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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상준, K-코미디로 세계 진출…'이상준쇼 45' 월드투어, 아이돌 못지 않아!

개그맨 이상준, K-코미디로 세계 진출…'이상준쇼 45' 월드투어, 아이돌 못지 않아!

지난해 1만 8천 명을 동원한 '이상준쇼' 올해 국내 17개·해외 12개 도시 순회 초대형 월드투어 개최
K-코미디의 국경 없는 도발, 마이크 하나로 세계를 정조준하다 개그맨 '이상준'이 단 하나의 마이크를 쥐고 글로벌 코미디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거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MBC C&I는 그가 국내 17개 도시를 넘어 해외 4개국 12개 도시를 관통하는 매머드급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이상준쇼 45'를 본격 개최한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본 공연은 철저히 무대 위 마이크 하나와 관객의 호흡만으로 빚어내는 '정통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수다.
르세라핌, 미국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 장식…3년 만의 대미 장식 예고

르세라핌, 미국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 장식…3년 만의 대미 장식 예고

9월 12~13일 미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서 개최되는 세계적 게임 축제 메인 스테이지 출격 2023년 K팝 최초 참석 및 'Perfect Night' 흥행 이어 2025년 'So Cynical'까지 돈독한 인연 블리즈컨 마친 후 곧바로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9개 도시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 투어 돌입
르세라핌 이 3년 만에 블리즈컨 무대를 장식한다.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폐막 무대 낙점 25일 게임 제작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블리즈컨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등 블리자드의 여러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념하는 20년 역사의 대형 커뮤니티 축제다.
‘팝의 대부’ 클라이브 데이비스 별세, 향년 94세… 휘트니 휴스턴 키워낸 ‘신의 귀’ 잠들다

‘팝의 대부’ 클라이브 데이비스 별세, 향년 94세… 휘트니 휴스턴 키워낸 ‘신의 귀’ 잠들다

애리스타·J 레코즈 설립자이자 소니 뮤직 명예회장… 23일 뉴욕 자택서 평온히 영면 휘트니 휴스턴, 제니스 조플린, 산타나, 알리샤 키스 발견한 대중음악계의 거인 그래미 어워즈 5회 수상 및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팝 음악의 한 시대가 지다
전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이자 휫트니 휴스턴을 비롯한 수많은 수퍼스타들을 발굴해 낸 ‘팝의 대부’ 클라이브 데이비스 소니 뮤직 명예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 뉴욕 자택서 평온한 영면… 음악계 “한 시대의 종말” 23일 전설적인 음반 제작자이자 애리스타 레코즈 의 설립자인 클라이브 데이비스가 이날 오전 미국 뉴욕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4세의 나이로 평온하게 숨을 거두었다.
‘포토월 장악’ 말리아·사샤 오바마 자매, 아빠 ‘대통령 센터’ 개관식서 세련된 Y2K 오피스룩 선보여

‘포토월 장악’ 말리아·사샤 오바마 자매, 아빠 ‘대통령 센터’ 개관식서 세련된 Y2K 오피스룩 선보여

말리아 오바마(27), 파격적인 노탑 재킷 패션으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완성 사샤 오바마(25), 오프숄더에 볼드한 보호(Boho) 벨트로 2000년대 감성 재해석 시카고서 열린 ‘바락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 참석… 글로벌 패션 아이콘 입지 굳혀
2008년 아버지 바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이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 온 백악관의 두 소녀, 말리아 오바마(Malia Obama·27)와 사샤 오바마(Sasha Obama·25) 자매가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아빠의 역사적인 날… 자매가 완성한 ‘시밀러 뉴트로 룩’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약 8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1,800억 원) 규모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 센터(Barack Obama Presidential Center)’ 공식 개관식이...
[추아영의 오르골] 장대한 여정 '유레카'의 시작점, 짐 오루크의 ‘유레카’

[추아영의 오르골] 장대한 여정 '유레카'의 시작점, 짐 오루크의 ‘유레카’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영화 〈유레카〉는 상처 입은 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 길 위에서 치유와 재생의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로드 무비다. 평범한 일상을 깨뜨린 테러의 생존자인 영화 속 인물들은 사건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아오야마 신지는 “이 영화는 계속 살아갈 용기를 찾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일종의 기도다… 그들이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부활을 위한 항해를 떠나는 과정을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 항해의 시작점에는 짐 오루크(Jim O'Rourke)의 음악 ‘유레카’ 가 자리한다.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② : 전무후무 토니상 안무 부문 8회 수상자의 변신 '레니'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② : 전무후무 토니상 안무 부문 8회 수상자의 변신 '레니'

〈레니〉는 실제 마약 중독으로 사망한 1960년대 스탠딩 코미디언 레니 브루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밥 포시는 토니상 안무 부문 8회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안무가이자 연출가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에 3번 올라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특히 그의 3번째 영화 〈레니〉는 1975년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빈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같은 해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여우주연상 을 수상하며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스트레이 키즈, 단독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 개최…9월 중남미 출격

스트레이 키즈, 단독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 개최…9월 중남미 출격

전 회차 헤드라이너 출연. 9월 콜롬비아 등 중남미 3개국서 개최하며 JYP 후배 넥스지 등 총출동.
글로벌 팝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트레이시티 ' 론칭 그룹 '스트레이 키즈 '가 독자적인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 '를 공식 론칭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중남미 3개국을 관통하는 대규모 페스티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중남미를 달굴 압도적 스케일과 화려한 라인업 이번 투어는 '스트레이 키즈 '가 전 회차의 메인 간판인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
스티븐 콜베어, 외압 논란 속 ‘더 레이트 쇼’ 종영하며 33년 역사 마감

스티븐 콜베어, 외압 논란 속 ‘더 레이트 쇼’ 종영하며 33년 역사 마감

21일 밤 최종회 방영… 방송계 거물들과 톰 행크스·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헌정 릴레이 CBS “재정적 이유” 주장하나, ‘트럼프 저격수’ 콜베어 퇴출 두고 외압 의혹 증폭 지미 키멜·지미 팰런, 연대 의미로 본방 대신 ‘재방송’ 편성… 후속작은 바이런 앨런의 코메디 쇼
미국 심야 토크쇼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호스트 스티븐 콜베어(Stephen Colbert·62)가 수많은 명사들의 배웅 속에 마침내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이로써 33년간 이어져 온 CBS의 간판 프랜차이즈 ‘더 레이트 쇼 ’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에드 설리번 극장의 마지막 불빛… 할리우드 스타들의 뜨거운 환송 21일 밤, 뉴욕 브로드웨이 에드 설리번 극장의 전광판이 불을 밝힌 가운데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의 최종회 생방송이 진행됐다.
[주성철의 사물함] 영화감독이 된 위대한 댄서,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주성철의 사물함] 영화감독이 된 위대한 댄서,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모두가 기다려왔다. 〈마이클〉이 5월 13일 개봉과 동시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단숨에 백만 관객을 내다보고 있다. 마이클 잭슨 은 어린 나이에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데뷔하자마자 음악적 천재성과 스타성으로 주목받으며 스타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갈등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영화 〈마이클〉은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그의 고단한 홀로서기 과정을 그려냄과 동시에 ‘I Want You Back’, ‘Thriller’, ‘Billie...
글로벌 대세 밴드 웨이브투어스, 신곡 '헤븐 앤드 헬' 전격 발매

글로벌 대세 밴드 웨이브투어스, 신곡 '헤븐 앤드 헬' 전격 발매

1년 8개월 만의 귀환. 북미·유럽 투어와 롤라팔루자 무대를 휩쓴 웨이브투어스가 이분법적 세상에 던지는 새로운 메시지
글로벌 무대 장악한 '웨이브투어스', 철학적 메시지 담은 신곡 '헤븐 앤드 헬'로 귀환 한국 밴드 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웨이브투어스'가 15일 새 싱글 '헤븐 앤드 헬 '을 전격 발매했다. 2024년 9월 선보인 '플레이 위드 어스. 0. 03(play with earth. 0. 03)'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귀환이다. 신곡 '헤븐 앤드 헬'은 세상을 이분법적인 잣대로만 재단할 수 없다는 심오한 철학적 고찰을 밴드 고유의 몽환적인 감성으로 풀어내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