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검색 결과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4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맛과 조선의 고풍스러운 멋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거기엔 한미모, 한매력하는 배우들도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민정우 총리 역 노상현, 왕비 윤이랑 역 공승연 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이들 못지 않게 〈21세기 대군부인〉을 톡톡하게 견인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바로 ‘보좌관즈’ 유수빈과 이연이다.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알 만한 사람들은 다 본 영화 〈바람〉이 17년 만에 돌아왔다.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짱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영화 〈바람〉(2009)에서 거칠지만 뜨거웠던 학창 시절을 그려냈던 정우가 다시 한번 ‘짱구’로 돌아왔다. 이번엔 교복을 벗고 서울 한복판에 내던져진 20대 끝자락의 무명 배우 지망생이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 한복판으로 나온 20대 짱구 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틸다 스윈튼은 마치 르네상스 회화에서 걸어 나온 것 같은 배우다. 보통 배우들을 향해 ‘범접할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를 쓰는데, 그 표현을 단 한 명에게만 허락한다면 오직 그에게만 쓰고 싶다. 틸다 스윈튼의 표정을 보고 그 기분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마치 시간과 공간의 감각이 소멸된 듯한 그 얼굴은 마치 밀랍인형처럼 인위적이다. 눈곱만큼의 윤기와 생기도 흐르지 않는, 일말의 현실감도 없는 얼굴이랄까.
감격스러운 투샷, 한국에 온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

감격스러운 투샷, 한국에 온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

“2편은 정확히 지금 이 시점에 나왔어야만 했다”. 메릴 스트립은 마치 미란다 프리슬리처럼 단호하게, 그러나 우아하게 말했다. 그러게나 말이다. 아이폰이 나오기도 전 제작된 영화가, 20년이 지나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20년의 세월 동안, 비즈니스와 디지털, 출판, 패션계 등 세상을 둘러싼 모든 것이 변했지만, 사실 사람이 사는 이야기와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기도 하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보여준 일하는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과 연대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살목지〉, 10점 만점 영화지만 너무 무섭다고 하면 관객 안 올 것 같아 9.5점 주겠다”
▶〈살목지〉 배우 김혜윤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살목지〉는 ‘체험형’ 공포를 테마로 삼은 영화인데요. ‘체험형’ 영화를 찍는 입장에서, 다른 현장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었나요. 처음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 로드뷰 카메라, 360도 카메라를 보여주셨거든요. 영화가 이런 방향의 앵글로 나올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영화를 보니 그 장면들이 너무 기괴하더라고요.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관객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촬영 현장이 워낙 외진 곳이다 보니까, 현장에서 많은 고생을 하셨을 것 같아요.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눈빛이랑 호흡만으로 표현하는 연기, 새로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느껴”
믿어야 할까. 보기 전까지는 믿지 말아야 할까. 〈살목지〉의 수인 역시 그 기로에서 흔들린다. 믿지 않았던 비밀을 몸으로 느낀 후, 서서히 내면의 공포에 잠식되어 간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관객을 ‘설득’하는 일일 것이다. 영화가 ‘소문대로 정말로 무서운지’ 반신반의하며 극장에 들어선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 속 김혜윤의 수인은 이러한 관객들의 시선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수인 역시, 살목지의 공포스러운 소문을 알고 있음에도, 이성의 끈을 잡고 있다.
HBO ‘유포리아’ 시즌 3,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4월 12일 첫 방송 확정

HBO ‘유포리아’ 시즌 3, 메인 예고편 전격 공개… 4월 12일 첫 방송 확정

성인이 된 주인공들의 파격적인 행보 담아…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연루된 루의 위기 조명 샤론 스톤·로살리아 등 초호화 뉴페이스 대거 합류… 샘 레빈슨 감독의 감각적 연출 기대 카시와 네이트의 결혼 및 매디의 할리우드 진출 등 고교 졸업 후 엇갈린 운명 전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HBO 오리지널 드라마 ‘유포리아 ’가 오랜 기다림 끝에 세 번째 시즌의 베일을 벗었다. ■ 멕시코 카르텔부터 파격적 결혼까지… 더욱 어두워진 서사 31일 HBO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내달 12일 첫 방송을 앞둔 ‘유포리아’ 시즌 3의 두 번째 메인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이번 시즌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주인공들이 성인으로서 마주하게 된 가혹한 현실과 파격적인 삶의 궤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예고편은 주인공 루 가 멕시코에서 마약 운반책으로 활동하다 취조를 당하는 긴박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예술영화 제작·배급·비평 이끈 영화계 인사

임재철 영화평론가 별세…예술영화 제작·배급·비평 이끈 영화계 인사

영화사 이모션픽쳐스 운영하며 필름컬처 창간·필름포럼 설립…향년 65세
한국 영화계에서 비평과 실무를 아우르며 예술영화의 토양을 일궈온 임재철 영화평론가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두 달 전 쓰러져 치료를 받아오다 전날 오후 향년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언론인에서 영화 제작자까지… 입체적 경력의 영화인 고인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영화 담당 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언론계를 떠난 후에는 비평가에 머물지 않고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 제작자, 평론가 등 영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행보를 보였다.
서강준X안은진, 10년 차 장기 커플 된다…KBS '너 말고 다른 연애' 캐스팅 확정

서강준X안은진, 10년 차 장기 커플 된다…KBS '너 말고 다른 연애' 캐스팅 확정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서 현실 공감 리얼 멜로 호흡 결별과 결혼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랜 연인의 낯선 감정과 균열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 '혼례대첩' 황승기 감독과 유수지 작가 의기투합…아마존 프라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KBS 2TV 새 드라마를 통해 10년 차 장기 커플로 뭉친다. 17일 KBS 2TV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남녀 주인공으로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을 캐스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서강준은 친화력과 유머를 겸비한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았다.
서강준·안은진, KBS '너 말고 다른 연애' 주연 확정…연애 10년 차 커플의 현실 멜로

서강준·안은진, KBS '너 말고 다른 연애' 주연 확정…연애 10년 차 커플의 현실 멜로

'혼례대첩' 황승기 PD 연출, 하반기 방송 예정…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동시 공개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는 17일 서강준과 안은진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뜨거움이 식은 자리를 의리와 믿음으로 채워온 연애 10년 차 연인이 결별과 결혼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작품이다. 서강준은 친화력과 유머를 겸비한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았다. 안은진은 대학 졸업 작품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나 번번이 작품이 엎어지며 밑바닥을 경험한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