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검색 결과

[포토& '칸 폐막식 현장']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포토& '칸 폐막식 현장']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황금종려상 주기 싫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유쾌한 심사평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박찬욱'의 품격과 유머가 지배한 폐막식. 크리스티안 문주 황금종려상 수상 및 화기애애한 심사 비하인드 공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박찬욱'의 품격과 유머가 지배한 폐막식"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황금종려상'은 누구에게도 시상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상이기 때문이다. "한국인 최초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박찬욱' 감독.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던 폐막식 기자회견장을 단숨에 무장해제 시켰다. 그는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줘야만 했고, 주지 않으면 안 될 만큼 훌륭한 영화가 있었기에 할 수 없었다"며 특유의 지적인 유머를 구사했다.
[포토&] 25년 만에 칸 경쟁 3편 진출…황금종려상 노리는 日 거장들

[포토&] 25년 만에 칸 경쟁 3편 진출…황금종려상 노리는 日 거장들

하마구치 류스케 신작 최고 평점 기록…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25년 만에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동반 진출한 일본 거장 3인의 수상 가능성
25년 만의 대기록, 전 세계가 주목한 일본 영화의 부흥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일본 영화 세 편이 나란히 진출하며 세계 영화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일본 영화 3편의 동반 경쟁 부문 진출은 무려 25년 만에 달성한 기념비적 성과다. 초청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올 오브 어 서든', '후카다 고지' 감독의 '나기 노트'다. 세 거장의 작품은 모두 공식 상영을 마쳤으며, 유력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영화감독이 된 위대한 댄서,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주성철의 사물함] 영화감독이 된 위대한 댄서,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모두가 기다려왔다. 〈마이클〉이 5월 13일 개봉과 동시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단숨에 백만 관객을 내다보고 있다. 마이클 잭슨 은 어린 나이에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데뷔하자마자 음악적 천재성과 스타성으로 주목받으며 스타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갈등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영화 〈마이클〉은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그의 고단한 홀로서기 과정을 그려냄과 동시에 ‘I Want You Back’, ‘Thriller’, ‘Billie...
[포토&]

[포토&] "죽은 아들 대신한 AI" 고레에다 신작 '상자 속의 양' 칸영화제 공개

아들 잃은 부부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만남. 거장 고레에다 감독이 AI 시대의 인간성을 묻는다. 내달 10일 국내 개봉 및 4일 내한 확정.
AI 시대의 인간성, 거장의 묵직한 화두"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 과연 무엇이 인간성을 규정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신작 '상자 속의 양'을 들고 프랑스 칸을 찾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7일 기자회견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철학적 화두를 제시했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젊은 부부가 죽은 아들의 외형과 기억을 그대로 이식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며 벌어지는 파격적인 서사를 다룬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화제작… ‘인간과 로봇의 가족애’ 다룬 근미래 휴먼 드라마 일본 톱배우 아야세 하루카 주연… 아역 쿠와키 리무와 함께 한국 팬 찾는다 6월 10일 국내 개봉 앞두고 이틀간 기자회견 및 GV 등 공식 일정 소화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 로랑 캉테 각본 및 심사위원대상 로뱅 캉피요 감독 연출 2025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열여섯 소년 엔조가 겪는 낯선 설렘과 푸르른 여름 묘사 견습생 엔조가 청년 블라드를 만나 흔들리는 모습 담긴 메인 예고편 공개로 관객 호기심 자극
푸르른 여름에 불확실한 세계로 나아간 소년의 이야기 〈엔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영화 〈엔조〉는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낯선 설렘을 느끼며 비로소 자신만의 세계를 마주한, 모든 게 불확실했던 열여섯 소년 엔조의 뜨겁고 푸르렀던 여름을 그린 작품으로 5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클래스〉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랑 캉테가 남긴 대본을 토대로 그의 오랜 예술적 동지이자 〈120BPM〉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로뱅 캉피요 감독이 완성한 〈엔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아바타' 카메론이 담은 빌리 아일리시…빔 벤더스가 녹인 '안젤름 키퍼 예술 여정', 거장들의 다큐 영화 개봉

'아바타' 카메론이 담은 빌리 아일리시…빔 벤더스가 녹인 '안젤름 키퍼 예술 여정', 거장들의 다큐 영화 개봉

제임스 캐머런의 '빌리 아일리시' 3D 콘서트 영화, 빔 벤더스의 '안젤름' 다큐 세계적 거장들의 신작 연이어 개봉
'아바타' 시리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의 폭발적인 콘서트 실황을 3D로 완벽하게 구현한다.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에서 열린 열광적인 무대와 그 이면의 심도 있는 인터뷰를 담아낸 이 작품은 '그래미 4대 본상'을 휩쓴 천재 아티스트의 에너지를 스크린에 극대화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7월 영국 맨체스터 코옵 라이브(Co-op Live)에서 열린 아일리시의 순회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3천여 편 경쟁 뚫은 칸 단편 라인업, 홍익대 라 시네프 부문 최초 진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라 시네프 ' 부문에 한국 '홍익대학교'가 사상 최초로 진출하는 기념비적 쾌거를 달성했다. '최원정' 감독의 'BIRD RHAPSODY'는 전 세계 2,750편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최종 선정되며, 한국 단편 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압도적 예술성과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완벽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단편 영화의 위상을 한 차원 격상 시키는 결정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기생충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 확정

나홍진 10년 만의 신작 '호프', 기생충 배급사 NEON과 손잡고 북미 개봉 확정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초청에 이어 글로벌 배급사 NEON과 파트너십 체결 '기생충' 등 6편 연속 황금종려상 수상작 배급한 NEON의 선택 받으며 전 세계 기대작 입증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등 초호화 캐스팅…칸 첫선 후 올여름 국내 극장가 상륙
〈호프〉가 칸영화제 진출에 이어 북미 개봉을 확정해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꺼내든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호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2026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씨네플레이가 예측한 주요 부문 수상자·작은?

영화인, 관객, 씨네필들에게 소소한 ‘스몰톡’ 주제가 되는 바로 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98회를 맞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아카데미 회원 영화인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아카데미에서 어떤 영화들이 영화들의 선택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을까. 올해도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주요 부문에 수상자·작을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