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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와 31년째 동행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스타하우스' BIFF 공식 본부 뜬다

부산국제영화제와 31년째 동행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스타하우스' BIFF 공식 본부 뜬다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VIP 객실 지원, 개막일 '공식 애프터파티' 단독 개최... 영화인 교류 지원
아시아 최고 영화 축제의 심장, '스타하우스'의 화려한 귀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다음 달 막을 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의 공식 본부호텔이자 스폰서로 전격 나선다. 1996년 영화제 첫 출범부터 단 한 번의 끊어짐 없이 궤를 같이해 온 31년의 견고한 파트너십이다. 축제 기간 동안 호텔은 전 세계 영화계 VIP와 최정상급 배우들의 전용 공간인 '스타하우스'로 탈바꿈한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최상위 스위트룸 제공과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등 전방위적 인프라를 가동한다.
'영화의 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47편 출격…'낮과 밤은 서로에게' 최초 공개, 10월 6일 개막

'영화의 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47편 출격…'낮과 밤은 서로에게' 최초 공개, 10월 6일 개막

59개국 247편 상영…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첫선 'A-리스트 영화제' 선정…아시아 영상 산업 비즈니스 장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부산 전역서 개최, 14편 경쟁 초청 및 64개 산업 프로그램 가동 'A-리스트' 영화제로 도약한 아시아 영상 산업의 메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전역을 은막의 열기로 채운다. 부산시의 전폭적인 후원 아래 주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총 59개국에서 엄선된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31회 부산행…'멜랑콜리아' 직접 고른 이유

샤를로트 갱스부르 제31회 부산행…'멜랑콜리아' 직접 고른 이유

칸 여우주연상 출신 배우, 내달 6일 정은채와 스페셜 토크 확정
칸 여우주연상 출신 배우, 내달 6일 정은채와 스페셜 토크 확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과 조우한다. 19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갱스부르는 올해 부산을 직접 방문해 영화 상영은 물론 스페셜 토크와 씨네 클래스 등 심도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단순한 초청 행사를 넘어, 거장의 뮤즈로서 쌓아온 예술적 궤적을 국내 팬들과 밀도 있게 공유하는 이례적인 행보다.
현대차 '더 스튜디오'의 12년 비밀, 다큐멘터리 영화 공개… 연 130만명 찾는 이유

현대차 '더 스튜디오'의 12년 비밀, 다큐멘터리 영화 공개… 연 130만명 찾는 이유

정다운 감독 연출 다큐멘터리 21일 개봉, 6개 글로벌 거점 건축적 가치 조명
현대자동차가 공간의 혁신을 이끌어온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12년 발자취를 스크린에 옮겼다.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가 21일 공식 개봉한다. 차량을 넘어선 문화의 용광로, 전 세계 6개 거점의 미학 지난 2014년 서울에 첫선을 보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단순한 차량 전시장을 넘어 사람과 문화,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연간 방문객만 '130만명'을 웃도는 글로벌 명소로 성장했다.
거장 알폰소 쿠아론, 데뷔 이래 첫 방한…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전격 공개

거장 알폰소 쿠아론, 데뷔 이래 첫 방한…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전격 공개

'그래비티'·'로마' 연출한 세계적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 제31회 BIFF 통해 첫 한국 방문 개막식 참석부터 '그래비티' 아이맥스 상영 및 마스터 클래스 등 관객과 특별한 소통 시간 마련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 신작 '가바초 챔피언' 아시안 프리미어 초청으로 영화제 의미 배가
알폰소 쿠아론이 부산국제영화제로 내한한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9월 18일, 영화감독 알폰소 쿠아론의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2001년 〈이 투 마마〉로 데뷔해 〈칠드런 오브 맨〉, 〈그래비티〉, 〈로마〉 등을 연출한 그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는다. 개막식 참석, 〈그래비티〉 아이맥스 상영 후 스페셜 토크,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 등 이번 BIFF 일정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이모우,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전격 등판…'13편'의 운명은

장이모우,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전격 등판…'13편'의 운명은

다음 달 6일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도입 2회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위촉
거장의 귀환,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다 중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장이모우'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전격 위촉됐다. 17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그는 올해 도입 2회째를 맞이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13편'의 작품을 진두지휘하며 날카로운 심미안을 뽐낼 예정이다. 데뷔작 '붉은 수수밭'(1987)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거머쥔 그는 '귀주 이야기'(1992)와 '책상 서랍 속의 동화'(1999)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두 차례 석권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홀린 '풀문'…지역 영화 2편 초청된 비결

부산국제영화제 홀린 '풀문'…지역 영화 2편 초청된 비결

부산영상위원회 제작 지원 참여작 5편 동반 진출, 글로벌 제작 네트워크 성과 입증
로컬의 반란,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부산 발(發) 시네마 '부산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지역 영화들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정지혜 감독의 '풀문'과 이여진 감독의 '바람의 빛깔'이 그 주인공이다. 두 작품은 각각 '비전-한국' 부문과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아시아 영화 프로듀서 양성 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의 활약도 눈부시다.
연상호 '실낙원', 9년 실종 아들의 반전…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아시아 최초 공개

연상호 '실낙원', 9년 실종 아들의 반전…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아시아 최초 공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 김현주·배현성 주연작
거장의 귀환과 미스터리의 서막, 베일 벗는 웰메이드 스릴러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실낙원'이 전 세계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가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9일, 해당 작품을 영화제의 핵심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이나 그해 가장 압도적인 화제작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무대다. 감독과 배우가 직접 관객과 심도 있는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이번 초청은 작품을 향한 드높은 기대감을 방증한다.
'국민 엄마' 김혜자의 귀환…'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국민 엄마' 김혜자의 귀환…'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송일곤 감독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 BIFF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초청 60년 만에 만난 단짝 친구와의 서사…'국민 엄마'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감 고조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서 프리미어 상영 후 10월 내 정식 개봉 예정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이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9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은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으로 매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제작을 초청하는 자리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양쯔충·고레에다 온다… 역대급 315편 상영

경쟁 부문 14편 포함 총 59개국 246편 초청… 관람 기회 확대 위해 사상 첫 화요일 개막
'월드 프리미어 95편'… 아시아 영화 허브의 압도적 스케일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화요일, 역대 최대 규모인 315편의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양쯔충 , 이자벨 위페르 , 고레에다 히로카즈(Kore-eda Hirokazu) 등 전 세계 영화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거장'들이 대거 부산을 찾아 전례 없는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