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X 신부 제시 버클리 '브라이드!'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제시 버클리 X 크리스찬 베일, 세기의 광기 커플 되다! 3월 4일 국내 개봉 확정

〈브라이드!〉
〈브라이드!〉

대세 배우 제시 버클리와 대체 불가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만들어낼 압도적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는 영화 〈브라이드!〉가 파격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라이드!〉는 두 배우의 과감한 변신과 다크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강렬한 색채를 드러냈다. 영화는 193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고독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의 요청으로 되살아난 젊은 여성 ‘브라이드’(제시 버클리)가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랑과 광기의 질주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맨스와 공포의 위험한 공존… “누구도 감당 불가 미친X 신부 입장”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 얼굴을 맞댄 ‘브라이드’와 ‘프랑켄슈타인’의 클로즈업 이미지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두 인물 사이에 감도는 묘한 로맨스와 서늘한 공포는 보는 이들에게 위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누구도 감당 불가 미친X 신부 입장”이라는 도발적인 카피는 이들의 사랑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암시한다. 펑크록 무드가 물씬 풍기는 제시 버클리의 파격적인 비주얼은 기존의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이미지를 현대적이고 파격적으로 재해석하여, 치명적인 매력을 품은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제시 버클리 X 크리스찬 베일, 연기 거장들의 만남

〈브라이드!〉는 고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서사를 과감하게 변주하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매기 질렌할 감독은 익숙한 괴물 캐릭터에 사회적 운동과 강렬한 로맨스를 결합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주인공 제시 버클리는 최근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한계를 뛰어넘는 변신을 보여주는 크리스찬 베일이 합세해, 두 배우가 뿜어낼 광기 어린 연기 합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서사로 올봄 극장가를 뒤흔들 영화 〈브라이드!〉는 오는 3월 4일(수) 국내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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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때로는 아주 이상하게 인연이 닿는 작품이 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것이 마음에 꽤 오래 남는 경우가 있다. 필자에겐 이쿠에미 료 작가의 「그와 달」이란 만화가 그렇다. 내가 보고 싶어서 본 건 아니었는데, 한 번 본 순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득 다시 읽고 싶다고 떠오르곤 한다. 딱 3권으로 완결된 이 만화는 장르를 규정할 수 없을 정도로 기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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