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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맨몸 등반 지켜볼 수 있다...알렉스 호놀드의 타이페이 101 맨몸 등반, 넷플릭스에서 생중계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 1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넷플릭스 라이브 중계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

아찔한 맨몸 등반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오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는 미국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지구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 중 하나이자 대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빌딩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거대한 암벽을 로프 없이 오르는 ‘프리 솔로’ 등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알렉스 호놀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엘캐피탄을 로프 없이 오르는 데 성공하며 전 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오랜 시간 단련해 온 그는 이번에 높이 508m, 101층으로 이루어진 타이베이 101을 로프는 물론 어떠한 장비도 없이 맨몸 등반한다.

넷플릭스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는 단 한 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사상 최대의 도심 맨몸 등반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는 1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넷플릭스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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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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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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