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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가장 익숙한 이야기를 가장 낯설게 들려주는 영화. 분명 북유럽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스크린에는 김민하와 서울이 등장하고 탈북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하나 코리아〉는 덴마크 감독인 프레드릭 쇨베르의 손에서 탄생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정적인 미쟝센과 절제된 감정선, 독특한 신시사이저 음악이 지배하는 영화는 전형적인 ‘탈북민 소재’ 콘텐츠의 정반대에 있다.

"피아노 대신 기타 들었다" 김건모, 10년 만의 신곡 발표 '어디쯤 가고 있을까'

1977년 명곡 리메이크로 10년 만에 컴백…"새로운 김건모 보여주겠다"며 자전적 고백 담아
10년의 침묵 깬 거장의 귀환, 어쿠스틱 기타와 마주하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김건모가 무려 10년이라는 긴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건음기획은 1일 오후 6시, 그의 짙은 고뇌와 성찰이 담긴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전격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2016년 발매된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정식 결과물이다. 기나긴 공백을 깬 만큼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일제히 쏠리고 있다.
[시사 첫 반응] '슈퍼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슈퍼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바로 오늘 개봉.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성찬얼 / ★★★☆ / 느슨한 유니버스의 일부로는 모범 답안, 단일 영화로선 시인성 떨어지는 액션과 편리한 위기 극복이 단점불량아 매력 넘치는 카라 조엘의 성장기로 이 영화만 봐도 좋지만, 같은 크립톤인임에도 정반대로 살고 있는 〈슈퍼맨〉과 함께 보면 더욱 좋다.
지젤 번천, ‘아버지의 날’ 톰 브래디 패싱… 새 연인 조아킴 발렌테만 공개?

지젤 번천, ‘아버지의 날’ 톰 브래디 패싱… 새 연인 조아킴 발렌테만 공개?

전남편이자 두 자녀의 아빠 톰 브래디 언급 전면 배제… 차가운 선 긋기 현 연인이자 주짓수 강사 조아킴 발렌테 향한 ‘아버지의 날’ 헌사 게재 “내 아이들의 든든한 등대”… 13년 결혼 생활 끝낸 전 남편과의 깊어진 감정의 골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45)이 미국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올린 SNS 게시물에서 전남편 톰 브래디(Tom Brady·48)를 철저히 패싱 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번천은 두 자녀의 친부인 브래디 대신, 현재 교제 중인 주짓수 강사 조아킴 발렌테 만을 향한 뜨거운 찬사를 남기며 전남편과의 차가운 거리감을 공식화했다.
논란의 '참교육',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최애 에피소드는요.

논란의 '참교육',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최애 에피소드는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최애 에피소드를 골랐다.
또 한 번 넷플릭스에서 폭발력 있는 K-콘텐츠가 등장했다.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참교육〉은 21,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25,8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이동욱, 김혜준 반격 시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이동욱, 김혜준 반격 시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힘을 합친다.
지난 Re-Opening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에 “돌아왔구나 정진만”, “대박 2026년 드라마 중에서 제일 기대되는 작품”, “진짜 제일 애타게 기다림”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던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본격적인 서사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 이 살아 돌아온 ‘진만’ 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다.
배우 두 분은 각자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접근했나요. ‘용기’라는 이름처럼 에너지는 충만하지만 실제 강력한 힘을 가지진 못한 ‘찌질한’ 청춘이기도 한데요. 더불어 지숙에게 용기는 공기 같은 존재였고, 반대로 용기에게 지숙은 경외의 대상이었잖아요. 현장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주민형 용기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인물이죠. 그런 인물들을 많이 찾아봤어요. 예를 들면 〈조커〉의 주인공 아서 같은 인물이요. 그런 인물들의 특성이 용기 안으로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했고요.
‘토탈 이클립스 오브 더 하트’ 보니 타일러, 혼수 상태 깨어났다… 포르투갈서 중환자실 투병 중

‘토탈 이클립스 오브 더 하트’ 보니 타일러, 혼수 상태 깨어났다… 포르투갈서 중환자실 투병 중

지난 5월 긴급 장 수술 후 인공 혼수 상태… “의식 찾았으나 여전히 위중” 8월 말까지 올여름 유럽 투어 전면 취소… 가을 및 12월 영국 공연 재개 희망 가짜 뉴스에 유족 분통… 허스키 보이스로 80년대를 지배한 영국 록의 전설
‘Total Eclipse of the Heart’, ‘Holding Out for a Hero’ 등 불멸의 명곡으로 1980년대 세계 팝 시장을 호령했던 웨일스 출신의 전설적인 팝 스타 보니 타일러 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진 혼수 상태에서 극적으로 깨어났다. ■ 기적적인 의식 회복… “포르투갈 병원 중환자실서 느리지만 회복 중” 16일 영국 가디언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보니 타일러의 공식 웹사이트는 그녀가 인공 혼수 상태 에서 벗어났으며 현재 포르투갈 파루 의 자택 인근 병원 중환자실 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격...

"성폭력 방치범 만들었다" 타이라 뱅크스, 넷플릭스에 소송

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성폭력 피해를 방치한 비정한 인물로 자신을 교묘하게 편집했다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악마의 편집'인가, 숨겨진 진실인가. . . 타이라 뱅크스, 넷플릭스에 칼 빼들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가 글로벌 스트리밍 거인 '넷플릭스'를 상대로 전면전을 선포했다. 뱅크스는 최근 방영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자신을 철저히 기만하고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NBC의 13일 심층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발단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체크: 도전. 슈퍼모델과 그 이면'이다.
[포토&] 넷플릭스 1위 '참교육' 홍종찬 감독 인터뷰

[포토&] 넷플릭스 1위 '참교육' 홍종찬 감독 인터뷰 "폭력은 판타지, 공론장 열리길"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정상에 오른 넷플릭스 '참교육'. 홍종찬 감독이 체벌 미화 논란에 선을 그으며 작품이 던지는 진짜 메시지를 밝혔다.
파격적 응징이 쏘아 올린 글로벌 신드롬, 선을 넘은 교실에 철퇴를 내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을 강타했다. 공개 단 3일 만에 비영어권 TV 부문 1위, 48개국 톱 10 진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붕괴된 교권을 물리력으로 제압하는 이른바 '사이다 서사'는 대중의 억눌린 갈증을 폭발적으로 해소시켰다. 원작 웹툰의 논란마저 압도한 흥행 돌풍의 이면에는 체벌 정당화라는 비판도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