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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日 인기 밴드 '백넘버', 9월 첫 내한공연 확정

'수평선' 日 인기 밴드 '백넘버', 9월 첫 내한공연 확정

1억 스트리밍 30곡 이상을 기록한 '러브송의 제왕' 백넘버가 오는 9월 킨텍스에서 사상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일본 J팝 열풍을 견인하는 '러브송의 제왕' '백넘버'가 결성 이후 최초로 '내한공연'을 확정했다. 50만 명 규모의 스타디움 투어에 이은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역사적인 무대다. 주최사 엠피엠지는 백넘버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9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러브송의 제왕' 백넘버, 수많은 히트곡으로 J팝 열풍 견인 2004년 결성되어 2011년 정식 데뷔한 백넘버는 시미즈 이요리(보컬·기타), 고지마 가즈야 , 구리하라 히사시 로...
김혜윤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랑종’ 이후 호러 최고 오프닝 스코어!

김혜윤 ‘살목지’,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랑종’ 이후 호러 최고 오프닝 스코어!

라이언 고슬링·장항준 꺾은 호러 신드롬… 개봉 첫날 8.9만 명 동원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월 극장가에 강력한 호러 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역대급 기록 경신… ‘랑종’ 이후 호러 영화 중 최고 성적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9,912명(누적 관객 수 116,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21년 팬데믹 시기 호러 붐을 일으켰던 〈랑종〉(오프닝 129,937명) 이후 국내 개봉한 공포 장르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시사 첫 반응] '크라임 101'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크라임 101'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전설적인 범죄자 크리스 헴스워스 X 집념의 형사 마크 러팔로. 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 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 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불가 범죄 스릴러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토르 아닌 햄식이 범죄액션영화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든다. 토르와 헐크의 대결.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가 등장했다. 공포영화를 보며 ‘에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 영화는 그것으로 ‘끝’이다. 스산한 무언가의 끝에, 기대만큼의 공포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남는 건 허탈함뿐이다. 결국 ‘시시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공포영화는 제 기능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공포영화에서는 ‘알면서도 얼마나 잘 속게 만드는가’가 ‘무서움’과 ‘시시함’을 가르는 주요한 질문이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놀랄 만한 반전인가, 점프 스케어인가, 음향과 음악인가.
농구 전설 스테판 커리, 애니 '고트: 더 레전드' 합류 소감

농구 전설 스테판 커리, 애니 '고트: 더 레전드' 합류 소감 "과소평가받던 내 경험 녹였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신작 '고트: 더 레전드', 스테판 커리 제작 및 목소리 연기 참여 작은 염소 '윌'의 고군분투 서사에 커리 본인의 언더독 시절 경험과 디테일한 농구 묘사 더해 농구를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이고 거대한 이야기로 오는 4월 17일 국내 개봉
'GOAT' 스테판 커리가 〈고트: 더 레전드〉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애니메이션 〈고트: 더 레전드〉는 작은 동물 염소 '윌'이 거대한 동물들이 지배하는 스포츠 ‘으르렁 농구’ 리그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를 제작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신작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농구라는 소재에 맞게 스테판 커리가 제작과 성우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스테판 커리는 이번 작품에서 “나도 역시 과소평가되고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글로벌 이슈] 일론 머스크 '사면초가'…X 광고 소송 패소·대마초 조롱 평결 반발

[글로벌 이슈] 일론 머스크 '사면초가'…X 광고 소송 패소·대마초 조롱 평결 반발

엑스(X) 광고 소송 완패로 매출 반토막 위기… 주가조작 재판 배심원단의 대마초 조롱 평결과 대규모 감원까지 겹악재
일론 머스크, 반독점 소송 완패…추락하는 엑스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인수 후 촉발된 대규모 광고 보이콧 사태를 두고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결국 패소했다. 미국 텍사스주 북부 연방지법은 엑스가 세계광고주연맹 및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광고주들의 단체 행동이 경쟁사의 시장 장악을 의도했거나 실질적인 독점으로 이어졌음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고객이 경쟁사를 선택해 발생한 손실은 반독점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피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출판계 이슈] 노벨상 이어 美 최고 권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까지…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쾌거

[출판계 이슈] 노벨상 이어 美 최고 권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까지…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쾌거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미국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 세계적 위상 다시 입증!
'노벨문학상' 이은 쾌거, '한강' 미국 최고 권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석권 한국 문학의 위상이 세계 주류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영어판 제목: We Do Not Part)가 미국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상' 소설 부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6일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공동 번역한 이 작품은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기업 이슈]

[기업 이슈] "BTS 투어 수익 1.5조 예상" 하이브 주가 3.9% 반등

광화문 무료 공연 직후 급락했던 하이브 주가가 증권가의 "월드투어 1.5조 수익" 전망에 힘입어 3.9% 반등
'하이브', '방탄소년단' 컴백 직후 주가 급락 딛고 강력한 '주가 반등' 최근 '방탄소년단' 의 광화문 무료 컴백 공연 직후 급락했던 '하이브' 주가가 증권가의 압도적인 긍정 전망에 힘입어 극적인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일시적인 매도세일 뿐, 다가올 역대급 '월드투어'의 천문학적 수익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견인한 결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하이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 92% 상승한 30만 4,500원에 마감했다. 앞서 21일 공연 이후 관객 수 논란 등으로 15.
[시사 첫 반응] '살목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살목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익숙한 공식을 활용하면서도, 기시감으로 인해 마냥 김빠지게 두지 않았다. 360도 카메라, 수중 촬영, 모션 디텍터 등으로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맛'을 살렸다.
‘추락한 국민 아빠’ 빌 코스비, 52년 전 성폭행 유죄… 287억 원 배상 평결

‘추락한 국민 아빠’ 빌 코스비, 52년 전 성폭행 유죄… 287억 원 배상 평결

LA 배심원단, 1972년 레스토랑 직원 성폭행 인정… 1925만 달러 배상 명령 피해자 “정의 되찾는 데 54년 걸렸다”… 코스비 측은 즉각 항소 예고 80년대 시트콤 영웅서 ‘성범죄 괴물’로… 50여 명 향한 마약 투약·성폭행 의혹
한때 미국에서 ‘국민 아빠’로 추앙받던 전설적인 코미디언 빌 코스비(88)가 50여 년 전 저지른 성폭행 범죄로 인해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약물 투여 후 성폭행 인정… “54년 만의 정의 구현” 뉴욕타임스 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1심 법원 배심원단은 23일 빌 코스비가 1972년 당시 레스토랑 직원이던 도나 모트싱어를 성폭행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1,925만 달러(약 287억 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