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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검색 결과

[포토&] 웹툰·웹소설 자율 규정 첫 마련, KISO 가이드라인 발표

[포토&] 웹툰·웹소설 자율 규정 첫 마련, KISO 가이드라인 발표

창작자 자유 존중·혐오표현 판단 기준·심의 절차 명확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가 웹툰과 웹소설에 대한 첫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12일 공개된 가이드라인은 창작자의 표현 자유를 존중하면서 혐오 표현 판단 기준과 심의 절차를 명확히 했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따라 콘텐츠 관리에 나선다. K콘텐츠 산업의 자율 규제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빠 잃은 슬픔에 살 빠졌다"... 켈리 오스본, "성형·오젬픽 아니다" 악플러에 격분

故 오지 오스본 지난 7월 별세 후유증... "먹지도 못하는데 외모 지적? 너희는 꺼져라(F* off)"** "마지막 공연 2주 만에 떠난 아빠"... 켈리, 부친상 아픔 딛고 가족 지키는 '눈물의 투쟁'
"우리 아빠가 방금 돌아가셨다. 나는 숨 쉬는 것조차 힘들다. 그런데 너희는 내 얼굴 타령인가. " 리얼리티 스타 켈리 오스본(41)이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아버지, '헤비메탈의 전설' 오지 오스본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쏟아지는 악플 세례에 결국 폭발했다. 11일 TMZ와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오스본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한 외모 변화를 조롱하는 네티즌들에게 "꺼져라 "라고 직설적인 경고를 날렸다. ◆ "오젬픽. 성형.
루비 로즈, 시드니 스위니에

루비 로즈, 시드니 스위니에 "저능아, 영화 망쳤다" 맹비난

영화 '크리스티' 흥행 참패 후 격렬한 비판 쏟아져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출신 배우 루비 로즈가 11월 11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즈를 통해 시드니 스위니를 맹비난하며 할리우드에 충격을 주었다. 로즈는 스위니가 주연한 복싱 전설 크리스티 마틴의 전기 영화 '크리스티'에 대해 "당신은 저능아이고 영화를 망쳤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11월 7일 미국 개봉한 '크리스티'는 2천 개 이상의 극장에서 상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주말 130만 달러의 참담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표현할 수 있는 게 늘긴 늘었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내향적인 경환이 결국 부당함에 매번 맞선다면, 외향적이고 자신만만한 재민은 오히려 반대인데요. 말씀하신 대로 재민은 앞서 겪은 상처로 빨리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걸 수 있죠. 굉장한 자기방어의 표현일 수 있죠.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재민의 마음에 대해서는 관객분들이 가끔 물어보세요. “재민이는 그럼 헤테로인가요. 아니면 그쪽인가요. ” 저는 영화로 다 얘기했다고 생각해서 굳이 규정을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임지연·허남준의 시공간 초월 로맨스...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의 시공간 초월 로맨스...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조선 악녀와 재벌 3세의 혐관 로맨스 그려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의 로맨스 드라마에서 만난다. SBS는 16일 임지연과 허남준이 주연을 맡은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내년 첫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26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희대의 악녀가 현대 무명배우의 몸에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는 조선 희대의 악녀와 악질 재벌 3세와의 혐관 로맨스를 중심축으로 전개된다. 혐관은 혐오 관계를 뜻하는 인터넷 용어로,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서 시작되는 로맨스를 의미한다. 임지연은 1인 2역에 도전한다.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바쁘다. 왜냐하면 전편 '한국 드라마 추천'에서 말했듯 독자분들에게 뭘 추천해야 할지 고심하느라 그렇다. 물론 조금 오버하는 거다. 원래 성실한 직장인은 대개 바쁘다. 아무튼 긴 연휴를 앞두고 뭘 봐야 이번 연휴가 알찰지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의 드라마들도 그 후보에 넣어주시길 바란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플랫폼별 화제작 중심이 됐으니 어떤 OTT를 구독하고 있어도 한 작품 정도는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기자들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한국 드라마 추천작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한국 드라마 추천작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연휴가 다가오면 바빠진다. 왜.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연휴 몫 업무까지 처리하느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연휴에 뭘 볼지 고심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처럼 긴 연휴라면, 그동안 못 본 것 중 어떤 것을 봐야 연휴를 알차게 보낼지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고심의 결과,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다음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하기로 했다. 만일 이번 연휴에 별다른 일정이 없다면, 집에서 이 드라마들을 보며 포근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소년의 시간’ 에미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오웬 쿠퍼, ‘폭풍의 언덕’ 출연

‘소년의 시간’ 에미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오웬 쿠퍼, ‘폭풍의 언덕’ 출연

〈소년의 시간〉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고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까지 포함해 총 8관왕에 올랐다.
〈소년의 시간〉 2025년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고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까지 포함해 총 8관왕에 올랐다. 특히 주인공 제이미 밀러를 연기한 15세의 오웬 쿠퍼는 에미상 역사상 최연소 남자 연기상 수상자로 기록됐다. 〈소년의 시간〉으로 데뷔한 오웬 쿠퍼는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신작 〈폭풍의 언덕〉 에서 10대 히스클리프로 출연할 예정이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
박해수X이희준X곽선영,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 캐스팅

박해수X이희준X곽선영,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 캐스팅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내년 상반기 방송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수사물로 뭉친다.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드라마는 〈모범택시〉 〈크래시〉 등의 박준우 감독이 연출하며,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와 박준우 감독은 다시 한번 재회했다. 〈허수아비〉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캐스팅됐다. 박해수는 에이스 형사로 활약하다 고향인 강성으로 좌천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형사 ‘강태주’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