을 챙겨준 유일한 존재인 이신을 구원자로 여기며 살아왔다. 여러모로 미래로 나아가려는 수열에게 가장 걸림돌 같은 존재랄까.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① 이병헌이 뽑은 만수의 명장면은?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① 이병헌이 뽑은 만수의 명장면은?

“웃음이 터지는 가운데 중요하고 무거운 주제가 이면에 있는 블랙코미디 좋아”
정말이지 어쩔 수가 없다. 〈어쩔수가없다〉 속 이병헌의 연기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9월 24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과 이병헌이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무려 25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에서 이병헌은 만수 역을 맡아 ‘재취업을 위해 경쟁자를 제거하는’ 가장의 무게를 표현했다. 고민에 찌든 얼굴로 언어유희, 슬랩스틱, 블랙코미디 등 ‘코미디 올인원’을 선보이는 이병헌은 영화의 정서를 관통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고현정의 정이신에 밀리지 않는 기세로 맞서는 저 배우는 누구일까. 현재 초반부를 달리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보고 든 궁금증이다. 배우 이태구는 변영주 감독의 이전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의 ‘경찰’ 양병무 캐릭터에 이어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잊을 수 없는 ‘빌런’을 탄생시켰다.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서구완 역을 맡은 이태구는 이번 작품에서 카피캣 킬러 빌런의 몫을 톡톡히 해낸다.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착하면서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 〈옥씨부인전〉으로 목표 이룬 것 같아”
이렇게나 재밌는데 전복적인 드라마라니. 〈옥씨부인전〉은 전복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희망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고, 16부작임에도 호흡이 빠르고 탄탄하다. 무엇보다도 〈옥씨부인전〉의 성취는 ‘착한 드라마는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깼다는 데에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시청률은 첫 화 4. 2%에서 시작해 최종화인 16화에서는 13. 6% 을 기록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려냈다. 점차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낸 셈이다.
드디어 발표 ‘Hollow Knight: Silksong’ 9월 4일 출시…새 트레일러로 보스 40+ 공개

드디어 발표 ‘Hollow Knight: Silksong’ 9월 4일 출시…새 트레일러로 보스 40+ 공개

팀체리, 9월 4일 출시 확정…트레일러에 신규 적 200+·보스 40+·신지역 담겨
팀체리 가 오랜 기다림 끝에 ‘Hollow Knight: Silksong’의 출시일을 공개했다. 출시일은 2025년 9월 4일로, 약 2분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발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호넷이 음침한 묘지, 습지, 번화한 도시를 종횡무진 탐험하는 장면과 함께 수많은 신규 곤충형 NPC, 다채로운 적과 보스가 등장한다. 트레일러는 ‘200종 이상의 새로운 적’과 ‘40종이 넘는 보스’를 명시하며, 오리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탈출 시퀀스 등 고강도 플랫폼 액션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