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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 '걸즈 밴드 크라이', 한국에서 웹툰화된다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출판사 에이템포미디어의 공동 제작

〈걸즈 밴드 크라이〉
〈걸즈 밴드 크라이〉

〈걸즈 밴드 크라이〉가 한국에서 웹툰으로 재탄생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는 제각각 상처를 입은 소녀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고충을 극복하고 하나의 밴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애니메이션의 기획과 제작을 맡은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한국의 출판사 에이템포미디어가 공동으로 웹툰을 제작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제작은 웹툰·웹소설·만화책 등을 전문으로 출판해 온 ㈜에이템포미디어가 맡았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에이템포미디어의 공동 제작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한국·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월 5일 한국에서 열리는 'AGF2025(Anime × Game Festival)'에서 첫 홍보자료를 배포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4년 단일 시즌으로 막을 내린 〈걸즈 밴드 크라이〉는 최근 라이브 콘서트에서 신작 극장판 제작을 발표하며 팬들의 환호성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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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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