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웹툰·웹소설 자율 규정 첫 마련, KISO 가이드라인 발표

창작자 자유 존중·혐오표현 판단 기준·심의 절차 명확화

 K콘텐츠의 대표주자 네이버웹툰 (연합뉴스TV 제공)
K콘텐츠의 대표주자 네이버웹툰 (연합뉴스TV 제공)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웹툰웹소설에 대한 첫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12일 공개된 가이드라인은 창작자의 표현 자유를 존중하면서 혐오 표현 판단 기준과 심의 절차를 명확히 했다.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따라 콘텐츠 관리에 나선다.

K콘텐츠 산업의 자율 규제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영화인

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NEWS
2026. 7. 21.

연상호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10월 개봉 확정

연상호가 연출한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실낙원〉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된다. 이로써 연상호는 지난해 같은 부문에 초청된 〈얼굴〉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올 상반기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에 이어, 한 해에 두 편의 신작을 세계 주요 영화제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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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1.

이창동 신작 '가능한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미옥 , 호석 , 상우 , 예지 가 얽히며 미묘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꼽힌다.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앞서 한국 영화 〈기생충〉, 〈헤어질 결심〉, 〈아가씨〉 등이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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