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검색 결과

에단 호크의 '더 로우다운' 시즌 2 확정...

에단 호크의 '더 로우다운' 시즌 2 확정... "진실을 좇는 여정 계속된다"

FX·Hulu, 스털린 하르호 제작의 미스터리 드라마 새 시즌 제작 공식화 로튼 토마토 98% 호평... "사회 이면 파헤친 최상급 범죄물" 찬사 이든 호크, '블루 문'으로 골든글로브 후보 오르며 2026년도 전성기 예고
FX와 Hulu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시리즈 '더 로우다운 '의 두 번째 이야기를 확정 지었다.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의 베테랑 에단 호크 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8일 FX는 지난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든 호크 주연의 '더 로우다운' 시즌 2 제작을 확정했으며, 올봄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털사로 돌아오는 '진실역사가''레저베이션 독스'의 크리에이터 스털린 하르호가 제작한 이 시리즈는 자칭 "진실역사가 "인 시민 기자 리 레이본의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 1위 휩쓴 '캐셔로'·'대홍수'... K-콘텐츠 글로벌 차트 점령

넷플릭스 1위 휩쓴 '캐셔로'·'대홍수'... K-콘텐츠 글로벌 차트 점령

'흑백요리사2' 제치고 첫 정상 등극, 혹평 속에도 '대홍수' 영화 부문 3주 연속 1위
한국 시리즈 〈캐셔로〉와 영화 〈대홍수〉가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각 부문별 글로벌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톱 10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캐셔로〉의 시청 수 는 61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국, 볼리비아, 브라질을 포함해 총 51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데뷔작 '물의 연대기'로 ‘주목해야 할 감독’에 선정

크리스틴 스튜어트, 데뷔작 '물의 연대기'로 ‘주목해야 할 감독’에 선정

버라이어티 선정 ‘2026 10인의 감독’ 등극…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로 오스카 캠페인 청신호
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를 통해 전 세계 평단과 업계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최근 미국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 는 ‘2026년 주목해야 할 감독 10인’ 중 한 명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선정하며 그녀의 연출가적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버라이어티의 ‘주목해야 할 감독 10인’은 과거 〈아노라〉의 숀 베이커, 〈노매드랜드〉의 클로이 자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을 일찍이 지목했던 공신력 있는 리스트라는 점에서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욱 깊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美 크리틱스초이스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美 크리틱스초이스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2관왕

디즈니·픽사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오스카 청신호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만든 K-팝 애니메이션이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특히 의미가 깊다. 〈케데헌〉은 디즈니의 〈주토피아 2〉, 픽사의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 명가들의 경쟁작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영예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 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수상

'오징어 게임', 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수상

통산 3번째 트로피…박찬욱 '어쩔수가없다'는 수상 불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며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오징어 게임〉은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개최된 제31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아카풀코〉,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크리틱스초이스협회 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 및 기자 약 600명으로 구성된 권위 있는 단체다.
안효섭, '지미 팰런 쇼' 출연 확정... 글로벌 행보 포문

안효섭, '지미 팰런 쇼' 출연 확정... 글로벌 행보 포문

1월 12일 방송하는 미국 NBC의 대표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출연
배우 안효섭이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31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에 따르면, 배우 안효섭은 미국 NBC의 대표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안효섭은 올 한 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의 중심에 섰다. 그가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한 이 작품은 공개 27주 만에 전 세계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하며 넷플릭스에서 역대 가장 많이 본 영화로 등극했다.
'흑백요리사2'·'대홍수',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석권…K-콘텐츠 독주

'흑백요리사2'·'대홍수',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석권…K-콘텐츠 독주

영화 '대홍수' 혹평에도 3,310만 뷰 폭발…김다미 X 박해수 효과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와 영화 〈대홍수〉가 넷플릭스에서 2주 연속 부문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2월 3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지난주 시청 수 47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에서 정상을 지켰다. 시청 수는 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국가별로는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뉴칼레도니아,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총 16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미국 5개 도시 선개봉 성공적 스타트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미국 5개 도시 선개봉 성공적 스타트

오스틴·시카고·LA·뉴욕·샌프란시스코서 크리스마스 개봉, 1월 북미 확대 상영
박찬욱 감독의 최신작 〈어쩔수가없다〉가 12월 25일 미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소규모 상영을 시작했다. 네온 이 배급하는 이 작품은 오스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의 일부 극장에서 먼저 미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네온은 자사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이 작품을 '영화의 걸작'으로 소개하며, 내년 1월 전국 개봉을 예고했다. 현재 선별된 극장에서 상영 중인 이 영화는 순차적으로 전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할리우드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이 작품을 성탄절 시즌 개봉한 주요 저예산 독립영화 중 하나로 주목했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북미 크리스마스 개봉 첫날 호평 속 흥행 청신호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북미 크리스마스 개봉 첫날 호평 속 흥행 청신호

조쉬 사프디 감독의 솔로 데뷔작, 로튼 토마토 95% 기록하며 비평·흥행 다 잡았다 '핑퐁 안티히어로'로 변신한 샬라메, 차기 시상식 강력한 후보 부상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마티 슈프림 ’이 12월 25일 북미 정식 개봉과 함께 비평가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흥행 청신호를 켰다. 조쉬 사프디 감독의 솔로 데뷔작인 이번 작품은 로튼 토마토 95% '프레시', 메타크리틱 비평가 점수 89점, IMDb 8. 2점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찬사 : 1950년대 뉴욕, 탁구 하슬러의 '핑퐁 악몽'북미 주요 매체는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와 조쉬 사프디의 연출을 집중 조명하며 대체로 호평을 내놨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 '누벨바그', 전 세계 만장일치 찬사 속 31일 개봉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 '누벨바그', 전 세계 만장일치 찬사 속 31일 개봉

칸영화제 11분 기립박수부터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까지… 올해를 장식할 최고의 시네마 매직
〈비포〉 시리즈와 〈보이후드〉로 시간을 기록하는 거장이라 불리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누벨바그〉가 전 세계 유수 매체의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흥행 예열을 마쳤다. 오는 12월 31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이 작품은 2025년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 〈누벨바그〉는 1959년 파리를 배경으로, 젊은 비평가 장 뤽 고다르가 영화사의 물줄기를 바꾼 세기의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를 촬영하던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